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가져갈 전력 4,500MW…엔터지 CEO "리스크는 검토 안 했다"

10월 7일 시작된 청문회에서 엔터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가 루이지애나에서 끌어갈 전력 규모로 공식적으론 첫 수치를 내놨다. 4,500MW(메가와트)로 뉴올리언스 전체 사용량의 약 4배다. 위원 5명 중 4명이 찬성하는 선출직 위원회가 올해 안에 7개 발전소 관련 합의안을 표결에 부친다. 엔터지는 11월 2일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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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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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지 CEO 필립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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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지 필립 메이 CEO. 10월 7일 증언에서 메타의 루이지애나 전력 수요를 4,500MW, 즉 뉴올리언스 전체 사용량의 약 4배로 공식화했다.

혐의: 4,500MW, 그리고 입찰 없음

10월 7일, 수석 행정법관 멜러니 버즈와이벨트 앞에서 첫 변론이 시작됐다. 심리 대상은 엔터지−0.44% — 엔터지, down 0.44 percent today가 통상이라면 최저비용 안을 골랐는지 입증해야 하는 경쟁입찰 절차를 건너뛸 수 있게 해주는 합의안이다 1.

걸려 있는 것: 리치랜드(Richland)·포인트쿠피(Pointe Coupee) 패리시(군)에 들어서는 가스발전소 7곳, 배터리 저장장치(ESS) 3곳, 태양광발전소, 그리고 250마일(약 400km) 넘는 송전선로다 12. 증언대에 나선 필립 메이 CEO는 메타+0.33% — 메타, up 0.33 percent today가 끌어갈 전력 규모에 공식적으로는 첫 숫자를 붙였다. 바로 4,500MW. 뉴올리언스 시 전체가 쓰는 양의 약 4배다 1. 그는 "지금은 전력이 먼저인 세상"이라며 이 세상에서는 "전력 확보 속도(speed to power)"가 승자를 가른다고 말했다 1. 메타 자체는 증인 명단에도 올라 있지 않다 2.

증빙: 32년짜리 발전소에 20년짜리 계약

'하이페리온(Hyperion)'이라 불리는 확장사업은 메타의 리치랜드 패리시 캠퍼스 규모를 500억 달러 선 위로 끌어올린다. 2032년께까지 컴퓨팅 5GW(기가와트)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13. 메타 전용 가스발전소 10곳을 합치면 약 7.5GW로, 루이지애나 기존 전력망의 30%를 넘는다 3.

메타가 돈을 내는 기간은 20년인데, 발전소 3곳의 상각 기간은 32년이다 1. 이 격차가 사건의 전부다. 메타가 20년째 되는 해에 떠나면 수십억 달러의 미상각 비용을 고객들이 떠안기 때문이다 1. 엔터지의 지출 내역에도 이 도박은 이미 드러나 있다. 분기 설비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다 4.

메타 증설 본격화에 분기 설비투자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

$0B$1B$2B$3B23년 4분기24년 2분기24년 4분기25년 2분기25년 4분기26년 2분기$2.83B초기 메타 사업 승인
Data
분기 설비투자
23년 3분기$1.13B
23년 4분기$1.15B
24년 1분기$1.27B
24년 2분기$1.19B
24년 3분기$1.56B
24년 4분기$1.95B
25년 1분기$1.75B
25년 2분기$2.05B
25년 3분기$1.93B
25년 4분기$2.22B
26년 1분기$2.4B
26년 2분기$2.83B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기준 엔터지의 분기 설비투자(단위: 억 달러), 2023년 3분기~2026년 2분기. 주석은 위원회가 초기 메타 사업을 승인한 2025년 8월 시점을 표시한다.4,2

