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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MD, 기판을 5년 계획에 묶었다…유니마이크론 최신 목표주가 현 주가를 밑돌아"
description: "유니마이크론은 ABF 기판 생산능력을 30~40% 늘리려고 옛 브리지스톤 부지를 100억9000만 대만달러에 사들였다. 공시 어디에도 고객 돈은 없다. 애널리스트 21명 중 19명이 매수 의견을 내놨지만 최신 목표주가는 현 주가를 밑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기판을 AMD의 5년 생산능력 계획에 적어 넣었고, 10월 27일 실적 발표는 애널리스트 모델이 따라잡을 수 있을지를 시험대에 올린다."
publisher: "The Inference"
section: "Silicon"
published: 2026-10-08T22:58:10.688Z
modified: 2026-10-08T22:58:10.688Z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amd-locks-substrates-into-a-five-year-plan-the-newest-unimicron-target-sits-under-the-price/ko
language: ko
keywords: "AMD, Unimicron, Substrates, Semiconductors, Analyst Ratings, 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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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기판을 5년 계획에 묶었다…유니마이크론 최신 목표주가 현 주가를 밑돌아

> 유니마이크론은 ABF 기판 생산능력을 30~40% 늘리려고 옛 브리지스톤 부지를 100억9000만 대만달러에 사들였다. 공시 어디에도 고객 돈은 없다. 애널리스트 21명 중 19명이 매수 의견을 내놨지만 최신 목표주가는 현 주가를 밑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기판을 AMD의 5년 생산능력 계획에 적어 넣었고, 10월 27일 실적 발표는 애널리스트 모델이 따라잡을 수 있을지를 시험대에 올린다.

## 계획 시야, 5년으로

[리사 수](https://theinference.org/markets/people/lisa-su) [AMD](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amd) CEO는 10월 6일 타이베이에서 AMD가 협력사와 짜는 생산능력 계획의 시야를 기존 1~2년에서 3~5년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웨이퍼와 패키징, 기판이 모두 같은 시점에 준비돼야 한다는 것도 덧붙였다[1]. 그는 “올해 자체 공급과 생산능력을 늘렸지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취재진에 말했다[1].

수 CEO는 공급이 2027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5월 발표한 100억 달러를 넘는 대만 투자도 수요가 계속 앞지르는 탓에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는 설명이다[1].

[TSMC](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tsmc)와 후공정 파트너, 기판 공급업체들도 이 계획에 발맞춰 증설에 나서고 있다[2].

## 땅은 샀다, 고객 확보는 아직

기판 시장이 바로 [유니마이크론](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unimicron)의 터전이다. [엔비디아](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nvidia)·[인텔](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intel)·구글·[아마존](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amazon)에 기판을 납품하는 핵심 공급업체다[3]. [2분기 매출](https://www.ad-hoc-news.de/boerse/news/corporate-news/jpmorgan-stuft-die-unimicron-aktie-auf-overweight-ein/70253573)에서 ABF 기판이 차지한 비중은 52%였다. 매출총이익률은 1년 전 13.10%에서 24.80%로 거의 두 배 뛰었고, 1~8월 매출은 34.2% 늘어 1143억4000만 대만달러에 달했다[4].

유니마이크론은 9월 30일 [후커우의 필지 19곳과 공장동 14동](https://www.digitimes.com/news/a20261001PD200/unimicron-capacity-abf-substrate-taiwan-demand.html)을 100억9000만 대만달러(약 3억1370만 달러)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브리지스톤이 쓰던 6만3048㎡ 부지다[5][6].

이 공시에도, 이 공시가 뼈대가 되는 [ABF 기판 생산능력 30~40% 확대와 2027년 말 광푸 가동](https://theinference.org/article/unimicron-targets-up-to-40-more-ai-substrate-capacity-funded-by-no-one-but-itself)[7]에도 고객 예치금, 물량 배정, 공급계약은 단 하나도 없다. 이 베팅의 판돈은 전부 주주들이 대고 있다[7]. 삼성전기는 정반대로 간다. 6조7800억 원 규모 FCBGA 증설은 3~5년 물량 보장을 전제로 한 고객 선급금으로 일부를 충당하며, 리드타임도 통상 12주 대비 48~56주에 달한다[8].

## 매수 의견 19개, 천장은 주가 아래

유니마이크론을 커버하는 애널리스트 21명 중 19명이 매수 의견을 내놨고 매도 의견은 단 하나도 없다[4][5]. 목표주가 중간값은 대만달러 1300으로, 10월 7일 시세인 대만달러 1305보다 5대만달러 낮은 수준이다. JP모건은 10월 6일 비중확대(오버웨이트)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를 대만달러 1225로 제시했고, 목표주가 범위는 930~1700으로 넓게 펼쳐져 있다[4][5].

