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솔라, JA솔라·코닝 미국 공장 상대 소송…컨센서스 목표주가와 97달러 격차는 특허 한 건 승부
퍼스트솔라가 10월 1일 JA솔라와 코닝의 자회사 아메리칸 패널 솔루션즈(AMPS)를 상대로 낸 소송은 미국 기업이 소유한 공장을 TOPCon 특허 공세에 끌어들였다. 주가 177.82달러와 컨센서스 목표주가 274.47달러 사이 53%의 괴리율은 중국에서 이미 무효 결정을 받고 워싱턴에서 재심사를 받고 있는 특허 한 건에 기대 있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피닉스 공장이 피고가 됐다
JA솔라가 6000만 달러를 들여 짓고, 워싱턴이 외국산 콘텐츠 관련 세제 규정을 죄어 가던 중 코닝+2.30% — 코닝, up 2.30 percent today이 지난해 사들인 피닉스의 2GW 규모 모듈 공장이 특허소송 피고가 됐다 1. 퍼스트솔라−0.78% — 퍼스트솔라, down 0.78 percent today는 10월 1일 JA솔라 법인 4곳과 공장 운영사인 코닝 자회사 아메리칸 패널 솔루션즈(AMPS)를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침해 주장의 근거는 TOPCon 셀 제조 방법을 다룬 미국 특허 9,130,074호다 23. AMPS는 퍼스트솔라가 훗날 철회한 통상 조사의 피신청인 명단에는 없었다 4.
해자는 제품 라인이 아니라 라이선스 자산이다
퍼스트솔라는 카드뮴 텔루라이드 박막 모듈을 만들지 자체 TOPCon 패널은 팔지 않는다. 2013년 테트라선(TetraSun)에서 넘겨받아 2030년 이후까지 유효한 특허들은 TOPCon을 파는 모든 회사를 쥐고 흔드는 지렛대다 25. 이 특허가 노리는 것은 시장이다. 2026년 2분기 설치량이 11.4GWdc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시장이고, 이 가운데 유틸리티급은 61% 증가한 9.6GW다 67. 마크 위드마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사실상 채워지지 않는 수요"를 강조했다. 계약 백로그는 2030년까지 45.1GW에 이른다 8.
베이징에선 죽고, 워싱턴에선 살아 있다
징코솔라의 무효 심판 청구를 받아들여 중국 특허당국은 5월 '074 특허의 청구항 전부를 무효 결정했다. 이 특허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서 재심사를 받고 있다 6. 이를 상쇄할 재료도 있다. USPTO 국장은 2025년 말 징코솔라, 캐나디안솔라, 문드라솔라가 낸 당사자계 심판(IPR) 청구 3건을 기각했다 46. 퍼스트솔라는 9월 16일 232조 폴리실리콘 관세를 이유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제소를 철회했다. 징코솔라, 캐나디안솔라, T1에너지, 트리나솔라를 상대로 정지돼 있던 연방지방법원 소송은 이제 움직인다 34. 이날 퍼스트솔라 주가는 5% 하락했지만 태양광 동종업체들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5.
월가는 여전히 해자 값을 치른다
골드만삭스+1.73% — 골드만삭스, up 1.73 percent today는 10월 8일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272달러로 낮췄다.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89. 애널리스트 36명의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274.47달러다. 10월 9일 종가 177.82달러와의 괴리율은 53%에 달한다 9. 주가는 6월 3일 고가 318.25달러보다 43% 낮은 수준이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23% 늘어 3.92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2027년 실적 추정치는 최근 90일간 거의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다친 것은 밸류에이션이다.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5배는 272달러 목표주가가 전제하는 12.9배에 한참 못 미친다 8.
모든 증권사 목표주가, 퍼스트솔라 종가보다 40~112달러 높아
- Estimate
Data
| Value | |
|---|---|
| 베어드 (estimate) | $290 |
| 컨센서스(애널리스트 36명) (estimate) | $274.47 |
| 골드만삭스 (estimate) | $272 |
| 파이퍼 샌들러 (estimate) | $251 |
| 에버코어 ISI (estimate) | $218 |
| 10월 9일 종가 | $177.82 |
로열티 아니면 소송비용
퍼스트솔라가 이름을 공개한 라이선스 계약 업체는 탈론PV(Talon PV) 하나뿐이며, 회사 측은 소송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46. 특허가 살아남으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TOPCon 모듈 한 장 한 장이 통행료가 된다. 특허가 무너지면 이번 특허 전쟁은 소송비용 청구서로 끝난다. 기록을 보면 라이선스 협상과 소송은 나란히 굴러가고 있다. 다만 어떤 피고에게 법정 대신 로열티 제안이 갈지는 아직 어떤 서류에도 나와 있지 않다.
무엇이 판가름하나
JA솔라와 코닝은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10. 델라웨어 연방법원이 재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줄지, 그리고 3분기 실적이 조정 EBITDA 6억2500만~7억7500만 달러 가이던스와 비교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68. 퍼스트솔라 주가와 컨센서스 목표주가 사이 97달러의 간극은 결국 특허 한 건에 건 베팅이고, 그 특허는 이미 중국에서 죽어 있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