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 기업가치 157억5000만달러에 7억5000만달러 유치…GPU 집주인 화이트파이버는 13.01달러 마감
데이터센터 없는 서버리스(serverless) AI 클라우드 모달이 이번 주 7억5000만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5월의 3.4배로 끌어올렸다. 모달에 GPU를 공급하는 상장된 집주인 화이트파이버(WhiteFiber)는 약 10억달러의 계약 물량을 안고 있지만 주가는 13.01달러에 마감됐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세입자
모달$87M — 모달, private, latest valuation $87M은 에릭 베른하드손과 악샤트 부브나가 창업한 서버리스 플랫폼 업체다. 고객이 코드를 올리면 머신 관리 없이 GPU를 빌려 쓰는 구조다13. 이 회사는 이번 주 벤처캐피털 액셀이 리드하는 7억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 D 라운드에서 자금을 유치했다. 투자후 기업가치는 157억5000만달러로 책정됐다12. 5월 시리즈 C의 46억5000만달러와 비교하면 3.4배, 2025년 9월 시리즈 B의 11억달러와 비교하면 14배 넘게 뛴 수치다12.
이용량은 5월 이후 세 배 늘었고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배를 넘어섰다. 둘 다 최고경영자(CEO)가 제시한 수치다13. 연환산 런레이트 매출(현재 매출을 1년치로 환산해 내다본 수치로, 감사받은 매출은 아니다)은 10억달러를 돌파했다13. 모달은 데이터센터를 소유하지 않는다. 연산 작업을 남의 장비에 나눠 배분하는 소프트웨어, 이른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레이어 역할을 한다. 화이트파이버−10.04% — 화이트파이버, down 10.04 percent today 등 13개 클라우드 파트너의 컴퓨팅 자원을 한데 모아 쓴다1.
모달 밸류에이션, 13개월 만에 11억달러에서 157억5000만달러로
Data
| Value | |
|---|---|
| 시리즈 B, 2025년 9월 | $1.1bn |
| 시리즈 C, 2026년 5월 | $4.65bn |
| 시리즈 D, 2026년 10월 | $15.75bn |
빚을 안은 집주인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지털−10.19% — 비트디지털, down 10.19 percent today이 2024년 세운 화이트파이버는 GPU 클라우드와 콜로케이션(colocation)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로, 이 거래의 반대편에 서 있다 1. 콜로케이션은 전력과 냉각을 갖춘 공간을 빌려 고객이 자신의 장비를 두고 쓰게 하는 사업이다. 화이트파이버는 여기에 자체 GPU 사용 시간 판매를 곁들이고 있다 4. 화이트파이버의 최근 12개월 순매출은 7920만달러다 5. 세입자 쪽은 런레이트 매출 10억달러를 보고하고 있다 1. 화이트파이버는 10월 16일 나스닥에서 13.01달러로 마감했다. 유동성이 낮은 이차상장지인 프랑크푸르트 market에서는 주간 기준 17.86%, 이달 들어서는 28.57% 하락했다 5. 2032년 만기 전환사채 3억1000만달러의 전환가격은 33.84달러로, 현재 주가의 2.6배 수준이다 6.
화이트파이버 주가, 6월 종가의 3분의 1…전환가격 크게 하회
Data
| Value | |
|---|---|
| 6월 30일 나스닥 종가 | $38.85 |
| 2032년 만기 채권 전환가격 | $33.84 |
| 10월 16일 나스닥 종가 | $13.01 |
더디게 매출로 돌아오는 10억달러 수주잔고
계약은 체결됐지만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금액을 뜻하는 잔여 수행의무(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는 6월 30일 기준 10억달러에 가깝다 4. 이 가운데 5770만달러는 2026년 남은 기간에, 1억3670만달러는 2027년에, 1억510만달러는 2028년에 실현될 예정이고 나머지는 그 이후다 4. 화이트파이버의 실적을 연결 재무제표에 담고 있는 비트디지털은 2분기 매출 321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분기보다 15% 늘었다 4. 지난 실적 콘퍼런스콜 이후 화이트파이버는 5억4000만달러가 넘는 다년간 클라우드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전량 가동되면 연환산 클라우드 매출이 2억달러를 넘을 것이란 계산이다 4.
화이트파이버 10억달러 수주잔고의 70%는 2028년 이후에 실린다
Data
| 예상 인식액(백만달러) | |
|---|---|
| 2026년 남은 기간 | $57.7m |
| 2027년 | $136.7m |
| 2028년 | $105.1m |
| 2028년 이후 | $700.5m |
폭락을 떠안은 보유주주
비트디지털이 보유한 화이트파이버 주식 2704만3750주는 6월 30일 나스닥 종가 38.85달러 기준 약 10억5000만달러어치였다. 주가가 13.01달러로 내려앉은 지금은 약 3억5200만달러에 그친다. 모회사가 직접 안고 있는 전환사채 3억3620만달러를 겨우 웃도는 수준이다 4. 샘 타바르 최고경영자(CEO)는 “분기 내내 영업 성과는 나아졌다. 밸류에이션은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선택지를 검토 중이다 4. H.C. 와인라이트와 존스는 9월 투자의겨 ‘매수’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둘 다 제3자 의견이다 8. 이제 세 가지 시험대가 남았고 시기도 정해져 있다. 발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3분기 실적 보고서는 수주잔고가 매출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7. 화이트파이버의 새 데이터센터 캠퍼스 NC-1은 8월 계약 부하 40MW 전체에 대한 과금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4. 2027년 물량 100MW가 넘는 규모의 장기 임대계약은 연내 체결이 목표다 6. 이 보고서들에서 주가와 지분 가치를 한꺼번에 재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숫자는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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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