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월 20달러 ChatGPT 로그인, 데빈 외 15개 개발자 도구의 '과금 계량기' 됐다
오픈AI는 9월 29일 데브데이(DevDay)에서 'ChatGPT로 로그인(Sign in with ChatGPT)'을 내놨다. 이제 구독자를 위해 데빈(Devin)이 거는 오픈AI 호출은 그 사용자의 ChatGPT 쿼터에서 차감된다. API 요금은 별도로 나오지 않는다. 코그니션(Cognition)은 9월에 기업가치 480억 달러를 받고 20억 달러를 투자 유치했고 제품도 그대로 쥐고 있다. 다만 쿼터의 주인은 데빈의 경쟁 상대인 코덱스(Codex) 에이전트를 보유한 오픈AI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로그인 하나, 도구 16개, 두 번째 청구서는 없다
오픈AI$1.18T — 오픈AI, private, latest valuation $1.18T는 9월 29일 데브데이에서 'ChatGPT로 로그인' 기능을 출시했다. 이제 월 20달러짜리 ChatGPT 플랜 하나가 다른 회사 제품의 값을 대신 낸다1. 코그니션~$10B — 코그니션, private, latest valuation ~$10B의 코딩 에이전트 데빈에 로그인하면 데빈이 거는 오픈AI 호출은 그 플랜에 담긴 ChatGPT Work·코덱스 쿼터에서 차감된다. API 키도, 두 번째 청구서도 없다12. 데빈은 출시 파트너 16곳 가운데 하나다. 노션~$10B — 노션, private, latest valuation ~$10B, 버셀(Vercel), 러버블(Lovable)~$1.8B — 러버블(Lovable), private, latest valuation ~$1.8B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13.
한 달 새 밸류에이션 두 건, 격차는 10배 가까이
코그니션은 9월 8일 기업가치 480억 달러에 20억 달러가 넘는 조달을 마쳤다. 260억 달러 라운드가 나온 지 4개월 만이다. 이번 유치를 뒷받침한 런레이트 매출은 회사 발표 기준 4억9200만 달러에서 9억 달러 가까이로 불었다4. 가장 가까운 도전자 팩토리는 9월 15일 기업가치 50억 달러에 2억 달러를 유치했다. 4월 기업가치의 3배로 뛰었다5.
데빈의 계량기는 코덱스 주인의 손에
데빈의 정면 경쟁 상대인 오픈AI 자체 코덱스 에이전트는 이 과금 창구가 가동된 같은 날 아침 데브데이 업그레이드를 받았다3. 이제 데빈의 오픈AI 사용량에 요금이 청구되는 창구는 ChatGPT 로그인이다. 코그니션이 자체 모델 학습으로 오픈AI와 안스로픽$350B — 안스로픽, private, latest valuation $350B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와중에도 그렇다4. 상장(IPO)을 앞둔 오픈AI에겐 구독으로 과금되는 사용이 API 키보다 고객을 더 단단히 묶는다3. 두 회사 사이에 실제로 무엇이 오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상세를 다룬 유일한 보도는 수수료가 없다고 전한다6.
내리는 가격 위에 얹힌 플랫폼 배수
연동은 유료 요금제에만 적용된다. 프로(Pro)는 월 20달러, 맥스(Max)는 월 200달러, 팀스(Teams)는 80달러에 좌석당 40달러가 더해진다. 한도는 이용자가 주 단위로 정하며 클라우드·데스크톱·CLI에서 두루 쓸 수 있다6. 같은 달 나온 SWE-2는 코그니션 자체 수치로 작업당 비용이 이전 버전보다 81% 쌌고, 벤치마크 점수 1점 차이를 두고 안스로픽의 Fable 5.1보다 64% 쌌다7. 이 보도는 절감 폭이 최대 70%에 이른다고 집계한다6. 스페이스X+1.40% — 스페이스X, up 1.40 percent today가 600억 달러를 치르기 전 커서는 20억 달러가 넘는 매출에 500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얹고 있었다. 코그니션의 매출 배수는 지금 그보다 높다4.
로그인 계량기, 월 20달러에서 200달러까지 돌아간다
Data
| Value | |
|---|---|
| ChatGPT Pro | $20/mo |
| ChatGPT Teams | $80/mo |
| ChatGPT Max | $200/mo |
코그니션의 480억 달러, 600억 달러 엑시트와 50억 달러 도전자 사이
Data
| 밸류에이션 | |
|---|---|
| 커서, 스페이스X에 매각 | $60B |
| 코그니션, 시리즈E | $48B |
| 팩토리, 9월 라운드 | $5B |
강세 시나리오, 그리고 칼싸움
올트먼의 피치는 단순했다. "이미 AI 구독료를 내는 사람들이다. 이제 그들을 끌어들이려고 토큰 비용을 댈 필요가 없다"3. 팩토리 최고경영자는 코그니션의 매출 관련 직책으로 옮긴 자문가를 기밀 유지 위반을 이유로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 자문가와 코그니션은 부인한다89. 두 회사 모두에 투자해 온 비노드 코슬라는 팩토리를 "허덕이는 2군 경쟁자"라고 불렀고, 세쿼이아의 숀 매과이어는 팩토리가 "그들을 끝장낼 핵무기를 쥐고 있다"고 받아쳤다8.
먼저 쿼터, 다음은 랙
쿼터로 차감되든 API로 과금되든, 토큰이 태우는 건 결국 빌려 쓴 실리콘이다. 코그니션은 코어웨이브에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을 상용 환경으로 도입한 첫 고객이다. SWE-2 추론에서 토큰 처리량은 4.8배로 측정됐다10. 상장 종목으로 읽히는 건 코어웨이브+1.05% — 코어웨이브, up 1.05 percent today(나스닥: CRWV)와 엔비디아−0.47% — 엔비디아, down 0.47 percent today다. 지켜볼 지표는 두 가지다. 코그니션의 다음 런레이트(연환산) 매출 발표, 그리고 출시 파트너 16곳이 안스로픽이나 구글 모델을 계속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느냐다. 에이전트는 독립적으로 남는다. 계량기는 그렇지 않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