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마이크로소프트, 수요일 실적 앞두고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분기 시설투자, 순이익 358억달러와 맞먹어"
description: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 1분기 실적 발표 이틀 전, 전체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6만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분기 시설투자는 이제 한 분기 순이익 전체와 맞먹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번 메모는 회사가 아직 칼을 댈 수 있는 비용 항목이 어디인지 보여준다."
publisher: "The Inference"
section: "Policy & Labor"
published: 2026-10-26T17:19:56.257Z
modified: 2026-10-26T17:19:56.257Z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microsoft-offers-60-000-employees-buyouts-before-wednesday-earnings-as-capex-matches-its-35-8-billion-profit/ko
language: ko
keywords: "Microsoft, Layoffs, Earnings, Capex, Azure"
---

# 마이크로소프트, 수요일 실적 앞두고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분기 시설투자, 순이익 358억달러와 맞먹어

>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 1분기 실적 발표 이틀 전, 전체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6만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분기 시설투자는 이제 한 분기 순이익 전체와 맞먹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번 메모는 회사가 아직 칼을 댈 수 있는 비용 항목이 어디인지 보여준다.

##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4분의 1에 희망퇴직 제안

26일(월) [마이크로소프트](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microsoft) [에이미 콜먼](https://theinference.org/markets/people/amy-coleman)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직원 약 6만명에게 '퇴직금을 받고 떠나도 된다'고 알렸다[1]. [이번 희망퇴직 제도(Voluntary Exit Offer)는 사내 직급 70 이하가 대상이다](https://techcrunch.com/2026/10/26/microsoft-offers-buyouts-to-around-60000-employees-reports-say/). 제너럴 매니저(GM)와 일부 부사장(VP)급까지 망라하는 직급대로, 미국·캐나다·인도·영국의 참여 팀에 적용된다. 데이터센터·영업·마케팅 직군은 제외된다[1].

콜먼 최고인사책임자는 이를 '[지금 도움을 받으며 그 전환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https://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is-offering-buyouts-read-the-memo-2026-10)'라고 표현했다. 신청자에게는 일반 감원 때와 비슷한 퇴직 조건이 주어진다. 신청 마감은 12월 초, 실제 퇴직은 연말이다[2].

대상 인원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이다. 직원 수는 6월 30일 기준 22만3000명으로 1년 전(22만8000명)보다 줄었고, 7월에 단행된 4800명 감원은 이 숫자에 반영되지 않았다. 회사는 2025년 한 해 1만5000명이 넘게 감원했다[3].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제안이 더 적은 인력이 필요하다는 신호가 아니며 감원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3].

*Chart: **희망퇴직 대상 인원,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 2025년 6월 30일 22만8000명과 2026년 6월 30일 22만3000명의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수, 그리고 이번 희망퇴직 대상 약 6만명을 비교한 막대그래프.*

*연도별 6월 30일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수와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희망퇴직 대상 인원(단위: 천 명). 2026년 6월 집계는 7월의 4800명 감원 이전 수치다. 자료: 긱와이어(GeekWire)가 인용한 회사 수치. [3]*

## 시설투자가 순이익선을 따라잡았다

6월 분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현금 기준 시설투자가 순이익과 맞아떨어진 첫 분기다. 두 항목 모두 358억달러였다[4][7]. 재산 및 설비(순액)는 1년 새 2050억달러에서 3130억달러로 불어났다[4].

최고재무책임자(CFO) [에이미 후드](https://theinference.org/markets/people/amy-hood)는 [9월 분기 시설투자를 리스 회계 포함 50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다](https://financefeeds.com/microsoft-stock-before-wednesdays-results-the-45-azure-guide-and-50-billion-capex-quarter/)[5]. 2026년 연간 투자 계획은 1900억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다[6]. 매출총이익률은 2023년 말 71%에서 지난 6월 분기 67%로 떨어졌다.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 매출은 10%, 윈도우 OEM·기기 매출은 7% 각각 감소했다[4][7].

[더 인퍼런스(The Inference)는 지난 23일 이 교차를 차트로 그려냈다](https://theinference.org/article/microsoft-s-41-billion-capex-quarter-tops-its-35-8-billion-net-income-and-maia-is-the-bet). 이번 희망퇴직은 그 다음 페이지다.

*Chart: **시설투자가 분기 순이익 전체를 따라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별 현금 기준 시설투자가 2024년 초 약 110억달러에서 2026년 6월 분기 358억달러로 상승하며, 358억달러로 끝나는 순이익선과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꺾은선 그래프.*

*재산 및 설비 현금 증가분과 순이익 비교. 분기당 10억달러 단위, 각 분기는 표시된 달력 분기 말에 종료. 자료: 마이크로소프트가 SEC에 제출한 분기 자료. [7]*

## 월가의 목표주가와 메모 속 산수

바로 그 월요일 오전에는 증권사 오펜하이머와 [트루이스트](https://theinference.org/markets/companies/truist-financial)가 목표주가를 각각 570달러에서 625달러로, 575달러에서 600달러로 올렸다. 두 증권사 모두 애저의 성장을 가두는 것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 능력이라고 짚었다. 근거는 1년 새 84% 늘어난 6780억달러 규모의 계약 수주잔고다[4][8].

