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론에 떨어진 7억8300만달러 송전망 공사…뾰족한 회수 방법은 없다

PJM이 이미 승인된 송전 사업의 비용을 엑셀론 권역에서 약 7억8300만달러 올렸다. 도미니언은 6000만달러, PPL은 2500만달러에 그쳤다. 10월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남은 질문은 규제기관이 이 자본에 수익을 인정해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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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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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론의 캘빈 버틀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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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론 캘빈 버틀러 최고경영자는 10월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관전 포인트는 PJM의 7억8300만달러 신규 송전 비용이 요금기반(rate base)으로 잡혀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아니면 회수를 기다리는 자본으로 남을지다.

미국 13개 주와 워싱턴 D.C.의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PJM 인터커넥션은 2026년 10월 15일 송전확장자문위원회(TEAC)에 비용 수정안을 상정했다. 이미 승인된 송전 사업의 비용이 엑셀론 권역에서는 약 7억8300만달러 늘어난다. 도미니언 권역은 6000만달러, PPL 권역은 2500만달러에 그친다 1. 이 송전망의 주인은 ComEd, PECO, BGE, Pepco 등 엑셀론+2.40% — 엑셀론, up 2.40 percent today 산하 6개 규제 유틸리티다 2. 투자금은 일단 장부에 잡힌다. 실적까지 이어지느냐가 싸움이다.

PJM의 10월 비용 수정, 거의 전부 엑셀론 권역에

$0M$200M$400M$600M$800M엑셀론 권역$783M도미니언$60MPPL$25M
Data
Value
엑셀론 권역$783M
도미니언$60M
PPL$25M
이전 지역송전확장계획(RTEP) 공모에서 승인된 사업들의 비용 수정안으로, 2026년 10월 15일 PJM 송전확장자문위원회에 유틸리티 권역별로 제출됐다.1

공사는 회수를 앞질렀다

엑셀론은 벌써 돌려받을 것이 보장된 회사처럼 돈을 쓰고 있다. 분기 설비투자는 2024년 중반 약 17억달러에서 2026년 2분기 22억달러로 불었다. 최근 4개 분기 가운데 3개 분기에서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을 넘어섰다 3. 2분기 매출은 59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순이익은 3억9600만달러를 기록했다 4. 그런데도 키뱅캐피탈마켓의 10월 13일 조치는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겨우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그친 것이었다. 소피 카프 애널리스트는 펜실베이니아의 요금인상 신청 철회와 메릴랜드의 예측 기반 요금산정 방식 후퇴를 근거로, 쓴 돈과 회수되는 돈 사이의 간극을 뜻하는 '규제 시차(regulatory lag)'가 엑셀론의 연 5~7% 이익 성장 목표와 어긋나게 벌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5. 골드만삭스−1.27% — 골드만삭스, down 1.27 percent today는 10월 16일에도 44달러의 '매도' 목표가를 유지했다 6. 트루이스트+0.52% — 트루이스트, up 0.52 percent today는 48달러에서 46달러로 내린 목표가를 유지하고 있다 7.

엑셀론 분기 설비투자, 2년 새 약 30% 증가

$1.6B$1.8B$2B$2.2B$2.4B$2.6B23년 4Q24년 2Q24년 4Q25년 2Q25년 4Q26년 2Q$2.2B설비투자, 다시 영업현금흐름 상회
Data
분기별 설비투자
23년 3Q$1.86B
23년 4Q$1.87B
24년 1Q$1.77B
24년 2Q$1.7B
24년 3Q$1.7B
24년 4Q$1.94B
25년 1Q$1.95B
25년 2Q$2.01B
25년 3Q$2.14B
25년 4Q$2.43B
26년 1Q$2.36B
26년 2Q$2.2B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기준 엑셀론의 분기별 설비투자(단위: 십억달러). 2026년 2분기 설비투자 22억달러는 영업현금흐름 19억달러를 앞질렀다.3

고지서는 이미 고객에게 닿았다

수요를 보면 지어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 10월의 경보는 5월, 7월, 9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내려진 PJM 경보다. 엑셀론 계열 BGE, Delmarva Power, Pepco는 10월 14일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한 '총력 대응(all-hands-on-deck)'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89. 미국 에너지부의 비상 명령이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효력을 유지하면서 PJM은 가동할 발전소를 직접 정하고 예비 발전자원까지 끌어쓸 수 있게 됐다 10. PJM 서부 허브의 현물 전력가격은 10월 13일 MWh당 1021달러까지 치솟았다 10.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10월 전망은 올해 PJM 도매 전력가격이 41% 오르는 것으로 잡고 있다 11.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 가구의 전기요금도 7월 1일부로 7% 올랐다 12.

버틀러는 줄다리기 양쪽 끝을 다 잡고 있다

캘빈 버틀러 최고경영자는 9월 17일 이래 양쪽 입장을 다 주장해 왔다. 그는 "우리는 발전이 부족하다"고 말했고, 비용을 끌어내리기 위해 유틸리티가 "발전이라는 판에 다시 들어가도록 허용돼야 한다"고 했다 12. 고객이 "그 요금을 낼 수 없다면 그 밖의 일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점도 그는 잘 안다. 그래서 엑셀론은 고객 구제 기금에 6000만달러를 넣은 것이다 12.

10월 30일이 판가름한다

애널리스트 18명 중 14명이 이 주식에 '보유(Hold)' 의견을 내놨다. 평균 목표주가는 49.20달러로, 10월 16일 종가 43.50달러를 웃돈다 4. 그러나 송전망 구축 압력은 애널리스트들의 판단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이달 데이터센터가 자체 용량을 반입하도록 허용하는 PJM의 방안을 거부했다. 2028/29 산출연도 용량 경매는 신뢰성 요구량을 6.8GW 밑돌며 마감됐다 13. 엑셀론은 10월 30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에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갖는다. 버틀러 최고경영자와 로버트 클레친스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한다 4. 관건은 이 7억8300만달러가 요금기반, 즉 규제기관이 수익률을 인정해 주는 자산의 증가로 잡히느냐, 아니면 회수를 기다리는 자본으로 잡히느냐다. PJM이 필요로 하는 전력은 엑셀론이 발전하지 않는 것이다. 그 전력을 실어 나르는 송전선은 오직 엑셀론만 지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가격을 매기는 규제기관은 요금을 올리는 데 더디다.

월가 목표주가는 주가 대비 13% 이내에 몰려 있다

$0$10$20$30$40$50애널리스트 평균$49.20트루이스트(보유)$46.00골드만삭스(매도)$44.0010월 16일 종가: 43.50달러
Data
Value
애널리스트 평균$49.20
트루이스트(보유)$46.00
골드만삭스(매도)$44.00
10월 13~17일 이뤄진 투자의견 조정에서 공개된 엑셀론(나스닥: EXC)의 최신 목표주가(단위: 달러). 10월 16일 종가 43.50달러와 비교한 모습. 자료: TipRanks(더 글로브 앤 메일 경유), 씨킹알파(트레이딩뷰 경유), ad-hoc-news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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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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