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자체 5% 환매 한도 넘어서고도 전액 지급…블루아울 환매 대기열은 39%

KKR의 9억9600만 달러 규모 리테일 크레딧 펀드가 자체 분기 5% 환매 한도를 넘어선 요청까지 전부 지급했다. 이번 분기 가장 온건한 한도 초과다. 블루아울 투자자들은 한 펀드 지분의 39%를, 블랙스톤 투자자들은 10%를 환매 청구했다. 여섯 운용사는 엔비디아 컴퓨팅에 대출해 줄 5000억 달러 조달을 막 시작한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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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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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보도 행사에서 발언하는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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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젠슨 황. 엔비디아는 지난 8월 자산운용사 6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00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할 컴퓨팅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한도 초과 폭은 0.06%포인트… KKR은 지급했다

KKR이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운용하는 비상장 크레딧 펀드 K-FITS는 지난 9월 29일 마감 분기에 전체 지분의 5.06%에 달하는 환매 요청을 받았다. 자체적으로 정한 분기 5% 환매 한도를 넘어선 수치다 12. KKR은 한도를 간신히 넘은 데다 펀드에 가용 유동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안분 지급 대신 요청 전액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2.

이 펀드는 약 9억9600만 달러를 운용 중이며 2024년 2월 출시 이후 연환산 8.6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2. 순자산 약 17억 달러 규모의 더 큰 자매 펀드 K-FIT은 환매 요청이 지분의 1.53%에 불과했고, 올해 내내 환매 지급액보다 신규 유입액이 컸다 2.

다른 곳에선 환매 대기열이 한도를 훌쩍 넘어

리테일 크레딧 펀드 6곳 중 5곳에서 환매 요청 5% 한도 초과

0%10%20%30%40%블루아울 OTIC39%블루아울 OCIC16.8%클리프워터 CCLFX16%블랙스톤 BCRED10%KKR K-FITS5.06%한도를 넘어서도 전액 지급KKR K-FIT1.53%분기 환매 한도
Data
Value
블루아울 OTIC39%
블루아울 OCIC16.8%
클리프워터 CCLFX16%
블랙스톤 BCRED10%
KKR K-FITS5.06%
KKR K-FIT1.53%
투자자가 환매를 요청한 발행 지분 비율(2026년 3분기, 9월 말 마감. 세부 마감일은 펀드별로 다름). 클리프워터 수치는 근사치다. 인용 매체가 보도한 주주 서한과 펀드 공시 자료 기준.1,2,3,4,5

블루아울의 기술기업 대출 대표 펀드 OTIC은 지분의 39%인 11억 달러의 환매 요청을 받았다. 전 분기 38.1%보다 늘어난 수치다. 같은 운용사의 크레딧 펀드 OCIC는 16.8%였다. 두 펀드가 받은 환매 요청은 총 42억 달러로 전 분기 47억 달러보다 줄었다 3. 블랙스톤의 BCRED+1.48% — 블랙스톤의 BCRED, up 1.48 percent today는 43억 달러, 지분의 약 10%에 달하는 환매 요청을 받았다. 높은 수준이 3개 분기 연속 이어지는 중이다. 펀드는 5% 한도를 그대로 지켰다 4. 클리프워터의 대표 펀드는 약 16%의 환매 요청을 받았고, 지분의 5%만 안분 방식으로 되사주기로 했다. 환매 대기열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25.

5000억 달러 공급은 어차피 만들어지고 있다

엔비디아−0.47% — 엔비디아, down 0.47 percent today는 8월 10일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1.73% — 골드만삭스, up 1.73 percent today·KK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000억 달러가 넘는 제3자 자본을 조달할 컴퓨팅 금융 플랫폼을 세우는 내용이다 6.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칩을 "투자 가능한 자산군"이라고 불렀다 6. 엔비디아가 최대 1250억 달러까지 백스톱(backstop)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이는 상한선일 뿐 실제로 약속된 돈은 아니다 7.

이 거래의 양쪽 끝을 하나로 잇는 공시는 없다. 환매가 플랫폼의 자금줄을 말리리라는 서한도 없다. 현재로선 구도가 단순하다. 환매를 청구한 개인투자자는 현금으로 전액 보전된다 12. 운용사의 수수료 수익이 의지하는 곳은 자금 유입 문이다. 그 문은 계속 열려 있었다. 최근 12개월간 모집액은 133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세웠고, 수수료 관련 수익(FRE)은 지난 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 1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8.

반론도 만만치 않다

블루아울은 환매 요청 대부분이 새로운 수요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전에 받아주지 못해 다시 접수된 신청이라는 것이다 3. 블랙스톤은 주주 서한에서 지금처럼 넓어진 스프레드를 매력적인 기회로 평가했고, AI와 디지털 인프라를 기회 분야로 꼽았다 4. 에버코어+1.92% — 에버코어, up 1.92 percent today의 글렌 쇼어 애널리스트는 환매 대기열이 아니라 부진한 신규 유입이 진짜 걸림돌이라고 주장했다 3. 블랙스톤의 존 그레이 사장은 사모크레딧에 대한 신뢰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2.

환매 대기열이 아니라 신규 유입을 봐야

블랙스톤은 10월 2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연다 9. 블루아울은 10월 29일 실적을 발표한다 10. 50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채무가 매수자를 찾을지를 가르는 숫자는 정작 아무도 한도를 두지 않은 신규 유입이다. 새로 들어오는 돈 말이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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