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퍼스트에너지, 오하이오에 스캔들 벌금 2억5000만 달러 재심사 요청…25억 달러 전력망 계획 승인까지 노린다"
description: "퍼스트에너지는 오하이오에 HB 6(하원법안 6) 벌금 2억5000만 달러의 재심사를 요청했다. 같은 달 같은 위원회는 이 회사의 요금 인상 신청을 깎았고, 상원 선거에선 이 구제 법안이 공방 소재가 되고 있다. 3분기 실적은 10월 27일 발표된다. 매출은 8.8% 늘었지만 핵심 주당순이익(core EPS)은 이미 3.8% 줄어 있다."
publisher: "The Inference"
section: "Energy"
published: 2026-10-08T02:23:48.105Z
modified: 2026-10-08T02:23:48.105Z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firstenergy-wants-ohio-to-reopen-a-250-million-scandal-penalty-and-bless-a-2-5-billion-grid-plan/ko
language: ko
keywords: "FirstEnergy, Ohio, Utilities, Regulation, HB 6, Senate Race"
---

# 퍼스트에너지, 오하이오에 스캔들 벌금 2억5000만 달러 재심사 요청…25억 달러 전력망 계획 승인까지 노린다

> 퍼스트에너지는 오하이오에 HB 6(하원법안 6) 벌금 2억5000만 달러의 재심사를 요청했다. 같은 달 같은 위원회는 이 회사의 요금 인상 신청을 깎았고, 상원 선거에선 이 구제 법안이 공방 소재가 되고 있다. 3분기 실적은 10월 27일 발표된다. 매출은 8.8% 늘었지만 핵심 주당순이익(core EPS)은 이미 3.8% 줄어 있다.

## 2억5000만 달러 벌금, 다시 심사대에 오르다

[퍼스트에너지](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firstenergy)는 오하이오 공공유틸리티위원회에 [하원법안 6(HB 6) 스캔들이 물린 2억5000만 달러 벌금을 다시 들여다봐 달라고](https://pro.stateaffairs.com/oh/utilities/firstenergy-settlement-penalty-reconsideration) 요청했다 [1]. 그런데 이달 들어 같은 위원회가 [이 회사의 요금 인상 신청을 깎아 내렸다](https://pro.stateaffairs.com/oh/news/ohio-regulators-firstenergy-rates) [2]. 2019년 원전 구제 법안은 다크머니(익명 정치자금) 단체로 흘려 보낸 약 6000만 달러로 통과가 확보됐다. 요금 납부자에게는 13억 달러 어치였다. 이 법안 때문에 [퍼스트에너지](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action=getcompany&CIK=0001031296)는 이미 값을 치렀다. 2021년 연방 벌금 2억3000만 달러, 2024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합의금 1억 달러, 그리고 2025년 주(州) 명령에 따른 1억8600만 달러 환급과 6400만 달러의 민사 몰수금이다 [3]. 이 마지막 조치의 합계는 정확히 2억5000만 달러로, 지금 재검토 대상이 바로 이 금액이다 [1][3].

## 허가 도장 하나의 값어치

정작 노리는 상은 요금 심사 건이다. 지난 5월 22일 제출된 이 안건은 2027년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3년 치 요금을 정하고 약 25억 달러 규모의 오하이오 전력망 투자를 담는다. 적용되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2%로 현행 인가율 9.63%보다 높다 [4]. 주 소비자 대변기구는 클리블랜드 지역 일반 가구 기준 [3년차에는 매달 15.45달러씩 더 내게 된다](https://www.msn.com/en-us/money/general/firstenergy-s-three-year-rate-plan-could-add-15-45-a-month-to-cleveland-area-bills-by-year-3/ar-AA2bSBWX)고 추산했다 [4]. 회사 측은 또 [정전 벌금 305만 달러를 지역 전력망 개선에 쓰도록](https://www.cleveland.com/news/2026/08/firstenergy-says-lakewood-penalty-cash-should-fund-local-upgrades.html) 해달라고 신청했다. 주(州) 국고에 내는 대신이다 [5].