수요일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출 907억5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4.72달러다[8].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의 인베스팅프로(InvestingPro) 모델은 적정 주가를 564.21달러로 계산했다. 이는 이미 사상 최고가와 4% 이내 거리까지 올라와 있는 526.50달러 주가보다 7.4% 높은 수준이다[9].

메모 자체에도 산수가 있다. 5월 [은퇴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서는 대상 직원 8750명 중 약 30%가 참여해 9억달러의 비용이 들었다](https://www.msn.com/en-us/news/other/microsoft-makes-new-voluntary-exit-offer-to-about-a-quarter-of-its-workforce-including-some-execs/ar-AA2g6wWS). 퇴직자 1인당 약 35만달러꼴이다. 이번에 같은 참여율이 나오면 60억달러를 넘는 비용이 계상된다[3].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애틀 매체 긱와이어(GeekWire)에 이번에는 참여율이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3].

## 수요일이 계산서를 정한다

실적은 10월 28일 수요일 장 마감 후 공개된다. 4월 실적 발표가 은퇴 프로그램의 비용 추정치를 처음 담았듯, 이번 발표 자료에는 이번 희망퇴직 제안의 첫 비용 추정치가 담길 수 있다[3]. 이 비용을 시설투자 가이던스와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의 애저 성장률 목표(44~45%)와 나란히 놓고 봐야 한다[5]. 수요에는 625달러의 목표주가가, 그 수요의 비용에는 12월이라는 마감 기한이 주어졌다[5].

## Takeaway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희망퇴직 제안은 전체 직원의 4분의 1인 약 6만명이 대상이다. 일반 감원 때와 비슷한 퇴직 조건이고, 신청 마감은 12월 초다. 5월 은퇴 프로그램 시범 운영의 참여율(30%)을 그대로 적용하면 관련 비용은 60억달러를 넘는다. 수요일 실적 발표에는 이번 제안의 첫 비용 추정치가 담길 수 있다.

## Sources

1. [TechCrunch, "Microsoft offers buyouts to around 60,000 employees, reports say", 26 October 2026](https://techcrunch.com/2026/10/26/microsoft-offers-buyouts-to-around-60000-employees-reports-say/)
2. [Business Insider, Ashley Stewart, "Microsoft is offering buyouts to around 60,000 employees. Read the memo.", 26 October 2026](https://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is-offering-buyouts-read-the-memo-2026-10)
3. [GeekWire, Todd Bishop, "Microsoft makes new voluntary exit offer to about a quarter of its workforce, including some execs", 26 October 2026](https://www.msn.com/en-us/news/other/microsoft-makes-new-voluntary-exit-offer-to-about-a-quarter-of-its-workforce-including-some-execs/ar-AA2g6wWS)
4. [Microsoft investor relations, FY26 Q4 earnings release, 29 July 2026](https://www.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6-q4/press-release-webcast)
5. [FinanceFeeds, "Microsoft Stock Before Wednesday's Results: The 45% Azure Guide, and $50 Billion Capex Quarter", 25 October 2026](https://financefeeds.com/microsoft-stock-before-wednesdays-results-the-45-azure-guide-and-50-billion-capex-quarter/)
6. [Yahoo Finance, "Microsoft offers voluntary buyout to 60,000 employees", 26 October 2026](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rticle/microsoft-offers-voluntary-buyout-to-60000-employees-160011034.html)
7. [Microsoft, quarterly figures from its SEC filings, retrieved 26 October 2026](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action=getcompany&CIK=0000789019)
8. [Yahoo Finance / StockTwits, "MSFT Stock Gets Wall Street's Attention Ahead Of Earnings: Truist, Oppenheimer Raise Targets On Azure Growth Outlook", 26 October 2026](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msft-stock-gets-wall-street-151842926.html)
9. [Yahoo Finance / Investing.com, "Microsoft's $678B AI backlog is massive, but is the stock priced for perfection", 26 October 2026](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microsoft-678b-ai-backlog-massive-151826866.html)


---

마이크로소프트, 수요일 실적 앞두고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분기 시설투자, 순이익 358억달러와 맞먹어 — The Inference. Canonical: https://theinference.org/article/microsoft-offers-60-000-employees-buyouts-before-wednesday-earnings-as-capex-matches-its-35-8-billion-profit/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