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고객들이 320억달러를 선불로 걸었다… 램리서치 주문 라인은 미동 없다

메모리 납품 대기열에서 자리를 확보하려는 마이크론의 고객들은 대부분 현금으로 320억달러를 선입금했고, 램리서치 주가 급등은 이를 이미 확보한 장비 주문으로 값을 매겼다. 예치금은 여전히 마이크론에 남아 있다. 램리서치에서 이 돈이 잡혀야 할 선수금 항목은 아직 1년 전보다 11% 낮고, 이 간극이 시험받는 날은 10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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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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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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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산제이 메로트라 최고경영자(CEO)는 고객 약정 규모가 320억달러에 달했으며 대부분 현금 예치금이라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아직 오지 않은 주문을 위해 지어진 창고

람리서치가 리버모어 애틀랜티스스트리트 710에 미국에서 운영하는 창고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물류창고를 열었다. 43만7000제곱피트(약 4만4000㎡) 크기로, 2027년까지 240명을 넘는 인력이 일할 전망이다. 회사는 AI가 이끄는 반도체 수요에 대비해 지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1. 수요는 실재한다. 그러나 그 수요의 뒷돈은 아직 남의 계좌에 묶여 있다.

시장은 예치금을 램리서치 주문으로 읽었다

10월 1일 램리서치 주가는 3.53% 오른 340.10달러를 기록했다 3. 거래대금은 29억4000만달러로 이날 미국 증시에서 가장 컸다 2. B. 라일리가 목표주가를 390달러로 끌어올린 영향이었다 3.

급등의 이면에는 마이크론이 있었다. 마이크론은 매출이 256% 급증해 1332억달러에 이른 해에 2026 회계연도 순시설투자(캐펙스) 27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457. 산제이 메로트라 최고경영자는 고객 약정이 "320억달러로 늘었으며 그 대부분이 현금 예치금"이라고 말했다. 16건의 계약에 걸쳐 있던 220억달러에서 불어난 수치다 5. 220억달러는 6월에 기록된 값이다 2. 2027 회계연도 시설투자는 다시 늘어나며, 우선적으로 D램 클린룸 공간에 배정된다 5.

마이크론의 예치금은 램리서치의 주문이 아니다

급등을 부추긴 기사들조차 지나가는 말로 이 점을 인정했다. "공급업체 약정은 제조 장비 주문이 아니다" 7. 투자 확대가 장비 수급 제약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마이크론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팹에는 적절히 장비를 갖추겠다"고 답했다 5. 램리서치의 공시는 이 간극을 반대편에서 보여준다. 6월 분기 매출은 67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 그러나 고객 예치금과 선입금이 잡히는 선수금은 22억8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1% 줄었고 2025년 최고치도 밑돌았다 6.

매출은 분기마다 오르는데 선수금은 제자리다

  • 매출
  • 선수금
$0B$2B$4B$6B$8B23년 4Q24년 2Q24년 4Q25년 2Q25년 4Q26년 2Q$2.28B마이크론 예치금 220억달러 → 320억달러, 램리서치선수금은 전년보다 11% 낮은 수준
Data
매출선수금
23년 3Q$3.48B$1.6B
23년 4Q$3.76B$1.79B
24년 1Q$3.79B$1.6B
24년 2Q$3.87B$1.42B
24년 3Q$4.17B$1.94B
24년 4Q$4.38B$1.93B
25년 1Q$4.72B$1.88B
25년 2Q$5.17B$2.57B
25년 3Q$5.32B$2.65B
25년 4Q$5.35B$2.17B
26년 1Q$5.84B$2.09B
26년 2Q$6.72B$2.28B
달력 연도 기준 분기별, 단위는 십억달러. 램리서치 SEC 공시를 Sharadar 분기 재무 데이터로 2026년 10월 2일 추출했다. 선수금은 고객 예치금과 선입금이 잡히는 대차대조표 항목이다. 주석의 마이크론 예치금 수치는 AInvest(2026년 10월 1일자) 출처.2,6

가장 내막을 아는 사람들이 주식을 팔고 있다

지난 분기 이사와 임원들은 램리서치 주식 3만2839주, 1064만달러어치를 팔았다. 이사 베서니 메이어는 주당 314.74달러에 지분을 31.28% 줄였다. 에이바 하터는 사전 수립 매도 계획에 따라 주당 302.46달러에 5000주를 처분했다 38. 램리서치는 분기 배당을 주당 0.26달러에서 0.33달러로 올렸고 3 9월 분기 가이던스로는 주당 2.00~2.30달러를 제시했다 2. 주가는 주가수익배율(PER) 59배 수준에서 거래되는데 내재가치 추정치는 156.44달러에 그친다 37.

강세 시나리오는 실재한다…아직 전환되지 않았을 뿐

메모리는 여전히 다 팔린 상태다. 마이크론은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약정됐고 수요는 2028년까지 공급을 웃돈다고 밝혔다 5. 램리서치는 7월 시장 추정치를 웃돌았고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는 364달러다 3. 클린룸은 결국 식각과 증착 장비를 사기 마련이다. 다만 몇 대를, 언제 사는지 밝힌 공시는 아직 없다.

10월 21일은 전환의 시험대다

람리서치는 10월 21일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 발표 콜은 미 태평양시간 오후 2시에 시작된다 8. 지켜볼 항목은 세 가지다. 장비 주문, 출하 시점, 선수금 7. 선수금이 움직이면 메모리 특수가 램리서치 본사가 있는 프리몬트에까지 닿은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320억달러는 마이크론이 자기 자신에게 낸 계약금에 머물고, 리버모어 창고의 통로는 계속 기다리게 된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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