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 한 명에 스페이스X 주식 1주씩…머스크, 앤스로픽 펀드에 105억 달러 '답장'
일론 머스크가 2027년 미국의 모든 어린이에게 자신이 보유한 스페이스X 주식을 1주씩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 규모는 약 105억 달러다. 이는 앤스로픽이 자사 주식의 5%를 공익펀드에 출연하겠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이다. 머스크의 증여는 이미 보유한 주식을 옮기는 것이고, 앤스로픽의 출연은 회사 지분을 자신이 통제하는 유한책임회사(LLC)로 옮기는 것이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미 동부시간 월요일 새벽 4시 직전, 일론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렸다. "내년에는 미국의 모든 아이에게 내 스페이스X+0.04% — 스페이스X, up 0.04 percent today 주식을 1주씩 주겠다. 이번이 첫 번째이고 앞으로 여러 번 있을 것"이라고 했다 12. '아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갓 태어난 아이에게 주식을 어떻게 전달할지, '여러 번'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모두 답이 없다 2. 그가 주는 것은 이미 보유한 주식이어서 스페이스X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다른 주주의 지분도 희석되지 않는다. 반면 앤스로픽$350B — 앤스로픽, private, latest valuation $350B이 주말에 내놓은 대응은 회사 지분을 자신이 통제하는 유한책임회사로 옮기는 방식이다 56.
스페이스X의 0.5%, 머스크 지분의 1.5%
미국 인구조사국 집계로 2025년 7월 1일 기준 18세 미만 미국인은 7200만 명이다. 지난 금요일 종가 146.03달러를 적용하면 아이들에게 1주씩 나눠주는 데 드는 비용은 약 105억 달러다 1. 8월 제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에 따르면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 48억 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되며, 아직 베스팅되지 않은 보상과 옵션을 포함하면 64억 주로 늘어나 유효지분 48.4%에 이른다 1. 64억 주가 전체의 48.4%라면 발행주식총수는 약 130억 주로 추산되는데, 이는 주가가 146달러선일 때의 기업가치 1조9000억 달러와도 맞아떨어진다 3. 이번 증여는 그가 보유한 48억 주 가운데 약 1.5%, 회사 전체로는 0.5% 안팎이다 1. 6월 주당 135달러에 상장된 스페이스X 주식은 상장 후 최고치를 한참 밑돌고 있다 34.
앤스로픽안은 회사 지분의 5분의 1을 움직인다
머스크의 이번 공약은 앤스로픽에 대한 답이었다.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는 스페이스X가 2월 흡수한 AI 사업 xAI$200B — xAI, private, latest valuation $200B와 경쟁하고 있다 34. 지난 일요일 상장(IPO)을 앞둔 앤스로픽은 자사가 100% 소유하는 유한책임회사(LLC)인 '앤스로픽 공익펀드(Anthropic Public Benefit Fund)'에 자사 주식의 5%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기업가치가 공개되지 않은 기준치보다 50% 오를 때마다 지분 2%포인트를 추가로 출연하며 주주 승인이 전제다 156.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와 다니엘라 아모데이가 보유 지분의 80%를 약속하면서 회사 전체 지분의 약 20%가 공익 목적으로 배정됐다 56. 머스크는 이미 "주식을 일반 대중에게 직접 나눠 주는 방안을 권한다"고 답했다 56.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술고문을 지낸 데이비드 새크스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투자자 Vijar Kohli는 "의결권을 선제적으로 희석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5.
앤스로픽, 공익에 약 3000억 달러어치 지분…머스크 약속은 105억 달러
- Estimate
Data
| Value | |
|---|---|
| 앤스로픽 전체(창업자 약정 포함) (estimate) | $300B |
| 출범 시점 앤스로픽 펀드 (estimate) | $75B |
| 머스크 증여 (estimate) | $10.5B |
| 샷웰 약정 (estimate) | $0.32B |
기업가치가 깎인 회사의 5분의 1
앤스로픽은 10월 14일 투자자 설명회에서 3분기 매출이 45% 늘어 16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의 두 배 성장보다 둔화된 속도다. 이 자리에서 투자자들은 11월 상장 기업가치로 약 2조 달러에서 1조5000억 달러로 낮추는 안을 논의했다 57. 그 5분의 1은 대략 3000억 달러어치 지분이다. 적어도 조건은 문서로 남아 있다. 펀드는 로비를 하지 않고 정치 캠페인에 자금을 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6. 머스크의 공약은 조항이라곤 전혀 없는 새벽 4시짜리 게시물이다 12.
어떤 주식이 존재할지는 12월이 정한다
스페이스X는 화요일, 테슬라+1.65% — 테슬라, up 1.65 percent today는 수요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4. 테슬라는 연례 주주총회를 12월 3일로 잡았다. 바클레이스는 주총 전에 주식교환 방식(all-stock) 합병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했다 8. 합병되면 머스크는 합병 법인 지분의 약 37%, 의결권의 56%를 쥐게 된다 4. Seeking Alpha의 애널리스트 4인 패널 토론은 찬반 1 대 3으로 갈렸다. 마이크 자카르디는 합병을 지지했다. 나머지 3명은 테슬라 주주들이 스페이스X의 적자를 내는 AI 프로젝트를 물려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9. 주식교환 합병이 이뤄지면 2027년 증여가 있는지와 무관하게 모든 스페이스X 주식이 합병 법인 주식으로 전환된다. 이 공약의 진짜 마감은 내년이 아니다. 12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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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