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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레이도스 110억달러 펜타곤 수의계약에 두 번째 이의신청…같은 날 JP모건 투자의견 하향"
description: "컴페티티브 레인지 솔루션즈가 미 국방정보시스템청(DISA)의 레이도스 네트워크 계약 110억달러 수의계약 확장을 취소해달라고 미 연방회계감사원(GAO)에 요청했다. 이번 발주 규모는 레이도스의 예산배정 수주잔고 전체보다 크다. JP모건은 같은 날 이번 계약이 아닌 헬스 부문 마진 압박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publisher: "The Inference"
section: "Deals"
published: 2026-10-18T19:10:47.620Z
modified: 2026-10-18T19:10:47.620Z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leidos-11-billion-no-bid-pentagon-award-draws-a-second-protest-as-jpmorgan-cuts-the-stock/ko
language: ko
keywords: "Defense, Contracts, Procurement, Markets, 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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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도스 110억달러 펜타곤 수의계약에 두 번째 이의신청…같은 날 JP모건 투자의견 하향

> 컴페티티브 레인지 솔루션즈가 미 국방정보시스템청(DISA)의 레이도스 네트워크 계약 110억달러 수의계약 확장을 취소해달라고 미 연방회계감사원(GAO)에 요청했다. 이번 발주 규모는 레이도스의 예산배정 수주잔고 전체보다 크다. JP모건은 같은 날 이번 계약이 아닌 헬스 부문 마진 압박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2026년 10월 8일 연방 계약 시장의 경쟁업체인 컴페티티브 레인지 솔루션즈(Competitive Range Solutions)는 DISA의 결정에 [입찰 이의신청을 냈다](https://federalnewsnetwork.com/contracting/2026/10/disa-faces-another-protest-over-enclave-contract-expansion/)[1]. 이의 대상은 110억달러 규모의 작전사령부 네트워크 이전 사업을 경쟁 절차 없이 [레이도스](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leidos)의 '디펜스 엔클레이브 서비스(Defense Enclave Services)' 계약으로 흡수하기로 한 것이다. 사건은 현재 연방 계약 발주에 대한 이의를 심리하는 GAO가 맡고 있다[2]. 레이도스는 미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둔 국방·헬스 IT 기업으로, 이 계약으로 이미 국방부 직할기관을 가리키는 '포스 에스테이트(Fourth Estate)'의 백오피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1][7].

같은 날 JP모건은 레이도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오버웨이트)'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42달러로 낮췄다](https://www.ad-hoc-news.de/boerse/news/nebenwerte/jpmorgan-cuts-leidos-holdings-stock-target-from-usd-160-00-to-usd-142-00/70348616). 이유로 든 것은 이번 계약이 아니라 헬스 부문의 마진 압박이었다[3]. 레이도스 주가는 10월 16일 124.85달러로 마감해 52주 최고가인 205.77달러보다 39.33% 내려간 수준이다[3]. 월가와 이의신청 접수 창구는 같은 아침, 같은 회사를 놓고 각기 다른 사건을 열었다.

## 마감 기한, 이의신청, 그리고 24시간의 답변 시한

DISA가 확장을 처음 시도한 것은 6월이다. 국방부 최고정보책임자(CIO) 커스틴 데이비스가 지역·기능형 작전사령부 11개 전체에 2028년 9월 30일까지 국방부 네트워크(DoDNet)로 이전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1]. DISA는 당시 엔클레이브 확장을 "유일하게 실행 가능한 계약 대안"이라고 불렀다[1].

제너럴다이내믹스 IT가 [7월 이의신청을 제기하자](https://www.washingtontechnology.com/contracts/2026/07/general-dynamics-it-protest-sinks-disas-plan-expand-enclave/415029/) DISA는 새로운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조달 방식을 다시 결정하며 새 조달 계획서를 작성하기로 했다[5]. 이어 이른바 '소스 소트(sources sought)' 시장조사 공고를 두 차례 냈는데, 업계에 준 답변 시간은 첫 번째 공고 때 며칠, 두 번째 공고 때는 단 24시간이었다[1]. 24개사가 응답했고 [제너럴다이내믹스](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general-dynamics) IT, 부즈알렌해밀턴, [액센추어](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accenture), 페라톤,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스 인터내셔널(SAIC) 등이 이름을 올렸다[4].

## 고쳐 쓴 답은 결국 같은 답

고쳐 제출된 정당화 문서는 6월 문서의 승인 번호를 그대로 달고 나왔지만 결론은 예전과 같다. 레이도스가 '독보적으로 자격을 갖춘' 업체이고 DoDNet 아키텍처에 관한 '내재화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DISA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준수와 'AI로 인해 악화된 네트워크 보안'에 묶어 놓은 기한을 지킬 '유일한 책임 공급원(the only responsible source)'이라는 것이다[1]. DISA는 또 경쟁 업체가 이행하려면 '이관 스크립트 작성자'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고, 경쟁 입찰을 다시 열면 1500만 달러 상당의 엔지니어링이 중복되며, 엔클레이브 계약 상한 115억 달러는 올라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4].