설비투자, 최근 12개 분기 중 9개에서 영업현금흐름 넘어서

  • 영업현금흐름
  • 분기 설비투자
$0B$1B$2B$3B23년 4분기24년 2분기24년 4분기25년 2분기25년 4분기26년 2분기$2.83B
Data
영업현금흐름분기 설비투자
23년 3분기$1.41B$1.13B
23년 4분기$1.06B$1.15B
24년 1분기$0.52B$1.27B
24년 2분기$1.03B$1.19B
24년 3분기$1.56B$1.56B
24년 4분기$1.38B$1.95B
25년 1분기$0.54B$1.75B
25년 2분기$1.26B$2.05B
25년 3분기$2.14B$1.93B
25년 4분기$1.22B$2.22B
26년 1분기$0.83B$2.4B
26년 2분기$1.89B$2.83B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기준 엔터지의 영업현금흐름과 설비투자(단위: 억 달러), 2023년 3분기~2026년 2분기. 12개 분기 중 9개 분기에서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을 웃돌았으며, 9월에 실시한 유상증자는 이 재원 부족분을 메우기 위한 것이었다.4

기록에 남은 자백

어포더블 에너지 연합(Alliance for Affordable Energy)과 과학자연합(Union of Concerned Scientists)을 대리하는 변호사 수잔 밀러는 메이 CEO에게 엔터지가 데이터센터가 "과잉 건설되고 있으며" 끝내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주장을 검토해 봤는지 물었다 1. 그는 "그 점을 정확히 들여다봤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1. 메이가 내세우는 방어는 계약이다. 메타는 만료 전에 떠나더라도 전력 대금을 물어야 하고, 신규 발전소는 한 캠퍼스가 아닌 계통 전체를 위해 쓰인다는 설명이다 12.

현장의 전쟁: 토지 수용과 '월 10.60달러' 주장

현장에서 엔터지는 대상 지역 토지 소유자의 70%가 측량 합의서에 서명했고, 계약 기간 20년 동안 루이지애나주 고객은 누구도 웨스트포크크리크 송전선 비용을 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5. 이 연합의 잭슨 보스는 메타가 떠날 경우 메워지지 않는 비용 비중을 40~50%로 보고 있다 5.

바로 옆 주에서는 이 문제가 선거 쟁점이 됐다. 미시시피주 상원의원 후보 스콧 콜롬은 '월 10.60달러(연간 약 127달러)짜리 데이터센터 구제금융'을 선거 구호로 내세우는 반면, 엔터지 미시시피는 데이터센터 매출 덕분에 7월에는 월 4.87달러 인상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6.

판결의 향방: PER 27.5배 vs 유권자가 뽑은 규제기관

위원 5명 중 4명은 이미 엔터지의 메타 관련 계획에 찬성표를 던진 상태고, 다반테 루이스 위원만 회의적인 입장이다 1. 행정법관의 보고서는 위원회로 넘어가고 위원회는 올해 안에 표결에 들어간다 1. 엔터지는 오는 11월 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7.

월가는 승인을 기본 시나리오로 깔고 있다. 에버코어−0.80% — 에버코어, down 0.80 percent today는 10월 8일 목표주가를 121달러에서 128달러로 끌어올렸는데, 현재 종가는 102.80달러,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는 122.28달러이며 주가는 연초 대비 11.2% 오른 상태다 7. 주가수익배수(PER)는 27.5배로 업계 평균 20.3배보다 3분의 1가량 높다. 4년간 400억달러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을 추진 중인 엔터지(ETR) 주가는 메타 몫의 MW(메가와트)가 예정대로 규제 요금기초자산(rate base)으로 전환된다는 가정이 이미 다 반영된 수준이다 8. 엔터지는 9월 2일 9억1300만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고도 4.25~4.45달러의 가이던스를 지켰다 9.

표결 자체를 주가 변수로 반영한 출처는 없다. 관전 포인트는 깔끔한 승인이 아니라, 심리 기록이 조건 부과, 경쟁입찰 절차 복원, 20년 이후의 보장 장치 가운데 하나를 강제로 끌어내느냐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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