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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인디애나, AES의 13억 달러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획 승인…AES 주가는 15달러 인수가 대비 0.67% 아래서 거래"
description: "인디애나 규제 당국이 구글의 13억 달러 규모 캠퍼스 계획을 승인했다. 다른 고객에겐 '연 47달러 절감'이라는 카드를 내민 승인이었다. 몇 달 앞서 주지사는 AES 요금 인상을 문제 삼아 규제위원장을 해임했다. 이 구조는 11월 선거와 334억 달러 규모 인수가 계류 중인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사건번호 EC26-99를 겨냥해 짜였다. 차익거래(아비트라지) 스프레드는 시장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publisher: "The Inference"
section: "Power"
published: 2026-10-09T15:12:18.670Z
modified: 2026-10-09T15:12:18.670Z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indiana-regulators-approved-aes-s-1-3-billion-google-data-center-plan-aes-trades-0-67-under-its-15-buyout/ko
language: ko
keywords: "Utilities, Data Centers, Regulation, Indiana, Mergers And Acqui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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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애나, AES의 13억 달러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획 승인…AES 주가는 15달러 인수가 대비 0.67% 아래서 거래

> 인디애나 규제 당국이 구글의 13억 달러 규모 캠퍼스 계획을 승인했다. 다른 고객에겐 '연 47달러 절감'이라는 카드를 내민 승인이었다. 몇 달 앞서 주지사는 AES 요금 인상을 문제 삼아 규제위원장을 해임했다. 이 구조는 11월 선거와 334억 달러 규모 인수가 계류 중인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사건번호 EC26-99를 겨냥해 짜였다. 차익거래(아비트라지) 스프레드는 시장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표결은 10월 7일이었다. 인디애나 공익사업규제위원회(IURC)는 [몬로비아 인근에 짓는 구글의 390MW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전력을 공급하려는 AES 인디애나의 계획](https://www.ibj.com/articles/iurc-approves-aes-plan-to-power-google-data-center-in-morgan-co)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1]. 결정문에 등장하는 굵직한 숫자들은 하나같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AES는 총 사업비를 13억 달러로 제시했고, 구글이 에너지·발전·송전·기반시설 비용의 100%를 부담한다. 인디애나 법이 대규모 전력수요처에 요구하는 80%를 웃도는 몫이다 [1]. 이 유틸리티에 따르면 다른 고객들은 15년간 7억7,000만 달러의 이득을 본다. 평균 가구 기준 700달러 이상, 매년 약 47달러씩 아끼는 셈이다 [1]. 비교 대상도 구체적이다. 규제 당국과 애널리스트들이 인디애나의 본보기로 계속 거론하는 나이소스의 NIPSCO 제너레이션은 [아마존·구글과 맺은 계약을 별도로 분리해 15년간 약 14억 달러의 고객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https://www.spglobal.com/market-intelligence/en/news-insights/articles/2026/10/utilities-feeling-election-season-heat-as-data-center-opposition-mounts-106022959) [3].

## 결정문은 11월 선거를 겨냥해 쓴 듯하다

그 정밀함 자체가 단서다. 조비 자렐스 위원은 결정문에서 이렇게 못박았다. "이는 요건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요건을 충족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요금납부자 보호 서약(Ratepayer Protection Pledge)'과도 실질적으로 부합합니다. 내가 이 결정에 찬성표를 던질 이유입니다." [1] 마이크 브론 인디애나주 지사는 위원회가 자신이 반대한 [AES 인디애나의 7,100만 달러 요금 인상안](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aes)을 승인하자 IURC의 앤디 제이 위원장을 먼저 직위에서 물러나게 한 뒤 결국 해임했다. 제이는 소송을 냈고, 8월에 주(州) 측과 62만5,000달러에 합의했다 [3]. 같은 달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는 도미니언의 674억 달러 규모 매각에 개입했고, 유틸리티 업계 단체는 데이터센터 이슈가 정치에서 "거의 그 어느 이슈보다 빠르게" 변했다고 말했다 [3]. 36개 주가 생활비 부담을 쟁점으로 주지사를 뽑는 상황에서 AES는 [결정이 나온 바로 그날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https://old.reddit.com/r/indianapolis/comments/1x0d0is/email_from_aes_re_google_dc/). "구글이 비용의 100%를 부담합니다. 발전소, 변전소, 송전선 비용은 AES 인디애나가 내지 않습니다" [6].

