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타이탄 '맥스 전환'에 로펌 4곳 조사 나서…내부자 매도 93건·매수 0건, 3분기 마감은 10월31일
주가 30% 급락 뒤 서비스타이탄의 맥스(Max) 전환을 에워싼 증권사기 혐의 조사가 4건으로 늘었다. 맥스의 과금 이연(deferred billing)이 남겨둔 구독 매출 200만~300만달러의 역풍이 되돌려지기 시작하는지는 10월31일 마감되는 회계분기가 판가름한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혐의: 6월의 약속과 9월의 청구서
원고측 소송 로펌 4곳이 서비스타이탄(ServiceTitan)−1.61% — 서비스타이탄(ServiceTitan), down 1.61 percent today이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맥스(Max)와 신규 업종 진출 계획과 관련해 투자자를 오도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Pomerantz가 9월24일 조사에 착수했고 Hagens Berman이 10월1일 뒤를 이었다. Glancy Prongay & Rotter도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Bleichmar Fonti & Auld가 10월6일 가세했다 3456. 네 곳이 좇는 종목은 하나다. 9월9일 주가가 24.46달러(29.98%) 폭락해 57.12달러로 떨어지며 시가총액 20억달러가 넘게 증발한 서비스타이탄이다 34. 다만 이는 조사일 뿐 결론은 아니다.
회사가 내놓은 증거
9월8일 실적 발표는 직전 분기는 합격을 받아냈지만 다음 분기 전망은 깎아 내렸다 12. 매출은 2억928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며 시장 추정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대표 지표는 전부 둔화됐다. 매출 증가율은 25%에서 21%로, 플랫폼 매출은 26%에서 22%로, 총거래액(GTV)은 19%에서 17%로 각각 내려앉았다 12.
회계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억8500만~2억87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친다. 비GAAP 영업이익은 2900만~3000만달러로, 방금 보고된 4440만달러보다 33.6% 줄어드는 수준이다 125. 서비스타이탄은 신규 업종 확장보다 "기존 상업용 업종으로 초점을 좁히기로 선택했다"고 밝혔고, 그 이유로 '맥스에 대한 투자 확대와 관심 증가'를 들었다 5.
가이던스가 직전 분기가 낸 영업이익의 약 3분의 1을 도로 내놓는다
- 매출
- 비GAAP 영업이익
- Estimate
Data
| 매출 | 비GAAP 영업이익 | |
|---|---|---|
| FY2027 2분기 실적 | $292.8M | $44.4M |
| FY2027 3분기 가이던스 (estimate) | $286M ($285–287M) | $29.5M ($29–30M) |
6월의 '자동화' 스토리는 9월 '요금 면제'로 둔갑했다
Hagens Berman이 증거로 내세운 것은 두 발언의 대비다. 6월4일 경영진은 "고객 온보딩을 자동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9월8일에는 "맥스 업셀(추가 판매)은 통상 계약 첫 분기에 과금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나왔고, 온보딩 수수료도 면제됐다 34. 이 전환으로 구독 매출 200만~300만달러에 전문서비스 매출 약 200만달러가 더해진, 올 회계연도 총 400만~500만달러의 매출이 줄어들 전망이다 347. 같은 주에 최고매출책임자(CRO)도 교체됐다 24.
서비스타이탄이 보고하는 대표 성장 지표는 하나도 빠짐없이 둔화됐다
- 전체 매출 증가율
- 플랫폼 매출 증가율
- 총거래액(GTV) 증가율
Data
| 전체 매출 증가율 | 플랫폼 매출 증가율 | 총거래액(GTV) 증가율 | |
|---|---|---|---|
| FY2026 2분기 | 25% | 26% | 19% |
| FY2027 2분기 | 21% | 22% | 17% |
회사 측이 내세우는 증거
4주 뒤인 10월6일 맥스(Max)가 모든 주거용 방문 시공업체로 개방됐다. 상업용 업종과 지붕 시공 업종은 시범 운영에 들어갔고, 아틀라스(Atlas) 앱과 소비자용 플랫폼 Homh도 함께 공개됐다 8. 판매 포인트는 AI 에이전트 30종과 이를 한데 조율하는 조정 계층이다. 아라 마데시안 최고경영자는 이를 '스스로 굴러가고 스스로 개선되는(self-running, self-improving)' 비즈니스라 부른다. 이 플랫폼은 50개 시공업체와 함께 구축됐으며, 회계연도 말까지는 700곳 이상의 거점에서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189. 더 인퍼런스(The Inference)는 지난주 이 출시를 보도했다.
스티펠(Stifel)은 행사 이후에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뱅크(KeyBanc)와 캐낵(Canaccord)도 며칠 사이에 매수 의견을 잇달아 내놨다 110. 주가는 10월9일 72.59달러에 마감했다. 9월9일의 57.12달러보다는 높지만, 급락 전 수준에는 여전히 약 11% 못 미친다 13.
내부자 거래 기록엔 '매수'가 없다
Quiver Quantitative의 폼4(Form 4) 공시 집계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내부자의 장내 매도는 93건, 매수는 0건이다 8. 마데시안은 14만6176주를 팔아 약 1205만 달러를 챙겼다. 바헤 쿠조얀 사장은 13만7475주(1204만 달러), 최고재무책임자(CFO) 데이비드 셰리는 약 366만 달러어치를 매도했다 8. 매도가 사전에 수립된 매매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인지는 이 집계에 나와 있지 않다. 원고측 로펌들의 조사 공지에도, 매수 의견 보고서에도 이 기록은 언급되지 않는다.
6개월간 내부자 매수 '0건'… 매도 대부분은 창업자들
- Estimate
Data
| Value | |
|---|---|
| 아라 마데시안 CEO (estimate) | $12.05M |
| 바헤 쿠조얀 사장 (estimate) | $12.04M |
| 윌리엄 그리피스 (estimate) | $6M |
| 데이비드 셰리 CFO (estimate) | $3.66M |
| 미셸 오코너 CAO (estimate) | $2.32M |
| 바이런 디터 (estimate) | $1.14M |
이제 심판만 남았다
2027 회계연도 3분기는 10월31일 마감된다. 경영진이 설명한 단계적 확대 일정에 따라 맥스 초기 업셀의 과금이 시작되는 첫 분기다 14. 회계연도 말 700곳 이상의 사업장 확보 목표와 견줘 볼 구독 매출이 성장 스토리가 이연된 것인지 훼손된 것인지를 가른다. 서비스타이탄은 사업을 알아서 굴려주는 소프트웨어를 약속했다. 그 소프트웨어의 첫 번째 임무는 청구서 한 장을 발행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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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