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패스 가이던스, 10월31일까지 순신규 ARR 5400만~5900만달러 요구…직전 분기는 3700만달러
한 분기 만에 46~59%를 끌어올리라는 주문이다. 가이던스는 히테시 라마니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승진한 바로 그날 나왔다. 유이패스는 6개월간 2억6850만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썼지만, 임원들은 6560만달러어치 주식을 팔았고 산 기록은 없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히테시 라마니가 물려받은 숫자
유이패스(UiPath)−6.45% — 유이패스(UiPath), down 6.45 percent today는 사무 작업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위에 AI 에이전트를 얹어 팔고 있다. 이 회사는 9월3일 2021년부터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일해온 히테시 라마니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승진시키고 같은 날 연간 목표를 발표했다1. ARR(연환산 갱신 런레이트)은 회사가 관리 대상으로 삼는 구독 기반이다. 가이던스는 이를 10월31일까지 19억9200만~19억9700만달러, 1월31일까지 20억6500만~20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다1. 7월31일 기준 ARR은 19억3800만달러였다. 직전 분기에 더해진 순신규 ARR은 3700만달러다1.
가이던스는 곧 마감되는 이번 분기에 순신규 ARR 5400만~5900만달러를 요구한다. 직전 분기보다 46~59% 많은 규모다1. 연간 목표를 채우려면 남은 두 분기 동안 1억2700만~1억3200만달러가 필요하다. 7월 분기 순증분의 세 배를 넘는다1.
ARR, 10월31일까지 20억달러·1월31일까지 20억7000만달러 넘어야
- ARR
- Estimate
Data
| ARR | |
|---|---|
| 2026년 7월31일(실적) | $1.94B |
| 2026년 10월31일(가이던스) (estimate) | $1.99B ($1.992–1.997B) |
| 2027년 1월31일(가이던스) (estimate) | $2.07B ($2.065–2.070B) |
시장이 이미 한 번 의심한 가이던스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7% 넘게 빠졌고, 9월4일에는 17% 가까이 하락한 15.1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이 하락 원인으로 꼽은 것은 부진한 순신규 ARR이었다23. 개미들은 버텼다. 개인 투자자 채팅 플랫폼 스톡트위츠(Stocktwits)에서 투자 심리는 "극도로 낙관적"으로 기울었고, 공매도 비율, 즉 유통주식 중 빌려 팔린 비중은 1월 9% 미만에서 21.8%로 뛰었다2. 한 트레이더는 "ARR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그게 필요하다"고 적었다2.
10월16일 주가는 6.3% 빠지며 12.85달러까지 떨어졌다4. 증권사 애널리스트인 트루이스트+0.52% — 트루이스트, up 0.52 percent today와 캐낵코드(Canaccord)는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14달러로 낮추고 '홀드' 의견은 유지했다5. DA데이비슨은 가격 압박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언더퍼폼(Underperform)'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10달러로 제시했다6.
마감을 앞둔 이번 분기는 직전 분기보다 신규 ARR을 50% 더 추가해야 한다
- Estimate
Data
| Value | Range | |
|---|---|---|
| FY27 2분기(실적) | $37M | — |
| FY27 3분기(가이던스 기준) (estimate) | $56.5M | $54–59M |
| FY27 4분기(가이던스 기준) (estimate) | $73M | $68–78M |
장부는 두 개, 주가는 하나
유이패스는 6개월간 자사 클래스A 주식 매입에 2억6850만 달러를 썼고, 인수에는 별도로 1억4940만 달러를 지출했다1. 임원들은 지난 12개월간 6560만 달러어치 주식을 팔았으며 매입 기록은 한 건도 없다4.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O·CTO) 라가벤드라 말파니는 미리 수립한 10b5-1 매매계획에 따라 10월9일 주당 13.50~13.52달러에 2만9564주를 팔아 39만9264달러를 챙겼고, 약 150만주는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6. 사전 매매계획은 의도를 양쪽으로 가린다. 일상적인 자산 분산으로도 읽히고, 가이던스에 대한 의심으로도 똑같이 읽히기 때문이다.
이미 실적으로 입증된 마진, 아직 이뤄지지 않은 도약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3160만 달러로, 1년 전 2020만 달러 적자를 흑자로 뒤집었고 4분기 연속 흑자 행진 중이다17. 기존 고객의 지출은 순수익유지율 109%로 불어났다1. 9월22일 투자자의 날에서 회사는 장기적으로 80%를 웃도는 매출총이익률과 3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내걸었다25. 주식 리서치 사이트 구루포커스(GuruFocus)가 제시한 적정가치는 17.15달러로, 주가는 이보다 약 25% 낮은 수준이다4.
마진 목표는 이미 제출된 실적에 근거한 반면 ARR 도약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10월 분기에도 지난 7월 분기와 같은 3700만 달러에 그친다면 마지막 분기에는 약 9000만 달러를 추가해야 한다. 가이던스 자체 계산으로 도출되는 6800만~78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다1.
GAAP 영업이익 4분기 연속 흑자 행진
Data
| GAAP 영업이익 | |
|---|---|
| '23년 3분기 | -$55.82M |
| '23년 4분기 | $15.1M |
| '24년 1분기 | -$49.46M |
| '24년 2분기 | -$103.35M |
| '24년 3분기 | -$43.36M |
| '24년 4분기 | $33.61M |
| '25년 1분기 | -$16.41M |
| '25년 2분기 | -$20.18M |
| '25년 3분기 | $13.07M |
| '25년 4분기 | $80.29M |
| '26년 1분기 | $27.99M |
| '26년 2분기 | $31.6M |
10월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 12.85달러는 아직 아무도 보지 못한 성장 가속에 시장이 매긴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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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