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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美노동부, MS·어도비·코그니저트 영주권 절차서 배제…인포시스 6년 만에 최저가"
description: "미 노동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어도비, IT서비스 대형 6곳을 PERM(영구 노동증명) 영주권 프로그램에서 퇴출시켰다. 비자에 가격표가 다시 매겨진 1년의 절정이다. 인포시스는 6년 만에 최저가를 기록한 뒤 반등했다. 이번 동결이 노동 차익거래 모델을 깨뜨리는지, 아니면 일감을 해외로 밀어낼 뿐인지 시장은 아직 판단 중이다."
publisher: "The Inference"
section: "Labor"
published: 2026-10-10T01:23:31.411Z
modified: 2026-10-10T01:23:31.411Z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labor-department-freezes-microsoft-adobe-and-cognizant-out-of-green-cards-infosys-touches-a-six-year-low/ko
language: ko
keywords: "Immigration, H 1B, Microsoft, Infosys, IT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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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노동부, MS·어도비·코그니저트 영주권 절차서 배제…인포시스 6년 만에 최저가

> 미 노동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어도비, IT서비스 대형 6곳을 PERM(영구 노동증명) 영주권 프로그램에서 퇴출시켰다. 비자에 가격표가 다시 매겨진 1년의 절정이다. 인포시스는 6년 만에 최저가를 기록한 뒤 반등했다. 이번 동결이 노동 차익거래 모델을 깨뜨리는지, 아니면 일감을 해외로 밀어낼 뿐인지 시장은 아직 판단 중이다.

## 파이프라인은 얼어붙고, 훈장은 목에 걸렸다

2026년 10월 8일 미 노동부는 [마이크로소프트](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microsoft)·[어도비](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adobe)·[코그니저트](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cognizant)·인포시스,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위프로, HCL, 캡제미니를 [영구 노동증명(PERM), 즉 H-1B 채용을 영주권 스폰서십으로 바꿔주는 절차](https://www.jdsupra.com/legalnews/labor-department-suspends-microsoft-9913230/)에서 배제했다 [1][2][3]. 신규 신청은 받지 않고 계류 중인 건도 처리하지 않는다. 시한도 밝히지 않았다 [1][2]. 몇 시간 뒤 같은 백악관 서밋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MS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https://theinference.org/markets/people/satya-nadella)의 목에 국가기술혁신메달을 걸어줬다 [1][2].

이번 조치 뒤에는 벤스 부통령이 이끄는 백악관 사기 태스크포스가 있다 [5]. 벤스 부통령은 '마이크로소프트만큼 이 제도를 남용한 기업은 없다'며 계산을 소리 내어 풀어 보였다. 작년 미국 내 해고 6000명에 H-1B 비자 6300건, 영주권 3000건 가까이. 해고 근로자 1명당 '외국인 속박노동자 1.5명'이라는 것이다 [1][2][4].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반박했다. 지난 회계연도 H-1B 신청 약 6000건 중 80%는 이미 급여를 받던 직원의 연장 또는 신분 변경 건이라는 것이다 [2].

*Chart: **벤스의 산수: 마이크로소프트 해고 1명당 비자 1.5건** 벤스 부통령이 제시한 수치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의 미국 내 해고 규모와 H-1B 비자·영주권 취득 규모를 비교한 막대그래프*

*2026년 10월 8일 기자회견에서 JD 벤스 부통령이 제시한 인원. 마이크로소프트는 H-1B 신청의 80%가 신규 채용이 아닌 갱신 또는 신분 변경 건이라고 밝혔다. [2][4]*

## 비자에 가격표를 붙인 1년

이번 동결은 비자에 가격표를 붙여온 12개월의 절정이다. 2026년 추첨은 임금 기준으로 치러졌다 [5]. 2025년 9월 포고령으로 부과된 10만 달러 수수료는 6월 연방법원에서 무효화됐다. 그런데도 행정부는 이를 연장했고, 8월 25일 [10만3265달러짜리 영구 신청 수수료 신설안](https://www.jdsupra.com/legalnews/dhs-proposes-103-265-additional-fee-for-7527541/)이 뒤따랐다 [5][6].

