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캣 톰프슨 회장, 10.45달러에 팔고 7.74달러에 팔더니…이번엔 4.51달러에 매도 신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월 15일 접수한 폼 144(Form 144)에 따르면 제프리 톰프슨 레드캣 홀딩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3개월 만에 세 번째 주식 매도를 준비하고 있다. 매도 단가는 8월 가격의 절반 이하다. 잭스(Zacks)가 이 종목을 강력매도로 하향한 지 며칠 지났고, 1억5000만~1억8000만 달러 매출 목표를 검증할 실적 발표가 4주 앞으로 다가왔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드론 쇼 열린 지 3일 만에 나온 매도 통지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0월 15일 제프리 톰프슨의 내부자 매도 예정 통지서인 폼 144를 접수했다 1. 톰프슨은 유타주 드론 제조업체 레드캣 홀딩스−3.87% — 레드캣 홀딩스, down 3.87 percent today(나스닥: RCAT)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다. 시가총액 7억4830만 달러인 이 회사는 11월 1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 발표에서 시험대에 오르는 것은 회사가 끝까지 깎지 않은 2026년 매출 목표 1억5000만~1억8000만 달러다 23. 톰프슨의 신고서는 찰스 슈왑을 통해 45만주를 매도하겠다는 것이며, 명시된 총액은 203만1030달러다 1.
한 통의 신고서에 매도 '티켓' 세 장
같은 신고서에는 이미 마무리된 매도 두 건도 나열돼 있다. 8월 17일 15만주를 156만8190달러에 팔았고, 이때 폼 4상 가중평균 단가는 10.45달러였다. 9월 15일에도 15만주를 116만310달러에 팔았다 12. 세 건 모두 룰 10b5-1(Rule 10b5-1) 플랜에 따라 움직인다. 내부자가 미리 정해두는 매매 일정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에 반응해 파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다. 신고서상 이 플랜의 날짜는 4월 1일이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 이사 니콜라스 레이랜드 리우자(Nicholas Reyland Liuzza)는 6만5000주를 55만2500달러에 팔았고, 팁랭크스(TipRanks)는 내부자 20명의 심리를 부정적으로 읽고 있다 4.
세 번째 신고, 주식 수는 세 배인데 총액은 첫 매도를 겨우 웃돌아
- 총매도대금
- Estimate
Data
| 총매도대금 | |
|---|---|
| 8월 17일, 15만주 | $1.57M |
| 9월 15일, 15만주 | $1.16M |
| 10월 15일, 45만주 (estimate) | $2.03M |
저점서 49센트 위에 있는 시총 7억4800만 달러 주식
레드캣 주가는 10월 15일 4.90달러로 마감했다. 52주 거래 범위는 4.41~18.78달러이며, 8월 6월 분기(2분기) 실적을 발표하던 날 저녁에는 8.2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다 35. 하루 전인 10월 14일에는 주식 리서치 업체 잭스가 이 종목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강력매도로 하향했다 3. 같은 주에 열린 미국 육군협회(AUSA) 연차 대회에서 레드캣은 Teal Drones와 FlightWave Aerospace 사업부를 단일 브랜드인 '레드캣 에어리얼(Red Cat Aerial)'로 통합하고, 손으로 던져 띄우는 감시용 트라이콥터 TRICHON을 공개했다 6.
줄이지 않은 목표치가 요구하는 산수
6월 분기 매출은 2019만 달러, 영업손실은 3865만 달러였다. 손실은 2025년 초 이후 매 분기 확대돼 왔다 37. 상반기 매출을 합치면 3566만 달러다. 그렇다면 8월 재확인한 가이던스 최하단을 지키려면 남은 2026년 동안 분기당 약 5700만 달러를 올려야 하는 셈이다. 레드캣의 최고 분기였던 지난 12월의 2623만 달러보다 두 배 넘는 수치다 78. 현금 3억2560만 달러는 6월 분기와 같은 속도로 손실이 계속돼도 약 2년을 버틸 수 있는 규모다 7.
레드캣 영업손실, 2025년 초 이후 매 분기 확대
- 매출
- 영업손실
Data
| 매출 | 영업손실 | |
|---|---|---|
| 2025년 1분기 | $1.63M | -$12.48M |
| 2025년 2분기 | $3.22M | -$12.65M |
| 2025년 3분기 | $9.65M | -$17.53M |
| 2025년 4분기 | $26.23M | -$23.94M |
| 2026년 1분기 | $15.47M | -$27.3M |
| 2026년 2분기 | $20.19M | -$38.65M |
매도가 말해주지 않는 것
계획 자체는 이번 주가 하락보다 앞서 수립됐다. 통보서에 적힌 계획일인 4월 1일은 주가가 4달러대 초반에 닿기 몇 달 전이다 1. 이번 통보 물량 75만 주는 발행주식 1억5270만 주의 0.5%에도 못 미치고, 총매도대금은 약 476만 달러에 그친다. 톰프슨은 8월 매도 뒤에도 약 1260만 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12. 그는 공개되지 않은 중대 악재를 알지 못한다는 제출서류의 표준 진술에 서명했다 1. 월가의 평가는 그대로다. 에버코어−0.99% — 에버코어, down 0.99 percent today ISI는 10월 15일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달러를 유지했다. 컨센서스는 ‘강력매수’에 평균 목표가 16.57달러다. 파이퍼샌들러는 9월 ‘중립’과 목표가 9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49. 톰프슨 본인이 8월에 내세운 논리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었다. 매출총이익률도 39% 상승했다 5.
논쟁의 결판은 11월 12일
3분기 실적은 11월 12일 나온다 3. 관건은 이번 분기 매출이 목표가 내포하는 분기당 5700만 달러 페이스에 미치는지 여부, 그리고 10월 통보 매도가 실제로 얼마나 집행됐는지 보여줄 폼 4 공시다 1. 첫 매도에서 이번 통보까지 총매도대금을 주식 수로 나눈 주당 표시 가치는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물량은 세 배로 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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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