## 그 아래 깔린 수학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이끄는 의원 5명은 9월 28일 [334억 달러 규모 AES 인수의 기각을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요청했다](https://theinference.org/article/five-lawmakers-ask-ferc-to-kill-the-33-4-billion-aes-buyout-over-its-return-math). 수익률 계산이 문제였다. 15~20%의 수익률을 전제로 거래를 추진한 매수자가 산 것은 역사적으로 10%를 벌어들이던 사업이라는 것이다 [4]. 이들이 제시한 실패 시나리오는 이렇다. "데이터센터가 실패하면 고객들은 인상된 요금으로 불필요해진 설비 증설 비용을 계속 지불하게 될 수 있다" [4] — 390MW 규모 캠퍼스, 즉 13억 달러 상당의 발전소·변전소·송전설비가 바로 그들이 염두에 둔 증설 유형이다. AES는 [2026년 6월 끝 분기까지 10개 분기 연속 설비 지출이 영업현금흐름을 웃돌았다](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action=getcompany&CIK=0000874761). 지난 분기도 예외는 아니어서 설비투자(CAPEX) 16억4,000만 달러, 영업현금흐름은 10억5,000만 달러였다 [9].

*Chart: **AES, 2024년 초 이후 10개 분기 연속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 웃돌아** AES의 분기별 설비투자와 영업현금흐름을 보여주는 꺾은선 그래프(2024년 1분기~2026년 2분기). 모든 분기에서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보다 높다.*

*분기별 설비투자 대 영업현금흐름(단위: 10억 달러). 회계분기 기준 2024년 3월 말~2026년 6월 말. AES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기준, 2026년 10월 9일 조회. [9]*

## 시장은 이미 표를 던졌다

[AES는 10월 5일 14.90달러에 마감했다](https://www.ad-hoc-news.de/boerse/news/corporate-news/lawmakers-challenge-aes-sale-aes-corp-stock-sits-15-58-percent-below-its-high/70242270). 15달러짜리 현금 인수제안보다 0.67% 낮은 값이다. 52주 최저치 13.21달러에 견줘 보면 시장이 FERC 승인을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5]. 사건번호 EC26-99에서 기각이 나오면 거래는 무산되고 가격 갭은 아래로 다시 자리를 잡는다. 승인되면 인수 측은 구글의 390MW 전력수요에 [메타 태양광 계약 650MW](https://www.energyonline.com/Industry/News.aspx?NewsID=36237)를 더해 돈을 내고 산 성장을 고스란히 챙기게 된다 [7]. 지켜볼 관문은 시점이 정해진 두 곳이다. 당사자들은 FERC 승인만 남겨둔 채 거래가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것이 0.67% 차익거래 스프레드의 시계를 정해준다 [4][5]. 나머지 하나는 그 7,100만 달러 요금 인상안에 대한 인디애나의 재심리로, 2027년 3월으로 예정돼 있다 [4].

## Takeaway

인디애나의 만장일치 승인은 유틸리티들이 지금 선거 국면에서 내세우는 표준 모델을 보여준다. 구글이 13억 달러 규모 캠퍼스 비용의 100%를 부담하고, 다른 고객에겐 '연 47달러 절감'이 제시된다. 이 모든 것이 11월 선거와 334억 달러 규모 AES 인수가 계류 중인 FERC 사건을 겨냥한 것이다. 0.67%의 차익거래 스프레드는 시장이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다.

## Sources

1. [Indianapolis Business Journal, IURC approves AES plan to power Google data center in Morgan County, 8 October 2026](https://www.ibj.com/articles/iurc-approves-aes-plan-to-power-google-data-center-in-morgan-co)
3.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Utilities feeling election season heat as data center opposition mounts, October 2026](https://www.spglobal.com/market-intelligence/en/news-insights/articles/2026/10/utilities-feeling-election-season-heat-as-data-center-opposition-mounts-106022959)
4. [The Inference, Five lawmakers ask FERC to kill the $33.4 billion AES buyout over its return math, 1 October 2026](https://theinference.org/article/five-lawmakers-ask-ferc-to-kill-the-33-4-billion-aes-buyout-over-its-return-math)
5. [AD HOC NEWS, Lawmakers challenge AES sale: AES Corp stock sits 15.58 percent below its high, 7 October 2026](https://www.ad-hoc-news.de/boerse/news/corporate-news/lawmakers-challenge-aes-sale-aes-corp-stock-sits-15-58-percent-below-its-high/70242270)
6. [r/indianapolis, Email from AES re Google DC, 8 October 2026](https://old.reddit.com/r/indianapolis/comments/1x0d0is/email_from_aes_re_google_dc/)
7. [LCG Consulting EnergyOnline, AES and Meta Announce PPAs to Provide 650 MW of Solar Capacity for Data Centers, 2026](https://www.energyonline.com/Industry/News.aspx?NewsID=36237)
9. [AES Corporation quarterly figures from its SEC filings (capex and operating cash flow), retrieved 9 October 2026](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action=getcompany&CIK=000087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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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AES의 13억 달러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획 승인…AES 주가는 15달러 인수가 대비 0.67% 아래서 거래 — The Inference.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indiana-regulators-approved-aes-s-1-3-billion-google-data-center-plan-aes-trades-0-67-under-its-15-buyout/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