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뱅캐피탈마켓츠 "애플, 아이폰 최대 2000만대 상당 웨이퍼 투입 감축"…서러스로직 11월 4일 실적 발표가 첫 검증
키뱅캐피탈마켓츠가 아시아 출장에서 확인한 것은 애플의 웨이퍼 투입(wafer starts) 감축이었다. 규모는 아이폰 1500만~2000만대 상당이다. 서러스로직의 생산능력 확충은 2029년에야 닿는다. 주가는 52주 저점 부근에서 PER(주가수익비율) 13.2배 수준이고 애널리스트 9명의 목표주가는 150.71달러다. 11월 4일 실적 발표가 첫 집계가 된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호재는 남의 보도자료에 실렸다
다른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글로벌파운드리스+3.99% — 글로벌파운드리스, up 3.99 percent today는 2026년 10월 14일 최대 210억 달러 규모의 미·일 협력 사업 일환으로 뉴욕주 몰타에 새 반도체 팹(생산공장) 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 이 발표 자료에는 오디오와 믹스드시그널(혼성신호) 칩 제조업체인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러스로직+1.71% — 서러스로직, up 1.71 percent today 존 포사이스 최고경영자(CEO)의 평가가 함께 실렸다. 그는 이 생산능력 덕분에 서러스로직이 "차세대 믹스드시그널 제품을 위한 중요한 미국 내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첫 팹의 가동 시점은 2029년으로 예상된다. 15
이튿날 아침 키뱅캐피탈마켓츠의 존 빈 애널리스트는 서러스로직 투자의견을 '섹터웨이트'(사실상 보유)로 하향했다. 기존 의견은 그의 매수 등급인 '오버웨이트'였다. 그는 매출의 약 80%가 애플−0.67% — 애플, down 0.67 percent today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2
그는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대만 파운드리 TSMC+1.63% — TSMC, up 1.63 percent today의 웨이퍼 투입을 아이폰 1500만~2000만대 상당 줄였다고 적었다. 그는 "향후 6~12개월 CRUS의 성장 전망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2 PC 칩 진출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연기됐을 가능성이 크다. 같은 출장에서 그는 마이크론+1.31% — 마이크론, up 1.31 percent today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2.20% — 텍사스인스트루먼트, up 2.20 percent today, 아날로그디바이시스+1.93% — 아날로그디바이시스, up 1.93 percent today의 전망치는 오히려 끌어올렸다. 2
강점은 메모리와 아날로그 칩에서 나오고, 죄어드는 곳은 스마트폰이다. 2
규모는 버리고 역량을 샀다
10월 1일 반도체 업체 온세미+3.95% — 온세미, up 3.95 percent today는 경쟁 입찰자의 일방적인 인수 제안이 조건 변경을 이끌어낸 끝에 엣지 컴퓨팅 칩 설계업체 시냅틱스+0.60% — 시냅틱스, up 0.60 percent today 인수안을 주당 123달러 현금, 약 57억 달러 규모로 다시 짰다. 3 8-K(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주요사항 보고서)에 따르면 그 입찰자는 '당사자 A(Party A)'로 표기된 서러스로직이며, 서러스로직은 현재 "거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4
서러스로직은 10월 6일 INVENTVM을 인수했다. 인수 대상은 2021년 설립된 이탈리아 파비아의 믹스드시그널(혼성신호) 오디오·전력관리 칩 설계업체로,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56 서러스로직은 이번 거래가 매출을 실질적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며, 취하는 것은 웨어러블 오디오와 MEMS 스피커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이라고 밝혔다. 5
‘완판’ 방어론
또 다른 진영이 내세우는 것은 애플의 신제품이다. 애플 첫 폴더블인 아이폰 듀오는 기본가 1,999달러로 10월 16일 사전 주문이 시작 몇 분 만에 완판됐다. 출하 일정은 2027년 1월 25일 또는 그 이후로 밀렸고, 이베이+0.56% — 이베이, up 0.56 percent today 재판매 가격은 5,000달러 안팎까지 치솟았으며, 서러스로직 주가도 다른 애플 협력사와 함께 올랐다. 78 서러스로직은 최근 42번의 실적 발표 가운데 38번에서 시장 추정치를 넘어섰고, 순이익률은 21%에 달한다. 910
목표가와 모델은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애널리스트 9인은 컨센서스 목표가를 150.71달러로 유지하고 있다. 105.10달러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는 주가보다 약 40% 높은 수준이며, 주가는 주가수익배수(PER) 13.2배에 거래된다. 1011 키뱅캐피탈마켓츠의 모회사 키코프+3.29% — 키코프, up 3.29 percent today는 이 같은 판단의 근거가 되는 실적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모델을 세운 이도 바로 그 존 빈 애널리스트다. 그는 2028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을 6.47달러로 전망하는데, 이는 2027 회계연도(7.09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11월 4일 실적 발표 대상 분기의 EPS 추정치는 2.11달러로, 월가 컨센서스 2.47달러를 밑돈다. 109
월가 목표가, 바닥권 주가보다 약 40% 위
Data
| Value | |
|---|---|
| 52주 저점 | $105.1 |
| 10월 16일 종가 | $107.87 |
| 컨센서스 목표가 | $150.71 |
| 52주 고점 | $180.42 |
5,000달러 안팎의 재판매 프리미엄은 애플 첫 폴더블에 대한 수요만큼이나 초기 공급 부족을 반영한다. 7 목표가는 그 밑에 깔린 실적 추정치가 뒷받침하지 못하는 리레이팅(밸류에이션 재평가)을 요구한다.
11월 4일, 웨이퍼를 셀 날
11월 4일 실적 발표의 매출 컨센서스는 5억5,837만 달러다. 912 1년 전 같은 분기의 5억6,096만 달러를 근소하게 밑도는 수치다. 웨이퍼 투입 감축이 실제라면 매출은 이 선에서 멈춰 서고, 아이폰 듀오의 모멘텀이 살아 있으면 이 선을 넘어선다.
11월 4일 컨센서스, 1년 전 9월 분기를 근소하게 밑돈다
- 매출
- Estimate
Data
| 매출 | |
|---|---|
| 24년 9월 | $541.86M |
| 24년 12월 | $555.74M |
| 25년 3월 | $424.46M |
| 25년 6월 | $407.27M |
| 25년 9월 | $560.96M |
| 25년 12월 | $580.62M |
| 26년 3월 | $448.52M |
| 26년 6월 | $459.72M |
| 26년 9월(E) (estimate) | $558.37M |
키뱅캐피탈마켓츠가 제시한 12월 분기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2.19달러다. 10 매출의 80%는 단 한 고객의 웨이퍼 투입에 달려 있고, 그 첫 집계는 2주 뒤다. 2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