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MS AI 에이전트, 이제 계약서 쓴다…도커사인 유통 계약 두 건 '가격 미공개'
도커사인의 계약 플랫폼이 세일즈포스 에이전트 안에서, 그리고 플러그인 형태로 MS가 새로 선보인 법무 전용 코파일럿(Copilot for Legal) 안에서 작동한다.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유통 계약 두 건만으로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Richard Tang · 2 min read
계약 업무가 이달 AI 에이전트의 영역으로 넘어갔다. 가격이 공개되기도 전에 시장은 도커사인−4.33% — 도커사인, down 4.33 percent today에 먼저 값을 매겼다. 도커사인(나스닥: DOCU)의 인텔리전트 계약관리(IAM) 플랫폼이 세일즈포스−2.94% — 세일즈포스, down 2.94 percent today 소프트웨어 안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한다는 10월 13일 발표가 나오자 주가는 약 9% 급등했고, 한 주를 52주 신고가 바로 아래에서 마쳤다 12. 기능의 변화는 사실이다. 도커사인이 받을 대가는 아직 가정에 불과하다.
계약 업무, 실제로 에이전트로 이동 중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에서는 영업사원이 대화만으로 계약서를 요청하고 같은 화면에서 바로 발송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의 채팅 도구 슬랙에서는 팀이 실시간 고객·가격 데이터를 불러오고 승인된 계약 조건을 적용한 뒤 초안을 법무팀으로 넘긴다. 이 모든 과정이 스레드 하나에서 이뤄진다 14. 사흘 뒤 MS−2.35% — MS, down 2.35 percent today는 20개가 넘는 기능을 묶은 '코파일럿 포 리걸'을 출시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워드(Word)의 변경 내용 추적 형식으로 수정안(레드라인)을 제안하며, 계약 전반의 의무사항을 추적하는 도구다 5. MS의 수석 변호사는 코파일럿이 이제 자신의 1차 검토를 수 분 만에 처리해 준다고 말한다 5. 초안 작성과 검토는 사람의 작업시간이 아니라 에이전트 호출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플랫폼이 고객을 쥔다
한 단계 위에서는 돈이 오간다. 업무 흐름을 에이전트가 쥐면 그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플랫폼이 고객과 인터페이스, 가격까지 모두 가져간다. 나머지는 에이전트가 호출하는 서비스로 전락할 뿐이다. 도커사인은 이를 예견하고 지난 9월 계약 서버를 모든 AI 에이전트에 개방했다. 앨런 티게슨 CEO는 이를 "모든 플랫폼의 에이전트를 위한 필수 계약 레이어"라고 불렀다 7. 그런데 도커사인의 최신 유통 채널 두 곳은 바로 그 작업을 직접 구축하고 있는 플랫폼들이다. 에이전트포스가 계약서를 생성하고 코파일럿이 초안 작성과 검토를 맡는다. 도커사인은 수많은 플러그인 파트너 가운데 하나로 MS 스택에 들어가 전자서명을 공급하는 역할이다 56. 오픈AI·앤스로픽·구글도 올해 저마다 법률 에이전트 행보를 내놓았다 5. 도커사인과 세일즈포스 어느 쪽도 고객이 얼마를 내야 하는지, 양쪽을 모두 쓰는 고객이 얼마나 되는지 밝힌 적이 없다 4.
'영수증'은 아직 오지 않았다
도커사인의 매출은 10분기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물렀다 9. 그중 가장 빨랐던 것이 7월 마감 분기의 9.4%였다 3.
10분기 연속 한 자릿수 매출 성장
Data
| 매출 | |
|---|---|
| 24년 1분기 | $709.64M |
| 24년 2분기 | $736.03M |
| 24년 3분기 | $754.82M |
| 24년 4분기 | $776.25M |
| 25년 1분기 | $763.65M |
| 25년 2분기 | $800.64M |
| 25년 3분기 | $818.35M |
| 25년 4분기 | $836.86M |
| 26년 1분기 | $830.24M |
| 26년 2분기 | $875.75M |
도커사인 주가는 현재 잭스(Zacks)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71.00달러를 웃돈다 3. 최근 12개월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7배로 5년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8. 내부자들은 지난 1년간 2310만 달러어치 주식을 팔았고 매수 기록은 없었다 8. 도커사인은 12월 3일 실적을 발표한다. 분기 중간에 발표됐고 가격도 공개되지 않은 계약이 그 실적을 떠받칠 수는 없다 34.
주가, 목표가·적정가치 이미 웃돌아
Data
| Value | |
|---|---|
| 잭스 평균 목표가 | $71 |
| 구루포커스 GF밸류 | $76.47 |
| 주가 | $77.52 |
에이전트가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은 기정사실이 됐다. 그 일의 대가를 누가 챙길지가 내기다. 시장은 이미 그 답에 52주 신고가라는 값을 치렀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