*Chart: **HB 6으로 퍼스트에너지가 치른 5억8000만 달러…오하이오주가 마지막 2억5000만 달러를 다시 따질 수도** HB 6 스캔들과 관련해 퍼스트에너지가 낸 벌금을 보여주는 막대그래프. 2021년 연방 벌금 2억3000만 달러, 2024년 SEC 합의금 1억 달러, 2025년 요금 환급 1억8600만 달러와 민사 몰수금 6400만 달러(합계 2억5000만 달러).*

*HB 6 스캔들로 퍼스트에너지가 부담한 비용(단위: 100만 달러). 연방 벌금, SEC 합의금, 2025년 환급 명령분과 민사 몰수금을 더하면 현재 재심리 대상인 주(州) 벌금 2억5000만 달러와 정확히 일치한다. 자료: 위키피디아 '오하이오 퍼스트에너지 뇌물 스캔들'. [3]*

## 매출은 늘고 핵심 이익은 줄었다

2분기 매출은 8.8% 늘어 36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핵심 주당순이익은 3.8% 줄어 0.50달러에 그쳤다. GAAP 기준 주당순이익이 0.46달러에서 0.50달러로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다. 경영진은 [2026년 핵심 주당순이익 가이던스(2.62~2.82달러)를 재확인했다](https://www.ad-hoc-news.de/boerse/news/nebenwerte/firstenergy-stock-gained-1-42-percent-before-october-27-results/70248492) [6]. 비용은 이익에 닿는 속도보다 빨리 흘러나가고 있다. 해법은 제품이 아니라 규제 안건이다.

*Chart: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상승…이익은 뒤처진다** 2024년 1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퍼스트에너지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나타낸 선그래프. 32억9000만 달러에서 42억 달러로 상승했다.*

*SEC 공시 기준 퍼스트에너지 분기별 매출과 순이익(단위: 10억 달러). 2026년 3분기 실적은 10월 27일 장 마감 후 공개된다. 자료: 퍼스트에너지 SEC 공시 분기 실적(2026년 10월 7일 조회). [12]*

*Chart: **퍼스트에너지 영업이익률, 2025년 말 한 구멍 빼면 28% 안팎** 2023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퍼스트에너지의 분기별 영업이익률 추이를 보여주는 선그래프. 28% 안팎을 유지하다 2025년 4분기에 한 차례 9.2%로 떨어졌다.*

*SEC 공시 기준 퍼스트에너지의 분기별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중. [11]*

## 월가는 요금기준자산(rate base)을, 상원의원은 표적을 본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52.58달러로 10월 6일 종가 44.26달러보다 18.8% 높다. [모건스탠리](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morgan-stanley)는 목표주가를 49달러로 낮췄지만 투자의견 '비중확대(오버웨이트)'는 유지했다 [6]. 정치 판은 그리 깔끔하지 않다. 셰러드 브라운의 상원 선거 캠프는 허스티드가 "[퍼스트에너지에서 350만 달러를 받았다](https://x.com/SherrodBrown/status/2106398943168929950)"고 주장한다 [7].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은 2024년 보도된 100만 달러 규모의 다크머니 지급, 허스티드가 이 법안 추진을 도왔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그리고 [심리 무효(미스트라이얼)로 끝나 재심이 예정된](https://www.msn.com/en-us/news/other/fact-check-accusations-by-both-husted-and-brown-in-ohio-senate-campaign-ads/ar-AA2cQNpZ) 임원 재판에서 [피고 측 증인으로 나선 것](https://theinference.org/article/under-oath-today-the-jobsohio-chairman-who-advised-firstenergy-the-night-of-the-bribe)이다 [3]. JD 밴스가 부통령이 되면서 그 자리를 이어 임명된 허스티드는 불법 행위로 고발된 바 없다 [3][8]. 브라운 진영의 게시물 하나는 데이터센터 업계가 허스티드에게 63만6000달러를 건넸다고도 주장하는데, 이를 확인해 주는 독립 집계는 없다 [10]. 이 선거는 상원 주도권을 가를 수 있다. [공화당 슈퍼팩의 오하이오 지출은 이미 9300만 달러에 이른다](https://www.nbcnews.com/politics/2026-election/gop-super-pac-increases-spending-sen-jon-husted-tough-ohio-race-rcna600696) [8][9].

