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12.6% 급락에 개미가 나섰다…91억 달러 매수, 3배 반도체 펀드에 38억 달러 유입
코어위브 부채에서 디스트레스(distress) 신호가 나오고 기관 매수가 줄어든 이번 주, AI 주 조정은 개인 투자자와 사상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 중인 3배 반도체 레버리지 펀드가 떠받치고 있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나스닥100 최대 낙폭의 날, 개인 매수는 사상 최대였다
코어위브−12.18% — 코어위브, down 12.18 percent today가 지난 금요일(10월 16일) 12.6% 급락했다. 고부채 AI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이 회사의 낙폭은 이날 나스닥100에서 가장 컸다. 나스닥100은 구성종목 100개 중 73개가 하락하며 2.4% 내렸다 3. 코어위브는 최근 10일간 34% 하락했고, 경쟁 네오클라우드(neocloud)인 네비우스−12.48% — 네비우스, down 12.48 percent today와 IREN−11.25% — IREN, down 11.25 percent today도 낙폭에서 바로 뒤를 이었다 4. 매수세는 개인이었다. 반다리서치(Vanda Research)의 비라지 파텔은 목요일 코어위브에 대한 개인 매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그는 기관의 옵션 자금 흐름은 "주요 AI 종목군 전반에서 악화"됐다고도 했다 1.
금요일 하락은 개인이 계속 사들이던 네오클라우드에 집중됐다
Data
| Value | |
|---|---|
| 코어위브 | -12.6% |
| 네비우스 | -11.4% |
| IREN | -10% |
| SOX 반도체지수 | -2.8% |
| 나스닥100 | -2.4% |
| 엔비디아 | -1% |
균열은 신용시장으로 번졌다
코어위브는 약 500억 달러의 부채와 지급의무를 안고 있으며 창업자들은 주식을 33억 달러어치 팔았다 5610. 2031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이번 주 한때 16%를 넘어섰고, 채무 불이행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인 5년물 신용부도스왑은 1,000bp(베이시스포인트)를 웃도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S&P글로벌+0.04% — S&P글로벌, up 0.04 percent today의 가반 놀런이 디스트레스라고 부르는 수준이다 569. 파텔은 주식 쪽 사정을 "바이어스 스트라이크(매수 거부)"라고 표현했다. 헤지펀드의 보유 비중은 줄고 자금은 방어주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이다 1. 에버코어−0.99% — 에버코어, down 0.99 percent today ISI 트레이딩 데스크는 영업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는 AI 부채에 시장이 "노 마스(no mas, 그만하라는 뜻)"라고 반응하고 있다고 짚었다 6.
개인이 빈자리를 메웠다, 일부는 3배 레버리지로
시타델 시큐리티즈의 스콧 루브너가 집계한 지난주 미국 주식 개인 순매수는 91억 달러다. 15주 만에 최대 규모이고 지난 1년 중에서도 9번째로 크다. 직전 두 주는 각각 48억 달러와 64억 달러였다 1. 업종별로는 반도체주에 26억 달러, 네오클라우드에는 사상 최대인 7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대로 가면 10월은 이 플랫폼 집계 기준 개인 매수가 가장 큰 달로 기록된다 1. 같은 베팅에 레버리지를 얹은 3배 반도체 레버리지 펀드에도 자금이 몰렸다. 반도체주의 일일 등락률을 3배로 재현하는 디렉시온(Direxion)의 SOXL은 이번 주 38억 달러를 넘는 자금을 흡수하며 사상 최대 주간 자금 유입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금 유입은 3주 연속이다 2.
미국 주식 개인 순매수, 3주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Data
| 개인 순매수 | |
|---|---|
| 3주 전 | $4.8B |
| 2주 전 | $6.4B |
| 지난주 | $9.1B |
월가는 이번 급락이 '과도하다'고 말한다
강세론의 목소리도 크다. 제퍼리스−0.72% — 제퍼리스, down 0.72 percent today의 브렌트 틸은 목표주가 150달러를 제시하며 이번 하락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코어위브에 오버웨이트(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코어위브의 백로그(backlog)가 1,000억 달러를 넘으며 그중 3분의 2는 투자등급 고객과 맺은 수주라고 집계했다 86. 코어위브의 마이크 인트레이터 CEO는 임직원에게 백로그가 "우리의 모든 채무상환 의무를 충분히 뒷받침하고도 남는다"고 말했다 6. 목요일 발표된 TSMC 실적은 AI 인프라 구축 자체는 멈추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4. 가트너−0.95% — 가트너, down 0.95 percent today는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의 80% 이상이 독립 운영을 지속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여전히 내놓고 있다 7. 파텔은 이번 개인 매수세가 과거 급락장에 비해 공격성이 떨어져 사그라드는 기관 매수세를 다 대신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짚었다 1.
판가름할 두 지표, 다음 채권 발행과 주간 개인 순매수
이 바닥이 지켜질지는 두 숫자가 판가름한다. 하나는 코어위브의 차기 채권 발행 금리이고, 다른 하나는 시타델 시큐리티즈가 집계할 다음 주 개인 순매수 규모다. 기록적인 유입세를 이어가던 3배 반도체 레버리지 펀드의 자금이 유출로 돌아서고 기관이 여전히 손을 떼고 있다면, 한계 매수자는 강제 매도자로 내몰린다. AI 트레이드를 떠받치는 기둥은 이제 자본력이 가장 약한 매수자다. 그마저 레버리지는 3배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