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O '승리' 자축… UWM 소프트웨어는 4건 중 1건 VantageScore 고른다

페어아이작은 유나이티드 홀세일 모기지(UWM)가 FICO 점수 조회를 계속하겠다는 약속을 '해자 사수'로 내세웠다. 같은 주 UWM 플랫폼은 FICO와 VantageScore 4.0 가운데 높은 점수를 자동으로 고르기 시작했고, 이 경쟁 점수를 공동 소유한 신용정보회사들은 2028년까지 1달러급 가격을 묶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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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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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 지명 인준을 앞둔 빌 펄트가 파란 정장을 입고 캐피톨힐 사무실에서 빌 해거티 상원의원과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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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주택금융청(FHFA) 빌 펄트 청장이 2025년 2월 워싱턴에서 빌 해거티 상원의원과 만나고 있다. 당시 청장 지명 인준이 계류 중이었다. 펄트 청장은 9월 29일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FICO와 VantageScore 모두에 하나의 요금 체계로 묶는 결정을 내렸다.

FICO는 '충성'을 발표했고, UWM은 선택을 자동화했다

페어아이작은 10월 6일 하루를 유나이티드 홀세일 모기지(UWM)을 치하하는 데 보냈다. 브로커 대출 업무 전반의 모든 신용조회에서 FICO 점수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UWM의 '재확약 약정'을 발표한 것이다 1. 그런데 UWM은 나머지 한 조각을 이미 움직여 놓고 있었다. UWM 플랫폼은 이제 모든 상품에서 두 신용점수 가운데 더 높은 쪽을 자동으로 골라 심사에 쓴다. 비교 대상은 클래식 FICO와 VantageScore 4.0으로, 그 선택은 지금까지 브로커 몫이었다 2. "누구도 어느 신용평가 모델이 이기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고 매트 이쉬비아 UWM 최고경영자(CEO)는 말했다. "그건 우리가 자동으로 처리한다." 2

이번 변경에 더해 UWM은 GSE 대출에 적용해 온 자체 최소 신용점수 요건(오버레이)을 철폐했다. 이제 대출 자격은 UWM의 자체 신용점수 하한선을 거치지 않고 GSE 심사 시스템에서 결정된다 2. UWM은 대출 실행액 기준 미국 최대 모기지 오리지네이터(대출 실행 기관)로, 2025년 실행 규모는 약 1643억 달러다 3.

모든 조회에서, 그러나 모든 대출에서는 아니다

FICO는 여전히 조회 건마다 수수료를 걷는다. 내준 것은 선택권이다. UWM 자체 집계에 따르면 차주의 약 25%는 VantageScore 4.0에서 더 유리한 결과를 얻는다. 이 비중은 9월 말까지 40%에 이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전망이다 4. 실제로 그 수준에 닿았는지는 보도된 바 없다.

그 판을 깔아 놓은 쪽은 규제기관이다. 9월 29일 빌 펄트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두 점수에 단일 요금 체계로 묶고 VantageScore 결과에 부과돼 있던 20점 하향 조정을 철폐했다 4.

경쟁 점수의 주인은 유통사들이다

VantageScore는 에쿠팩스와 익스페리언, 트랜스유니온이 공동으로 소유한 점수다. 이 세 신용정보회사는 FICO 점수를 유통하는 당사자들이기도 하다. 판매 가격은 FICO의 극히 일부 수준이다 5. 에쿠팩스에 따르면 4월부터 9월까지 2,000곳에 육박하는 대출기관이 유료 기존 점수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VantageScore 4.0을 받아 갔다. 이 점수의 모기지 신용조회는 4월부터 8월까지 230% 늘었다 6. 특정 대출에서 이 점수만 1달러 가격에 쓰는 대출기관도 165곳을 넘었다. 이 가격은 에쿠팩스가 2028년 말까지 묶어 둔 값이다 6.

트랜스유니온도 0.99달러 가격을 2028년까지 유지하고, FICO 점수를 하나라도 구매하면 VantageScore를 무료로 함께 제공한다 7. 페니맥은 10월 5일 대출 실행 채널 전반에 이 점수를 배치하는 작업을 마쳤다 8. 로켓은 신용보고서 140만 건을 테스트한 뒤 이 점수를 우선 모델로 지정했다. 절약 혜택을 본 차주는 클로징(대출 체결) 때 평균 1,600달러를 아꼈다 4.

신용점수 규정 변경 직전까지 가속 붙은 FICO 매출

$400M$500M$600M$700M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2025년 1분기2025년 2분기2025년 3분기2025년 4분기2026년 1분기2026년 2분기$674.19M
Data
분기 매출
2024년 3분기$453.81M
2024년 4분기$439.97M
2025년 1분기$498.74M
2025년 2분기$536.42M
2025년 3분기$515.75M
2025년 4분기$511.96M
2026년 1분기$691.68M
2026년 2분기$674.19M
SEC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페어아이작의 달력 기준 분기별 매출(단위: 100만 달러). 2026년 6월 분기는 FHFA가 9월에 신용점수 규정을 바꾸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된 실적이다.9

피해의 가격은 4분기 실적이 매긴다

FICO의 엔진은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 직전 분기 매출은 6억7,4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3.8%였다 9. FICO가 꺼내 든 카드는 두 장이다. 클래식 FICO에 FICO 10T를 무료로 얹어 주는 것 1, 그리고 약 2,700만 달러의 비용을 회계연도 4분기에 반영하게 될 인력 15% 감축 10. 어느 쪽이든 지키려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물량이다.

영업이익률, 2026년 들어 상승 가도…53% 넘게 유지

40%45%50%55%60%24년 3분기24년 4분기25년 1분기25년 2분기25년 3분기25년 4분기26년 1분기26년 2분기53.8%
Data
영업이익률
24년 3분기43.4%
24년 4분기40.8%
25년 1분기49.3%
25년 2분기48.9%
25년 3분기46%
25년 4분기45.7%
26년 1분기58.2%
26년 2분기53.8%
SEC 공시 자료 기준, 역년 기준 분기별 페어아이작의 영업이익률(매출 대비). 정점을 기록한 것은 2026년 3월 분기였고, 2026년 6월 분기는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9월 신용점수 규정 변경 이전에 공시된 마지막 실적이다.9

FICO 주가는 10월 9일 667.58달러로 마감했다. 1월 이후 60.5% 하락한 것이다 1. FICO는 이제 자신이 더는 통제하지 못하는 결정 무대에 출연료를 받고 서 있는 셈이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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