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포인트에너지 667억 달러 투자계획 견인하는 데이터센터…해리스카운티 '브레이크 권한' 요구
해리스카운티 법무관이 10월 15일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신규 부하 8GW(기가와트)'라는 센터포인트에너지의 자체 전망치를 그 회사에 그대로 인용하고, 이를 늦출 권한을 주 의회에 요구했다. 3분기 실적은 10월 27일 발표된다. 정치는 이제 성장 계산식 안쪽에 들어와 있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카운티, 유틸리티의 전망치를 읽어 내렸다
해리스카운티 법무관 애비 카민은 10월 15일 레슬리 브리오네스, 에이드리언 가르시아 커미셔너와 나란히 서서 센터포인트에너지+1.88% — 센터포인트에너지, up 1.88 percent today가 내놓은 수치를 그 회사에 그대로 들이밀었다. 2029년까지 휴스턴 지역에 몰려올 데이터센터 신규 부하 8GW, 이후 추가로 약 4GW. 유틸리티 서비스 권역 전체의 최대수요를 약 절반가량 끌어올릴 물량이다 12. 카운티 집계로는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 46곳, 모든 단계를 합치면 55곳이다 21. 카민은 주 의회가 카운티에 무엇을 어디에 연결할지 정할 권한을 줘야 한다고 요구한다.
성장 스토리 하나에 두 개의 잣대
휴스턴 일대 700만이 넘는 수용가에 전력을 공급하는 규제 유틸리티 센터포인트에너지는 대규모 부하 수요를 이유로 7월 2026~2035년 자본투자 계획을 12억 달러 늘려 667억 달러로 확대했다 34. 이 회사는 투자자들에게, 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구 ERCOT가 신규 대형 부하를 검토하는 대기열인 배치 제로(Batch Zero)에 17GW가 넘는 물량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14GW가 자격을 충족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휴스턴 최대수요가 21GW인 만큼 2031년까지 65%를 넘는 성장률이 나온다는 계산이다 3. 규제 유틸리티는 짓는 만큼 수익을 낸다. 3분기 실적은 10월 27일 장 개시 전에 나온다 3.
센터포인트에너지, 자격 충족 전망 14GW…휴스턴 전체 최대수요 21GW의 3분의 2
- 기가와트
- Estimate
Data
| 기가와트 | |
|---|---|
| 현재 최대수요 | 21 GW |
| 배치 제로 접수 | 17 GW |
| 자격 인정 전망 (estimate) | 14 GW |
| 2029년까지 신규 부하 (estimate) | 8 GW |
| 2029년 이후 추가 (estimate) | 4 GW |
권한은 거의 없고, 주 정부는 이미 움직인다
텍사스 카운티에는 토지이용규제가 없다. 카민은 주법상 해리스카운티가 데이터센터를 저지할 권한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고 말했다 2.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스코트(Commissioners Court)는 10월 15일 각 부처에 대형 데이터센터 인허가 신청 건을 표시해 올리도록 하고, 1월에 개원하는 주의회에 요청할 입법 과제 초안을 마련하기로 의결했다 1. 카운티가 모라토리엄(일시 중단)을 시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의 의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2.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이미 움직였다. 애보트는 9월 21일 ERCOT과 주 수자원위원회의 감사가 끝날 때까지 모든 데이터센터 인허가 승인을 중단하라고 텍사스환경품질위원회에 지시했다. 카민은 감사 결과가 12월에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51.
계량기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
센터포인트가 요금 납부자에게 내놓은 답은 산수다. 부하가 늘수록 고정비가 분산된다는 계산이다. 경영진은 신규 연계가 향후 10년간 가정용·상업용 배전요금을 최소 50억 달러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3. 그런데 이 전망은 카운티가 속도를 늦출 권한을 요구하는 바로 그 메가와트에 달려 있다. 카민은 이번 요구를 책임의 문제로 정리했다. "성장은 반드시 책임과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1. 같은 주간 텍사스주 법무장관의 정보 유출 데이터베이스는 센터포인트 정보 유출 피해자를 텍사스 주민 106만2060명으로 집계했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이름과 주소, 사회보장번호, 운전면허번호가 포함됐고, 고객 안내 통지는 아직 발송되지 않았다 67.
센터포인트, 설비투자 7개 분기 연속 10억 달러 돌파
Data
| 설비투자 | |
|---|---|
| 23년 3분기 | $1.06B |
| 23년 4분기 | $1.08B |
| 24년 1분기 | $0.85B |
| 24년 2분기 | $0.81B |
| 24년 3분기 | $0.84B |
| 24년 4분기 | $2.01B |
| 25년 1분기 | $1.04B |
| 25년 2분기 | $1.13B |
| 25년 3분기 | $1.22B |
| 25년 4분기 | $1.48B |
| 26년 1분기 | $1.2B |
| 26년 2분기 | $1.37B |
실적이 먼저, 정치는 그다음
10월 27일 실적 발표에서 시장이 값을 매기는 대상은 제출된 그대로의 계획이다. 그다음엔 팩스턴 법무장관의 의견서, 12월 감사 결과, 1월에 개원하는 주의회가 그 대기열 가운데 얼마만큼이 계통연계를 허가받을지 가린다. 지금까지 막힌 것은 없고 카운티 권한도 바뀐 것이 없다. 그런데도 대기열은 어느새 정치 사안이 됐다. 센터포인트는 휴스턴을 놓고 성장 방정식을 세웠는데, 정작 휴스턴의 카운티는 이제 그 브레이크를 잡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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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