9월 18일자 행정명령 14431은 노동부·국토안보부·국무부에 H-1B 심사 때 고용주의 최근 미국 내 해고와 해고 계획을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7]. 동결 조치가 나오기 며칠 전에는 국토안보부(DHS)가 OPT(선택적 실습훈련) 프로그램 유학생에게 1인당 7만 달러를 부과하는 안을 내놓았다 [2]. 수면 아래에서는 이민 변호사들이 H-1B 연장·이전 심사가 미국 이민국(USCIS)에서 표류하고 있다고 전한다. 시작은 코그니저트였고, 인포시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로 번지는 중이다 [5].

## 컨베이어벨트에 가격표가 붙었다

키스 손더링 미국 노동부 장관이 이번 조치 대상의 규모를 제시했다. 2009년 이후 이 8개사는 3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를 요청했고, [23만 건이 넘는 H-1B 승인과 10만 건의 노동증명을 받아냈다](https://www.cnbc.com/2026/10/08/microsoft-adobe-green-card-labor-suspension.html) [4][8]. 비자가 앞서고 거주가 따르는 이 컨베이어가 곧 [인도발 IT 서비스의 원가 기반](https://theinference.org/article/token-deflation-eats-the-labour-line-so-india-s-outsourcers-are-selling-the-meter)이다. 올해 들어 지렛대는 하나같이 이 컨베이어의 가격을 끌어올렸지만, 가격을 정하는 주체 가운데 벵갈루루에 앉은 곳은 없다. 2026년 최대인 3만5426건의 H-1B를 신청한 [아마존](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amazon)은 이번 명단에 빠져 있다 [8].

*Chart: **워싱턴이 파이프라인에 가격표를 붙였다… 인당 7만~10만3265달러** 해외 인재 파이프라인에 붙은 1인당 연방 부담금을 보여주는 막대그래프*

*1인당 비용(달러): H-1B 신청과 대학 OPT 등록자 기준. 포고령 수수료는 2025년 9월에 나와 2026년 6월 연방법원에서 무효화됐으나 행정부가 연장했다. 국토안보부(DHS) 수수료(2026년 8월 25일 제안)와 OPT 부담금은 시행되지 않은 제안안이다. [2][5][6]*

## 하나의 헤드라인, 두 개의 가격

시세는 스스로 엇갈렸다. 인포시스는 [발표 직후 6년 만에 최저가권에서 거래됐다](https://www.barrons.com/articles/infosys-stock-microsoft-h1b-workers-289d4aef). 인포시스 미국예탁증서(ADR)와 위프로 ADR은 장중 4%까지 빠졌지만 인포시스는 1.1% 상승 마감했다 [9][10]. 금요일에는 니프티 IT 지수가 3.3%, TCS는 5.4% 급등했다. TCS 실적이 AI 사업 비중을 매출의 10% 이상으로 끌어올린 데다 [오픈AI](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openai)의 매출 공개가 업계의 AI 대체 우려를 식혔기 때문이다 [10][11].

TCS는 인력 전략이나 고객 프로젝트에는 실질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 SBI증권은 이번 정지 조치가 서비스 납품을 마진이 더 두터운 오프쇼어로 밀어낸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중립적이거나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나스콤(NASSCOM)은 비자 의존도가 이미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10][11].

## 실적이 증명해야 할 것

공식 기록에 남는 단서가 하나 있다. 이번 발표에 종료 시점이 없고 자회사 적용도 불분명하며, 제기된 혐의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3]. 시점이 정해진 시험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정지 대상 8개사의 향후 분기 실적으로, 수요 테스트가 아니라 원가 모델의 스트레스 테스트로 읽어야 한다. 다른 하나는 10만 달러대 수수료가 여전히 법정에 계류된 가운데 다가오는 다음 H-1B 정원(캡) 시즌이다 [5][6].