*Chart: **매수 19개·매도 0개…목표주가는 주가 아래** 유니마이크론 주가와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를 주당 대만달러 기준으로 비교한 막대그래프*

*단위는 주당 대만달러(대만증권거래소). 시세는 2026년 10월 7일 오후 1시 30분(대만 표준시) 호가이며, 목표주가는 커버리지 애널리스트 21명(매수 19명, 보유 1명, 매도 0명)이 제시한 값이다. JP모건은 10월 6일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출처: AD HOC NEWS, 2026년 10월 7~8일 [4] [5]. [4][5]*

주가는 대만달러 1420 고점 대비 8.11% 내린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대만달러 2조1000억이다[5].

## 남은 변수는 검찰이 쥐고 있다

이 같은 신중론에는 두 번째 근거가 있다. [검찰은 8월 28일 유니마이크론 본사와 중리 공장을 압수수색했다](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big-tech/key-nvidia-and-intel-supplier-raided-over-alleged-china-origin-fraud-unimicron-faces-probe-over-pcb-origin-washing-risk-of-40-percent-u-s-tariff-penalty). 중국산 기판을 대만산으로 둔갑시킨 혐의다. 이 과정에서 PCB 사업부 총괄책임자는 1500만 대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3].

미국으로의 환적이 입증되면 40%의 벌칙 관세가 따라붙을 수 있다. 수입 신고자(importer of record) 자격으로 이를 떠안는 쪽은 미국 고객들이다. 다만 이번 건의 대상은 일반 PCB이지, 이번 증설이 파는 ABF 기판은 아니다[3].

## 10월 27일이 질문을 던진다

[3분기 실적은 10월 27일 공개된다](https://www.ad-hoc-news.de/boerse/news/corporate-news/unimicron-stock-funds-growth-with-a-twd-10-08888-billion-deal/70254086)[5]. 리사 수는 기판 5년 어치에 보증을 섰다. 지금까지의 공시상, 유니마이크론 1년 어치에 보증을 선 구매자는 없다.

## Takeaway

AMD의 계획은 이제 5년 앞까지 뻗었고 유니마이크론도 더 큰 ABF 기판 증설을 위한 부지를 매입했다. 다만 부지 공시에 고객 이름은 없다. 애널리스트 21명 중 19명이 매수 의견인데도 최신 목표주가는 현 주가 아래에 있고, 관세 수사라는 유탄은 10월 27일까지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

## Sources

1. [Seoul Economic Daily, "AMD's Lisa Su Plans Chip Supply Three to Five Years Ahead as AI Demand Runs Hot", 7 October 2026](https://en.sedaily.com/international/2026/10/07/amds-lisa-su-locks-in-supply-through-2031-as-ai-chip-demand)
2. [TrendForce News, "AMD's Lisa Su Visits TSMC, AI Supply Chain Partners as Company Locks In Capacity 3-5 Years Ahead", 6 October 2026](https://www.trendforce.com/news/2026/10/06/news-amds-lisa-su-visits-tsmc-ai-supply-chain-partners-as-company-locks-in-capacity-3-5-years-ahead/)
3. [Tom's Hardware, "Key Nvidia and Intel supplier raided over alleged China origin fraud", 31 August 2026](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big-tech/key-nvidia-and-intel-supplier-raided-over-alleged-china-origin-fraud-unimicron-faces-probe-over-pcb-origin-washing-risk-of-40-percent-u-s-tariff-penalty)
4. [AD HOC NEWS, "JPMorgan stuft die Unimicron-Aktie auf Overweight ein" (via Futu data), 8 October 2026](https://www.ad-hoc-news.de/boerse/news/corporate-news/jpmorgan-stuft-die-unimicron-aktie-auf-overweight-ein/70253573)
5. [AD HOC NEWS, "Unimicron stock funds growth with a TWD 10.08888 billion deal", 7 October 2026](https://www.ad-hoc-news.de/boerse/news/corporate-news/unimicron-stock-funds-growth-with-a-twd-10-08888-billion-deal/70254086)
6. [DIGITIMES, "Unimicron expands ABF substrate capacity with NT$10B Hukou land deal", 1 October 2026](https://www.digitimes.com/news/a20261001PD200/unimicron-capacity-abf-substrate-taiwan-demand.html)
7. [The Inference, "Unimicron targets up to 40% more AI substrate capacity, funded by no one but itself", 2 October 2026](https://theinference.org/article/unimicron-targets-up-to-40-more-ai-substrate-capacity-funded-by-no-one-but-itself)
8. [BusinessKorea, "Samsung Electro-Mechanics Makes Record Investment In AI Chip Substrates", 29 September 2026](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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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기판을 5년 계획에 묶었다…유니마이크론 최신 목표주가 현 주가를 밑돌아 — The Inference.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amd-locks-substrates-into-a-five-year-plan-the-newest-unimicron-target-sits-under-the-price/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