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웨이브 CFO·CRO, 주가 15.46% 급락 전 80달러 안팎에 470만 달러어치 주식 매각
2026년 10월 14일 공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에 따르면 코어웨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 니틴 아그라왈과 최고매출책임자(CRO) 조너선 존스는 사전에 예정된 매도를 10월 12일과 13일 주당 77~80.5달러에 실행했다. 주가가 15.46% 급락하고 2032년 만기 회사채가 달러당 80센트 밑으로 떨어지기 전 두 거래일이었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채권이 80센트를 깬 날 저녁 올라온 공시 두 건
임원이 주식을 매도하면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내부자 거래 공시인 양식 4(Form 4) 두 건이 10월 14일 저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자공시시스템 에드거(EDGAR)에 접수됐다. 그 몇 시간 앞서 코어웨이브+4.48% — 코어웨이브, up 4.48 percent today 주가는 2월 이후 가장 큰 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니틴 아그라왈은 10월 12일 2만2579주를 약 180만 달러에 팔았고, 최고매출책임자(CRO) 조너선 존스는 10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3만7380주를 약 290만 달러에 팔았다. 12
엔비디아−1.88% — 엔비디아, down 1.88 percent today의 투자를 받아 AI 작업용 GPU 용량을 빌려주는 코어웨이브는 이날 15.46% 급락한 65.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100 종목 중 최대 낙폭이었다. 2032년 만기 회사채는 수익률이 15%에 가까워지며 달러당 80센트 밑으로 떨어졌다. 345
현금을 챙긴 임원들이 남겨둔 것
아그라왈이 나눠 판 두 개 물량은 주당 79.95달러와 80.51달러에 체결됐다. 매각 뒤에도 본인 명의로 11만17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 명의 보유 몫도 넷 남아 있다. '옐로스톤 2025' 신탁에 8만1000주, 배우자 명의로 3만4905주, '요세미티' 신탁 두 곳에 각각 3만2029주와 2만5923주다. 존스는 10월 11일 제한주식단위(RSU) 4만2772주가 베스팅되자 77.18달러부터 80.37달러 사이 가격에 매도하고 5392주를 남겼다. 앞으로 받을 미베스팅 물량 12만8314주도 남아 있다. 12
존스는 5392주…아그라왈은 직접 보유 11만17주에 가족 명의 네 몫
Data
| Value | |
|---|---|
| 아그라왈, 본인 직접 | 110,017 |
| 아그라왈, 배우자 | 34,905 |
| 아그라왈, 옐로스톤 2025 GRAT | 81,000 |
| 아그라왈, 요세미티 2025 GRAT | 32,029 |
| 아그라왈, 요세미티 2026 GRAT | 25,923 |
| 존스, 본인 직접 | 5,392 |
| 존스, 미베스팅 RSU | 128,314 |
매도는 사전에 예정돼 있었다…그 위의 매각은 달랐다
두 공시 모두 룰 10b5-1 항목에 표시돼 있다. 수개월 전에 확정한 플랜에 따라 예정된 매도임을 보여주는 표시다. 두 매각 가운데 어느 쪽도 부적절하다고 지목된 내용은 없다. 아그라왈의 플랜은 2025년 8월 27일 수립된 것이다. 존스의 10월 13일 매도는 2026년 6월 18일 수립한 플랜에 따른 것인데, 플랜이 만들어진 6월은 코어웨이브가 2032년 만기 회사채를 9.625% 금리로 투자자들에게 판 달이기도 하다. 125
최고경영자의 690만달러 매각에는 플랜이 없었다
존스가 10월 12일 매도한 물량 1만5811주는 베스팅에 따라 발생한 세금을 납부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시 각주는 밝힌다. 2 이들 공시 위에는 이번 매각 흐름의 유일한 재량 매도가 자리한다. 최고경영자 마이클 인트레이터가 9월 30일 690만달러어치 주식을 팔았는데, 이 공시에는 10b5-1 플랜 표시가 없다. 매각은 2600만달러가 넘는 예정 매도가 있었던 하루 뒤에 이뤄졌고, 인트레이터는 여전히 클래스B 주식 219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최고개발책임자(CDO) 브래닌 맥비도 같은 날 496만달러어치를 매각했다. 67
유일한 재량 매도가 규모도 가장 컸다
Data
| Value | |
|---|---|
| 인트레이터, 9월 30일 | $6.9M |
| 맥비, 9월 30일 | $4.96M |
| 존스, 10월 12~13일 | $2.9M |
| 아그라왈, 10월 12일 | $1.8M |
신고된 체결가도 시세를 따라 계단식으로 내려왔다. 9월 29일 85.86~90.26달러였던 매도 가격은 10월 13일 77.18달러까지 낮아졌다. 62
백로그와 채권 가격의 대결
인트레이터 CEO가 직원들에게 내놓은 답은 백로그다. 6월 말 기준 계약 매출이 994억 달러에서 1042억 달러로 불어났으며, 이 정도면 부채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이번 급락이 동종 업체들의 자금난과 비합리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어웨이브 지분 약 10%를 보유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10월 15일 코어웨이브에 별도의 백스톱(뒷받침 자금)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468
신용시장은 자체 산수로 맞선다.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왑(CDS)이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1194.5bp(베이시스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향후 5년간 부도 확률이 60%를 넘는다는 뜻이다. D.A. Davidson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고객사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주식 가치가 제로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논쟁 뒤에는 총부채가 거의 5배로 불어났다는 사실이 있다. 2024년 말 106억 달러였던 총부채는 6월 말 516억 달러에 이른다. 859
총부채, 6개 분기 만에 거의 5배로
Data
| 총부채 | |
|---|---|
| 2024년 4분기 | $10.62B |
| 2025년 1분기 | $11.9B |
| 2025년 2분기 | $14.56B |
| 2025년 3분기 | $18.81B |
| 2025년 4분기 | $29.82B |
| 2026년 1분기 | $35.15B |
| 2026년 2분기 | $51.61B |
다음 시험대는 3분기 현금흐름
영업레버리지가 이자비용 상승을 따라갈 수 있는지는 다음 실적 발표에서 가려진다. 이자비용은 직전 분기 6억4000만 달러로, 1년 전 2억6700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커졌다. 6 코어웨이브는 아직 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내놓지 않았다. 2분기 실적은 8월 11일, 그 분기가 끝난 지 6주 만에 나왔고, 같은 간격이라면 다음 실적 발표는 11월 둘째 주가 된다. 10 그 전까지 이번 주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임원들의 주식은 80달러 안팎에 체결됐고, 회사의 채권은 지금 달러당 80센트 밑에서 거래된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