약세론에는 반증 조건이 하나 달려 있다. 10만 달러 수수료가 법정에서 최종적으로 무효화되고 10만3265달러 신청 수수료 제안이 끝내 시행되지 않으면 이 모델의 1인당 비용은 0을 향해 떨어지고, 구조적 손상론도 함께 무너진다 [5][6]. 업종은 AI 대체 우려로 30~35% 하락한 채 이번 주에 들어섰다 [10]. 마진의 화두가 과거에는 임금이었다면 이제는 비자다.

## Takeaway

PERM 동결은 H-1B 파이프라인에 가격표를 붙인 1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비용 충격이 고착될지는 이제 동결 대상 기업들의 분기 실적과 법원에 달려 있다. 법원에는 10만 달러 수수료와 10만3265달러 신설안이 여전히 계류 중이다.

## Sources

1. [Channel Dive, "US authorities crack down on IT outsourcing", 8 October 2026](https://www.channeldive.com/news/trump-administration-crackdown-it-services-outsourcing-microsoft/832546/)
2. [Quartz via Yahoo Finance, "Microsoft suspended from green card program over H-1B visa abuse", 8 October 2026](https://finance.yahoo.com/economy/policy/articles/microsoft-suspended-green-card-program-202128041.html)
3. [JD Supra, Robinson Immigration Law, "Labor Department Suspends Microsoft, Adobe, and Six IT Firms From the PERM Green Card Program", 8 October 2026](https://www.jdsupra.com/legalnews/labor-department-suspends-microsoft-9913230/)
4. [Moneycontrol, "US suspends Microsoft, Infosys, TCS, Wipro, Cognizant from green card programme over alleged H-1B abuse", 8 October 2026](https://www.moneycontrol.com/world/us-suspends-microsoft-infosys-tcs-wipro-cognizant-from-green-card-programme-over-alleged-h-1b-abuse-article-14048005.html)
5. [The Times of India, "Are H-1Bs in trouble? Immigration experts on why Cognizant, Infosys, Microsoft are not getting timely approvals on job visas", October 2026](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world/us/are-h-1bs-in-trouble-immigration-experts-on-why-cognizant-infosys-microsoft-are-not-getting-timely-approvals-on-job-visas/articleshow/134774150.cms)
6. [JD Supra, Dinsmore & Shohl, "DHS Proposes $103,265 Additional Fee for H-1B Cap-Subject Petitions", 30 September 2026](https://www.jdsupra.com/legalnews/dhs-proposes-103-265-additional-fee-for-7527541/)
7. [JD Supra, Littler, "Executive Order Directs Agencies to Consider Layoffs in H-1B Adjudication", 29 September 2026](https://www.jdsupra.com/legalnews/executive-order-directs-agencies-to-7987670/)
8. [CNBC, "U.S. suspends Microsoft, Adobe from green-card labor program in foreign worker crackdown", 8 October 2026](https://www.cnbc.com/2026/10/08/microsoft-adobe-green-card-labor-suspension.html)
9. [Barron's, "Why Microsoft's H-1B Issues Are Sending Infosys Stock to Near a Six-Year Low", 8 October 2026](https://www.barrons.com/articles/infosys-stock-microsoft-h1b-workers-289d4aef)
10. [CNBC-TV18, "TCS, Infosys, Wipro, HCLTech shares gain up to 6% reacting to multiple developments, details here", 9 October 2026](https://www.cnbctv18.com/market/infosys-wipro-hcltech-other-it-shares-in-focus-owing-to-multiple-factors-today-details-here-20008080.htm)
11. [Reuters, "IT leads rebound in Indian shares; TCS jumps on quarterly results", 9 October 2026](https://www.msn.com/en-us/news/other/it-leads-rebound-in-indian-shares-tcs-jumps-on-quarterly-results/ar-AA2dRZ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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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노동부, MS·어도비·코그니저트 영주권 절차서 배제…인포시스 6년 만에 최저가 — The Inference.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labor-department-freezes-microsoft-adobe-and-cognizant-out-of-green-cards-infosys-touches-a-six-year-low/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