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들이 매긴 오라클 부도 확류…'5년 내 5분의 1'
오라클 신용부도스왑(CDS)은 목요일 261bp(베이시스포인트)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벌어진 AI 신용 재평가에서 브로드컴과 스페이스X의 스왑 가격도 나란히 신기록을 세웠다. 오라클이 내놓은 답은 차입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아폴로와 골드만삭스가 칩을 사서 오라클에 다시 리스해 주는 회사에 자금을 대는 구조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인공지능(AI)에 돈을 대는 채권자들이 더는 부도를 기다리지 않는다. 오라클 채무의 부도를 헤지하는 비용에 해당하는 오라클−5.21% — 오라클, down 5.21 percent today 신용부도스왑(CDS)은 10월 8일(목) 10.5bp 오른 261bp로 마감,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브로드컴−3.95% — 브로드컴, down 3.95 percent today과 스페이스X−1.85% — 스페이스X, down 1.85 percent today에 묶인 스왑도 자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 이날 오라클 주가는 5.5%, 브로드컴은 4.4%, 스페이스X는 4.2% 각각 떨어졌다 1.
이 같은 가격은 오라클이 5년 안에 부도날 확률이 20%를 넘는다는 뜻이다. 스페이스X는 약 16%,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2.80% — 엔비디아, down 2.80 percent today는 7%를 넘는 수준이다 1. 블룸버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신용 질이 실제로 나빠졌다기보다 시장 포화의 문제에 가깝다 1. 그럼에도 시장은 그 가능성에 값을 매기고 있다.
스왑 가격이 매긴 오라클 5년 내 부도 확률 '20% 초과'
- 묵시적 5년 내 부도 확률
- Estimate
Data
| 묵시적 5년 내 부도 확률 | |
|---|---|
| 오라클 (estimate) | 20% |
| 스페이스X (estimate) | 16% |
| 엔비디아 (estimate) | 7% |
방아쇠는 매출 수치 수정이었다
재평가는 오픈AI$1.18T — 오픈AI, private, latest valuation $1.18T가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투자자들에게 알린 바로 그날 이뤄졌다. 몇 주 전 시장에 나돌았던 숫자는 680억 달러였다. 큰 쪽 수치는 앤스로픽$350B — 앤스로픽, private, latest valuation $350B과 비교를 쉽게 하려고 협력사들의 총매출까지 포함해 계산된 것이었다 234. AI 신용 리스크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오라클 1은 현재 2025년 10월 고점 대비 56.8%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 한때 5.36%까지 치솟았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압박을 키웠다 3.
해답은 채권이 아니라 리스
블룸버그가 집계한 올해 가격이 책정된 신규 AI 부채는 5,000억 달러에 육박한다. 오라클, 브로드컴, 스페이스X가 차주를 이끌었다. 여기에 25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미국 우등급 딜이 9건 나오며 사상 최다를 기록했는데, 대부분 기술 업종이었다 1. 브로드컴은 향후 수년간에만 약 6,000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 오라클의 총부채는 2024년 11월 995억 달러에서 1,691억 달러로 불어났다. 자유현금흐름(FCF)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28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5.
오라클 설비투자, 5개 분기 연속 영업현금흐름 웃돌아
- 설비투자
- 영업현금흐름
Data
| 설비투자 | 영업현금흐름 | |
|---|---|---|
| 24년 1분기 | $1.7B | $5.5B |
| 24년 2분기 | $2.8B | $6.1B |
| 24년 3분기 | $2.3B | $7.4B |
| 24년 4분기 | $4B | $1.3B |
| 25년 1분기 | $5.9B | $5.9B |
| 25년 2분기 | $9.1B | $6.2B |
| 25년 3분기 | $8.5B | $8.1B |
| 25년 4분기 | $12B | $2.1B |
| 26년 1분기 | $18.6B | $7.2B |
| 26년 2분기 | $16.5B | $14.6B |
| 26년 3분기 | $28.5B | $23.1B |
그래서 나온 것이 아폴로·골드만삭스−0.37% — 골드만삭스, down 0.37 percent today와의 협상이다. 외부 투자자들이 칩을 사들여 오라클에 리스해 주는 별도 회사에 자금을 대는 구조다 6. 이 구조가 갖춰지면 오라클의 당분간 차입 수요는 줄고 신용등급 압박도 누그러진다 1. 브로드컴은 오픈AI 맞춤형 칩에 500억 달러가 넘는 자금 조달을 주선 중이고,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프로세서 용도로 400억 달러를 원한다 67.
리스크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옮겨갈 뿐
이 구조의 수혜자도 있다. 아폴로와 골드만삭스는 리스크를 직접 떠안는 대신 이 거래 구조의 주선 역할만 맡는다 6. 웨이브랭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앤드루 다소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런 요동이 "트레이더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1. 정작 채권을 사들이는 쪽이 그 위험을 떠안는 셈이다. 모건스탠리−1.03% — 모건스탠리, down 1.03 percent today 추산으로 이 인프라 확장에는 2028년까지 1조5000억 달러의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 7.
이들 차입 기업 대부분은 수익을 내고 있고, 압박의 정체는 신용 질보다 시장 포화 쪽이다 1. 같은 공식은 이미 투기등급 채권 시장에서도 통한다. 메타−0.26% — 메타, down 0.26 percent today 자회사에 리스된 클린스파크 데이터센터는 9월 발행한 22억8000만 달러 규모 채권에 약 100억 달러의 청약이 몰렸다.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계속 끌어올리는 가운데서였다 8. 정작 남는 위험은 집중이다. "현재 밸류에이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는 상관 리스크"라는 게 T. 로우 프라이스 포트폴리오 매니저 스티븐 콜렌스타인의 지적이다 1.
브로드컴의 자금 조달은 연말 전에 마무리될 전망이고, 오라클도 올해 안에 거래를 성사시키길 원한다 6. 청구서는 만기가 돌아오는 게 아니라, 신디케이션으로 나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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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