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닉 '코르세어' 무인정, 3개 전장서 실전 투입…33억 달러 조선소는 2028년 가동
코르세어는 1년 만에 이란을 타격하고, 파나마 운하를 경비하고, 오커스 임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92억5000만 달러 밸류에이션 아래 공개된 매출은 미 해군의 3억9200만 달러 계약이 유일하다. 다음 투자 라운드가 실제로 가격을 매기는 대상은 2028년 개장하는 브라운스빌의 33억 달러 조선소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수요는 입증됐다. 공급 능력은 아직이다. 열흘 새 있었던 네 건의 사건은 저마다 별개의 사안으로만 다뤄졌지만, 한데 모으면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사로닉의 코르세어 무인정이 이제 4개 사령부와 2개 동맹국을 위해 싸우고, 구조하고, 순찰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회사는 전과가 열어 놓은 수요 파이프라인을 채워 줄 조선소를 지을 수 있으리라는 베팅에 33억 달러를 걸었다.
무인정은 이미 일감을 얻었다
코르세어는 길이 7.3m의 무인수상정으로, 최대 453kg을 싣고 35노트 이상의 속도로 약 1852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무인정은 2026년 7월 12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군기지의 정비시설을 타격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해상 드론을 실전에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 태스크포스 59는 3월 말부터 코르세어를 배치해 운용해 왔다. 6월에는 한 척이 오만만에서 격추된 미 육군 아파치 헬기 승무원 2명을 구조했다 1.
이번 주 새로운 진전이 두 건 나왔다. 10월 5~25일 캘리포니아 남부 해상에서 열린 오커스(AUKUS) 훈련 '마리타임 빅 플레이 퍼시픽(Maritime Big Play Pacific)'에서 코르세어 3척은 통신이 차단된 환경에서 부두 재보급 임무를 수행했다. 또 사로닉$12.43B — 사로닉, private, latest valuation $12.43B의 '에셜론(Echelon)' 소프트웨어로 미 해군의 '커먼 컨트롤 시스템(Common Control System)' 체계 안에서 3국 간 감지-결정-타격(sense-decide-effect) 임무를 수행했다 1. 프랭크 도노번 미 남부사령부(SOUTHCOM) 사령관은 코르세어가 현재 관타나모 기지와 파나마 운하 양쪽에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 임무는 마약테러 단속과 운하 경비다 2. 1년 만에 세 개 전장에서 실전 임무에 쓰인 셈이다.
생산 능력: 하나의 부족에 대한 두 가지 답
사로닉은 10월 18일 브라운스빌에서 포트 알파(Port Alpha) 기공식을 가졌다. 투입되는 돈은 33억 달러다. 부지는 835에이커에서 최대 4000에이커 가까이 확장할 수 있고 2028년 가동에 들어간다. 초기 생산능력은 연간 약 15만 총톤이다 3. 한화는 다른 길을 택했다. 한화 필리 조선소 인수 거래가 2억3760만 달러에 10월 31일 종결된다. 여기에 연간 20척 생산을 목표로 한 50억 달러 투자 계획이 더해진다 4. 외국계 프라임은 기존 조선소를 개조하고, 스타트업은 백지상태에서 조선소를 새로 짓는다.

생산 능력 베팅, 미 해군의 유일한 공개 사로닉 계약을 압도한다
Data
| Value | |
|---|---|
| 한화 필리 조선소 확장 계획 | $5.0B |
| 사로닉 포트 알파 조선소 | $3.3B |
| 사로닉 미 해군 OTA 계약 | $0.39B |
| 한화 조선소 인수(2024년 12월) | $0.10B |
다음 라운드가 가격 매기는 격차
사로닉 내부의 긴장은 유일하게 공개된 매출, 즉 밸류에이션의 기준점에서 나온다. 공개된 매출은 2025년 12월 수여된 미 해군과의 3억9200만 달러 생산 계약이고, 계약 당시 집행 확정된 금액은 약 2억 달러다 1. 맞은편에는 3월 정해진 92억5000만 달러 밸류에이션이 있다. 당시 회사는 17억5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5. 다음 밸류에이션이 가격을 매기는 것은 배가 아니라 조선소다. 포트 알파의 2028년 개장 일정과 OTA 계약상 미 해군의 납품 속도가 그대로 유지됨이 확인되기 전까지, 실전 기록이 증명하는 것은 제품이지 공장이 아니다 15.
가장 강한 반론은 이것이다. 생산 능력에 쏟는 돈이 곧 생산 능력은 아니라는 것. 포트 알파의 표면 수치, 즉 일자리 1만 개와 미국 상선 조선 능력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주장은 사로닉과 텍사스 측이 제시한 것이다 3. 한화의 필라델피아 증산 계획도 목표일 뿐 아직 납품된 배가 아니다 4. 지켜봐야 할 것은 미 해군 OTA 계약의 납품 속도, 그리고 오커스 필러 2(AUKUS Pillar 2) 시연이 예산 확보된 발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34. 배는 이력서를 썼다. 조선소가 그 몫을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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