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고속 티어 초당 750→300토큰…세레브라스, 칩 클럭 두 배로 맞선다

오픈AI의 새 고속 티어는 초당 최대 300토큰에 그쳤다. 지난 모델이 세레브라스 칩에서 뽑아냈던 750토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속도다. 한 리서치 업체는 그 일을 엔비디아 GPU가 하고 있다고 본다. 세레브라스는 200억달러가 넘는 계약을 지키기 위해 주력 웨이퍼의 클럭을 두 배로 끌어올린다. 알트만이 남긴 두 문장짜리 글 하나에 주가는 9%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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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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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사이드 챗에서 마이크를 향해 발언하는 샘 알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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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샘 알트만 최고경영자(CEO). 10월 2일 두 문장짜리 글로 세레브라스를 지지해 주가를 약 9% 끌어올렸다. 사진은 2016년 파이어사이드 챗 모습.

고속 티어 상한, 초당 750토큰에서 300토큰으로

오픈AI$1.18T — 오픈AI, private, latest valuation $1.18T는 9월 29일 울트라패스트 고속 티어를 선보였다. 초당 최대 300토큰이며 최신 모델 GPT-6.1 Sol용 버전은 며칠 안에 나온다 1. 8월 미리 공개된 이전 모델의 고속 티어는 세레브라스 칩에서 초당 최대 750토큰으로 돌아갔다 1. 이튿날 리서치 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새 티어가 엔비디아+1.52% — 엔비디아, up 1.52 percent today GPU로 구동된다는 글을 올렸다. 세레브라스−4.94% — 세레브라스, down 4.94 percent today 주가는 7% 하락했고, 오픈AI와 세레브라스 어느 쪽도 하드웨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23.

알트만은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아'

오픈AI 샘 알트만 CEO는 10월 2일 세레브라스를 "긴밀한 파트너"라고 불렀다. 정작 어떤 칩인지는 밝히지 않았고, 주가는 약 9% 뛰었다 3. 10월 12일엔 마이크로소프트+0.72% — 마이크로소프트, up 0.72 percent today가 자체 마이아(Maia) 칩이 2027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과 서비스의 주요 추론 시스템'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미 오픈AI 모델을 구동 중인 실리콘이다. 세레브라스는 10.69% 급락했다 45. 도마에 오른 관계는 750메가와트 용량에 200억달러를 넘는 다년간 계약이다 6.

세레브라스의 존재 이유인 레인, 엔비디아가 서빙한다

학습을 마친 모델을 돌려 답을 내놓는 추론이 세레브라스 사업의 전부다. 일반 프로세서보다 50배 이상 큰 웨이퍼스케일엔진(Wafer-Scale Engine·WSE)은 누구보다 먼저 답하라고 설계된 칩이다. 회사 측은 GPU 플랫폼 대비 출력 속도가 10~15배 빠르다고 주장한다 7. 배치 크기(batch size)는 칩이 한 번에 처리하는 요청 건수를 말한다. GPU는 수천 건을 한꺼번에 묶어 처리할 때 가장 효율적이고, 세레브라스는 요청 한 건일 때 이긴다. 세미애널리시스는 새 티어가 낮은 배치 크기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2. 엔비디아가 고속 티어를 요청 한 건씩 처리하고 있다는 뜻이다. 세레브라스 하드웨어가 이기도록 설계된 게임이 바로 그것이다.

세레브라스의 대답: 클럭은 두 배, 웨이퍼는 그대로

세레브라스가 10월 12일 상세히 공개한 답은 새 칩이 아니다. CS-4 넥서스는 이번 분기 출하된다. 웨이퍼스케일엔진 3(WSE-3)의 클럭을 기존 1.4GHz에서 약 2.8GHz로 두 배 끌어올렸지만 코어는 여전히 90만개다. 칩은 2029년까지 세 세대 장비를 함께 수용하도록 설계된 랙에 담긴다 8. 승부수는 에이전트형(agentic) 소프트웨어가 빠른 단건 응답 수요를 몇 배로 불린다는 계산이다. 앤디 호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제 질문 하나가 서로 협업하는 '딸 에이전트 가족'을 낳는다"며 "바로 거기서 속도가 진짜 차이를 만든다"고 말했다 7.

록업 해제에 내부자는 팔고, 아크인베스트는 주웠다

10월 14일엔 약 1940만주가 시장에 풀렸다 6. 세레브라스 주가는 10월 16일 142.17달러로 출발했다. 52주 최저치 133.88달러를 겨우 넘어선 수준이고, 5월 상장가 185달러와는 멀리 떨어져 있다 59. 내부자들은 석 달 동안 186만4452주, 3억8770만달러어치를 팔았다. 디라지 말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사전 수립된 매매 계획에 따라 9월 29일 주당 204.04달러에 보유 지분 절반을 처분했다 9.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먼트는 반대편에 섰다. 10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약 1630만달러어치를 매수했다 6.

6주 만에 내부자 매도 가격 210달러에서 공모가 185달러 밑으로

$140$160$180$200$2205월 IPO9월 4일9월 29일10월 2일10월 5일10월 12일10월 14일10월 16일공모가 185달러COO 지분 절반 매도1940만주 록업 해제
Data
CBRS 주가
5월 IPO$185
9월 4일$210.3
9월 29일$204.04
10월 2일$166.43
10월 5일$161.61
10월 12일$146.62
10월 14일$141.48
10월 16일$142.17
주요 시점별 CBRS 주가(단위: 달러). 5월 지점은 공모가, 9월 4일과 29일은 내부자 매도 체결가, 10월 2일·12일·14일은 종가, 10월 5일은 보도 시점의 장중 시세, 10월 16일은 시가다. 자료: 벤징가(트레이딩뷰), 토큰포스트, 마켓비트.3,5,6,9

수주잔고 254억달러, 2028년까지 매출 전환은 5분의 1뿐

254억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백로그)는 올해 핵심 매출 가이던스 8억8000만~8억9000만달러와 대비된다. 2분기 핵심 매출은 두 배 넘게 늘어 약 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주가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217배에 달한다 10. 세레브라스는 이 가운데 약 22%, 56억달러에 가까운 규모만 2028년 6월까지 매출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본다. 전환 시점은 고객이 좌우할 수 있다 11. 판가름은 세 가지다. 오픈AI나 세레브라스가 울트라패스트 뒤에 있는 반도체의 정체를 밝히는지, CS-4 넥서스가 이번 분기에 출하되는지, 3분기 실적이 매출 가이던스 2억1400만~2억1600만달러에 부응하는지다 811.

2분기 핵심 매출 두 배 이상 증가…연간 가이던스 8억8000만~8억9000만달러

  • 핵심 매출
  • Estimate
$0M$500M$1,000M2026년 2분기2026년 3분기 가이던스2026년 연간 가이던스$214–216M$880–890M$210M
Data
핵심 매출
2026년 2분기$210M
2026년 3분기 가이던스 (estimate)$215M ($214–216M)
2026년 연간 가이던스 (estimate)$885M ($880–890M)
핵심 매출(단위: 100만달러). 3분기와 연간 수치는 회사 가이던스로 중간값을 표시하고 가이던스 범위를 병기했다. 2026년 2분기는 실제 집계된 분기로 전년 동기의 두 배를 넘었다. 자료: DYAX(야후파이낸스 인용), 모틀리 풀.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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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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