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스틱 공동창업자, 1억4100만 달러 지분 매도 신고…매도가는 증시 평균 목표주가 밑
일라스틱 이사 겸 공동창업자인 스티븐 슈르만이 자신의 보유 법인 CMXI B.V. 명의로 150만주, 시가 총 1억4090만 달러 어치의 주식 매도를 신고했다. 최근 3개월간 일라스틱 내부자 전체가 판 규모의 약 1.4배다.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올리는 가운데 나온 신고로, 경쟁사 다이너트레이스에서는 행동주의 투자자가 2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요구하고 있다.
Vincent Jiang · 2 min read
공동창업자의 2년 만의 첫 블록딜
스티븐 슈르만은 2012년 암스테르담에서 일라스틱을 공동 창업한 뒤 지금도 이사회에 남아 있다. 그는 10월 2일 매도를 신고했다. 내용은 자신의 보유 법인 CMXI B.V.가 일라스틱 보통주 150만주를 골드만삭스를 통해 팔겠다는 것으로, 대략적인 매도일은 10월 2일이고 주식 합산 시장가치는 1억4091만 달러다123. 총액을 주당으로 나누면 93.94달러로, 당일 오전 시가 93.92달러보다 2센트 높다15.
취득 원가는 주당 0.1유로센트
매도 대상 주식 가운데 729만주는 CMXI가 2015년 4월 JTG Ventures B.V.와 공정증서 계약으로 산 것이다. 총 7290유로, 주당 0.1유로센트씩이다1. 나머지 519만주는 2020년 12월 IXII B.V.와의 합병을 통해 무상으로 넘겨받았다1. SEC 전자공시시스템 EDGAR에는 CMXI가 앞서 제출한 서류가 모두 두 건뿐이다. 둘 다 폼 144로 각각 2024년 3월과 12월에 나왔다. 이번이 이 법인이 거의 2년 만에 신고하는 첫 블록딜이며, 신고서에는 직전 3개월간 CMXI의 매도 실적이 없었던 것으로 적혀 있다14.
그 아래 깔린 내부자 매도 장부
10월 초까지 3개월간 일라스틱 내부자들은 모두 107만5641주를 팔아 9843만566달러를 받았다. 공시된 매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아슈토시 쿨카르니 최고경영자(CEO)의 몫이다. 쿨카르니는 9월 9일 주당 87.78달러에 2만9227주를 팔았으며, 이는 베스팅된 주식보상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 목적의 매도로 신고됐다5. 슈르만이 이번에 신고한 물량의 가치는 이 장부 전체의 약 1.4배다15.
슈르만 신고 물량은 3개월간 일라스틱 내부자 전체 매도의 1.4배
Data
| 매도·매도신고 주식 가치 | |
|---|---|
| 슈르만 매도 신고 | $140.91M |
| 일라스틱 내부자 전체 | $98.43M |
| 쿨카르니(최대 물량) | $2.57M |
증시는 목표주가를 올리고, 슈르만은 그 아래로 빠져나간다
이번 매도 신고는 시장의 스토리를 바꿔버린 분기: 매출 4억7811만 달러로 15.2% 증가가 나온 직후 제출됐다. 이 분기에 일라스틱은 주당순이익(EPS) 0.70달러로 컨센서스(0.58달러)를 웃돌았고 실적 전망도 끌어올렸다. 주가는 하루 만에 18% 급등했고, 42.05달러 저점에서 108달러 고점까지 두 배 이상 뛰었다56. 9월에는 전용 설계 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atabase)도 나왔다. 일라스틱은 메모리 사용량이 32분의 1로 줄어든다고 주장했다7. 슈르만의 환산 매도가는 웰스파고의 80달러를 빼면 새로 제시된 목표주가를 하나도 넘어서지 못한다5.
슈르만의 환산 매도가는 증시 평균 목표주가를 밑돈다
- Estimate
Data
| Value | |
|---|---|
| 오펜하이머 | $118 |
| 뱅크오브아메리카 | $108 |
| UBS | $105 |
| 캔터 피츠제럴드 | $100 |
| 증시 평균 | $96.52 |
| CMXI 매도가(환산) (estimate) | $93.94 |
| 웰스파고 | $80 |
경쟁사는 반대 방향으로 밀리고 있다
다이너트레이스에서는 행동주의 투자자 스타보드 밸류(Starboard Value)의 공세가 7월 이사회 의석 2석과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승인을 끌어냈다. 9월 말 알려진 서한은 이제 3년에 걸쳐 25억 달러가 넘는 주주환원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89. 올해 주가가 약 20% 내린 다이너트레이스는 AI 옵저버빌리티 기업 아라이즈를 9억1500만 달러에 사들이기로 이제 막 합의했고, 이번 인수가 자사주 매입에 실질적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810. 옵저버빌리티 업계의 대형 주주 한쪽은 현금이 주식으로 밀려 들어가기를 바란다. 일라스틱 공동창업자는 자기 몫 1억4100만 달러 어치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폼 144는 매도 계획을 기록할 뿐 완료된 매도를 담지 않으며, 이유도 적지 않는다. 다만 가격은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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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