## 승부를 가르는 세 개의 날짜

실적은 10월 27일 장 마감 후 나온다 [6]. 오하이오 투표는 11월 3일이고, 위원회 스태프는 요금 심사 건 보고서를 11월 30일 제출하며 청문회는 3월 1일 시작된다 [4]. 이번 전력망 확충의 메가와트 하나하나에는 회사가 깎아 달라고 한 벌금을 매긴 바로 그 위원회의 서명이 필요하다.

## Takeaway

퍼스트에너지는 HB 6 벌금 2억5000만 달러를 깎아 달라고 한 바로 그 오하이오 위원회에 25억 달러 규모 요금 계획의 승인까지 요청했다. 10월 27일 3분기 실적, 11월 3일 상원 선거 투표, 11월 30일 요금 심사 보고서가 사태 전개의 순서를 정한다.

## Sources

1. [State Affairs Pro, "FirstEnergy Pushes for Review of $250 Million Penalty", collected 7 October 2026](https://pro.stateaffairs.com/oh/utilities/firstenergy-settlement-penalty-reconsideration)
2. [State Affairs Pro, "Ohio Commission Pares Back FirstEnergy's Rate Hike Request", collected 7 October 2026](https://pro.stateaffairs.com/oh/news/ohio-regulators-firstenergy-rates)
3. [Wikipedia, "Ohio FirstEnergy bribery scandal", accessed 7 October 2026](https://en.wikipedia.org/wiki/Ohio_FirstEnergy_bribery_scandal)
4. [cleveland.com (via MSN), "FirstEnergy's three-year rate plan could add $15.45 a month to Cleveland-area bills by year 3", 9 September 2026](https://www.msn.com/en-us/money/general/firstenergy-s-three-year-rate-plan-could-add-15-45-a-month-to-cleveland-area-bills-by-year-3/ar-AA2bSBWX)
5. [cleveland.com, "FirstEnergy says Lakewood penalty cash should fund local upgrades", 25 August 2026](https://www.cleveland.com/news/2026/08/firstenergy-says-lakewood-penalty-cash-should-fund-local-upgrades.html)
6. [ad-hoc-news.de, "FirstEnergy stock gained 1.42 percent before October 27 results", 7 October 2026](https://www.ad-hoc-news.de/boerse/news/nebenwerte/firstenergy-stock-gained-1-42-percent-before-october-27-results/70248492)
7. [Sherrod Brown on X, post on Husted and FirstEnergy, 4 October 2026](https://x.com/SherrodBrown/status/2106398943168929950)
8. [WKRC-TV (via MSN), "Fact check: Accusations by both Husted and Brown in Ohio Senate campaign ads", 23 September 2026](https://www.msn.com/en-us/news/other/fact-check-accusations-by-both-husted-and-brown-in-ohio-senate-campaign-ads/ar-AA2cQNpZ)
9. [NBC News, "GOP super PAC increases its spending for Sen. Jon Husted in tough Ohio race", 1 October 2026](https://www.nbcnews.com/politics/2026-election/gop-super-pac-increases-spending-sen-jon-husted-tough-ohio-race-rcna600696)
10. [sherrodburner on X, post on contributions to Husted, 4 October 2026](https://x.com/sherrodburner/status/2106484708922040678)
11. [FirstEnergy Corp., quarterly figures from its SEC filings, retrieved 7 October 2026](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action=getcompany&CIK=0001031296)
12. [FirstEnergy, quarterly figures from its SEC filings, retrieved 7 October 2026](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action=getcompany&CIK=0001031296)


---

퍼스트에너지, 오하이오에 스캔들 벌금 2억5000만 달러 재심사 요청…25억 달러 전력망 계획 승인까지 노린다 — The Inference.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firstenergy-wants-ohio-to-reopen-a-250-million-scandal-penalty-and-bless-a-2-5-billion-grid-plan/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