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소, 39억달러 투자유치 며칠 만에 붐 슈퍼소닉과 12억5000만달러 터빈 계약 파기
기업가치 309억달러로 39억달러 규모 투자유치를 마친 크루소는 며칠 만에 붐 슈퍼소닉 터빈 첫 도입 계약을 잃었다. 계획했던 자체 발전 용량 약 1.2GW(기가와트)가 사라진 것이다. 앞서 6월에는 1.8GW 규모 샤이엔 프로젝트 개발권도 반납했다. 이번 투자가 메우려던 인도 공백은 방금 가장 대표적인 전력 해법을 잃었다.
Vincent Jiang · 2 min read
크루소$26.61B — 크루소, private, latest valuation $26.61B가 내놓은 숫자는 총 계약 용량 6GW 이상, 이 중 인도돼 가동 중인 1GW다. 회사는 9월 17일 시리즈F 1차 마감으로 39억달러를 유치하며 투자후 기업가치 309억달러를 인정받았다2. 며칠 뒤 블레이크 숄 붐 슈퍼소닉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슈퍼파워' 터빈의 12억5000만달러 규모 첫 도입 파트너십을 양사가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X(옛 트위터)에 "애빌린에서 터빈은 이제 크루소의 단기 기본 전력 구성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썼다1.
투자유치가 뒷받침하려던 전력 계획
시리즈F는 지난해 10월 100억달러를 넘겼던 시리즈E 대비 기업가치를 세 배가량 끌어올린 투자다. 아트레이데스 매니지먼트, 무바달라 캐피털, 발러 이쿼티 파트너스가 공동 주도했고 엔비디아−0.47% — 엔비디아, down 0.47 percent today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2. 붐이 잃은 주문은 출력 42MW짜리 슈퍼파워 터빈 29대분으로 1218MW의 자체 발전 계획 용량이었고 첫 인도는 2027년으로 잡혀 있었다1. 4개월 만의 두 번째 차질이다. 블랙힐스는 6월 10일 크루소가 와이오밍주 샤이엔 1.8GW 프로젝트 개발권을 반납했으며 이 사업은 크루소 없이 계속된다고 밝혔다2.
이 주문은 크루소가 텍사스 캠퍼스를 위해 세운 전력 계획의 한가운데 있었다. 오픈AI$1.18T — 오픈AI, private, latest valuation $1.18T가 아스트라 모델을 학습한, 현재 가동 중인 애빌린 오라클+4.24% — 오라클, up 4.24 percent today 캠퍼스(1.2GW)는 계통 전력으로 운영되며 가스 터빈은 비상 예비용일 뿐이다. 같은 부지의 900MW 마이크로소프트(MS)+2.33% — 마이크로소프트(MS), up 2.33 percent today 캠퍼스는 2027년 중반을 기다린다12. 이제 단기 터빈 수급을 떠받치는 것은 약 1GW 규모인 GE버노바의 수주된 LM2500XPRESS 29대다4.
전력 계획을 잃은 GW vs 실제 가동 중인 GW
Data
| Value | |
|---|---|
| 샤이엔 반납 | 1,800MW |
| 붐 주문 상실 | 1,218MW |
| GE버노바 수주(약 1GW) | 1,000MW |
| 애빌린 계통 전력 | 1,200MW |
누가 대가를 치르고, 누가 MW를 가져가나
시리즈F 투자자들은 실제 전력이 투입된 1GW를 앞에 두고 1400억달러가 넘는 총 계약 가치를 평가의 잣대로 삼고 있다. 수치는 모두 회사 발표다. 그리고 이번 주, 계약된 GW는 가장 구체적이던 전력 해법을 잃었다21. 붐은 지난해 3억달러를 조달했는데 그중 상당 부분은 크루소를 첫 도입 고객으로 삼아 슈퍼파워를 상용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제 붐은 이 터빈 가운데 약 250MW를 다른 부지로 돌려 2028년 1GW를 목표로 하고 있다. 터빈은 결국 크루소 경쟁사 캠퍼스의 전력을 책임지게 된다1. 한편 크루소는 이번 주를 선의 행보로 보냈다. 10월 8일 백악관의 제네시스 미션에 3년간 5000만달러의 컴퓨팅 크레딧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3.
GE버노바 수주와 크루소의 다음 전력 투입을 주목하라
이 기업가치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계약된 MW가 아니라 전력이 투입된 MW다2. 판단의 단서는 GE버노바의 29대 수주가 온전히 살아 있는가와 크루소가 애빌린에서 다음 전력 투입 MW를 언제 확보하느냐다. 크루소의 세컨더리(장외 주식) 거래나 계약 가치에 값을 매기는 이라면 방금 전력 계획을 잃은 GW에 할인(헤어컷)을 적용해야 한다24.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