## 계약 상한액과 예산배정 수주잔고의 대결

서류상 과제는 2028년까지 200개 사이트의 사용자 23만1000명을 이관하는 것이다. 레이도스는 2022년 엔클레이브 사업을 수주한 뒤 지금까지 14개 기관에서 4만 명을 옮겼다[4]. 110억 달러는 이번 계약 변경의 상한 금액이고 태스크 오더(task order) 하나하나 가격은 따로 책정된다[8][4]. 그래도 이 규모는 레이도스 대차대조표에서 예산이 붙어 있는 몫 전체를 웃돈다. 레이도스가 2분기 말 기록한 수주잔고는 487억1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예산이 배정된 것은 102억2000만 달러에 불과하다.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182억~184억 달러다[6].

*Chart: **이의신청된 상한액, 레이도스 예산배정 수주잔고 전체를 웃돈다** 이의신청이 제기된 110억 달러 규모 작전사령부 계약 상한액과 레이도스의 예산배정 수주잔고, 매출 가이던스, 시가총액을 비교한 막대그래프(단위: 10억 달러)*

*단위: 10억 달러. 매출 가이던스 막대는 레이도스가 제시한 2026년 매출 가이던스(182억~184억 달러)의 하단 값이다. 작전사령부 수치는 계약 상한액이지 확약 예산(obligated funds)이 아니며, 태스크 오더별로 가격이 별도 책정된다. 자료: 페더럴뉴스네트워크, Zacks(야후파이낸스 제공), ad-hoc-news [1][3][6]*

[JP모건](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jpmorgan-chase)이 짚은 헬스 부문의 약점은 이미 구조적인 문제다. 미 국방보건청(DHA)의 3억1800만 달러 규모 MHS GENESIS 브리지 계약([9월 28일 수주](https://www.highergov.com/news/leidos-wins-318-million-mhs-genesis-bridge-contra-6492049/))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오라클](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oracle) 클라우드 호스팅이 정부 직접 계약으로 넘어가는 첫 12개월 동안 레이도스의 수행 범위를 줄여 나가도록 설계돼 있다[7].

## GAO 판정과 11월 3일 수주잔고

GAO는 이의신청을 인용해 사업을 다시 경쟁 입찰로 되돌리거나, 기각해 계약 상한액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1][8]. 레이도스는 오는 11월 3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3]. 이 물음의 답을 가를 숫자는 두 개다. 하나는 GAO 판정이 나오는 날짜, 다른 하나는 11월 3일 발표 수주잔고에 110억 달러가 이미 반영돼 있느냐다. 레이도스가 현재 집계한 수주잔고 총액 487억1000만 달러 가운데 384억9000만 달러는 예산이 배정되지 않은 '약속'에 불과하다[6]. 110억 달러가 여기에 합류할지, 다시 입찰장으로 나갈지는 GAO의 결정이 정한다.

## Takeaway

DISA의 110억달러 엔클레이브 수의계약 확장은 GAO에서 두 번째 이의신청을 맞았고, JP모건은 헬스 부문 마진 압박을 이유로 레이도스를 하향했다. 이 상한액이 유효한지는 11월 3일 수주잔고 발표와 GAO 결정이 가른다.

## Sources

1. [Federal News Network, "DISA faces another protest over Enclave contract expansion," 16 October 2026](https://federalnewsnetwork.com/contracting/2026/10/disa-faces-another-protest-over-enclave-contract-expansion/)
2. [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Bid Protests & Appropriations Law," accessed 18 October 2026](https://www.gao.gov/legal)
3. [ad-hoc-news, "JPMorgan cuts Leidos Holdings stock target from USD 160.00 to USD 142.00," 16 October 2026](https://www.ad-hoc-news.de/boerse/news/nebenwerte/jpmorgan-cuts-leidos-holdings-stock-target-from-usd-160-00-to-usd-142-00/70348616)
4. [Washington Technology, "DISA takes second shot at expanding Leidos' Enclave contract," 1 October 2026](https://www.washingtontechnology.com/contracts/2026/10/disa-takes-second-shot-expanding-leidos-enclave-contract/416361/)
5. [Washington Technology, "General Dynamics IT protest sinks DISA's plan to expand Enclave," 27 July 2026](https://www.washingtontechnology.com/contracts/2026/07/general-dynamics-it-protest-sinks-disas-plan-expand-enclave/415029/)
6. [Zacks Equity Research via Yahoo Finance, "Why Is Leidos (LDOS) Up 5.5% Since Last Earnings Report?," 3 September 2026](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why-leidos-ldos-5-5-153017000.html)
7. [HigherGov, "Leidos Wins $318 Million MHS GENESIS Bridge Contract with Defense Health Agency," 13 October 2026](https://www.highergov.com/news/leidos-wins-318-million-mhs-genesis-bridge-contra-6492049/)
8. [Industrial Base Alpha, "Leidos Defense Enclave Services contract expands to $11B for combatant command migration," 16 October 2026](https://industrialbasealpha.com/article/leidos-defense-enclave-services-contract-expands-to-11b-for-combatant-comman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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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도스 110억달러 펜타곤 수의계약에 두 번째 이의신청…같은 날 JP모건 투자의견 하향 — The Inference.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leidos-11-billion-no-bid-pentagon-award-draws-a-second-protest-as-jpmorgan-cuts-the-stock/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