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로봇에 4억 달러 쓴 스트라이커…인튜이티브는 '매출 시점 없는' 위장관 내시경 신청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위장관용 유연형 로봇 내시경의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매출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시장이다. 같은 주 스트라이커는 경쟁 로봇의 미국 판매권에 4억 달러를 지불했다. 인튜이티브의 10월 20일 실적 발표 승부를 몇 주 앞두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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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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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IMSS 비엔에스타르 소코 병원에서 버시우스 로봇 수술 시스템을 사이에 두고 담낭절제술을 진행하는 외과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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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수술 현장에서 쓰이는 CMR 서지컬의 버시우스(Versius) 로봇. 스트라이커는 이 시스템의 미국 독점 판매권에 약 4억 달러를 내고 CMR 인수 옵션까지 확보한다.

위장관 겨냥한 내시경, 매출 시점 없는 신청

다빈치 수술로봇 제조사인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의 인튜이티브서지컬−1.14% — 인튜이티브서지컬, down 1.14 percent today이 차세대 유연형 로봇 내시경을 FDA에 510(k) 클리어런스 심사 신청했다. 소식이 10월 13일 알려졌다 1. 이 시스템은 위장관 안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데이비드 로사 최고경영자는 다빈치와 폐 생검 로봇 '아이온(Ion)'에서 얻은 노하우를 결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 경영진은 스스로 이렇게 못 박는다. 초기 단계이며 당분간 매출은 없다는 것 2.

같은 주, 경쟁사들은 진출권을 샀다

미국 의료기기 강자 스트라이커+0.60% — 스트라이커, up 0.60 percent today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CMR 서지컬에 약 4억 달러를 투입했다. 연부조직 수술로봇 버시우스의 미국 독점 판매권과 회사 인수 옵션을 얻는 조건이다 3. 메드트로닉−0.68% — 메드트로닉, down 0.68 percent today은 코너스톤 로보틱스와 로봇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매스디바이스(MassDevice)는 이 투자를 7억 달러로 추산한다. 메드트로닉은 97억6000만 달러의 분기 매출을 거둔 뒤 2027 회계연도 유기적 성장률 전망을 연 7.25~7.75%로 끌어올렸다 34. 존슨앤드존슨+0.68% — 존슨앤드존슨, up 0.68 percent today은 7월 오타바(Ottava) 로봇으로 FDA 허가를 받아냈다 5. 인도에서는 SS 이노베이션스의 누적 설치 대수가 42% 늘어 238대에 달했고 수술 건수는 79% 증가했다 1. 이 모든 움직임이 향하는 곳은 연부조직 시장이다. 매스디바이스가 이 시장의 업계 리더로 인튜이티브를 꼽는 곳이기도 하다 3.

도전자들이 노리는 '연금' 같은 매출

인튜이티브의 수익 구조는 이른바 '면도기와 면도날'이다. 6월 30일 기준 설치된 다빈치 시스템은 약 1만1710대. 수술 한 건마다 기구와 액세서리가 소모되는 구조다 6. 2분기에는 수술 건수가 16% 늘었고 매출은 18.4% 증가한 28억9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순이익도 8억1810만 달러로 불어났다 67. 시장은 이 '연금형 매출'에 1485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매겼다. 최근 12개월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은 47.8배다. 주가는 603.88달러였던 52주 최고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 7.

다빈치 수술 시스템이 기구 암을 수술대 위로 뻗고 있고 오른쪽에 수술자 콘솔이 놓인 모습
도전자들이 맴도는 '본진': 6월 30일 기준 설치된 다빈치 시스템은 1만1710대. 수술 한 건이 곧 기구와 액세서리의 새로운 매출이다. · Cmglee

분기 매출, 3년 새 3분의 2 늘었다…28억9000만 달러

$1.5B$2B$2.5B$3B23년 4분기24년 2분기24년 4분기25년 2분기25년 4분기26년 2분기다음: 3분기 컨센서스 28억8000만 달러, +15%
Data
분기 매출
23년 3분기$1.74B
23년 4분기$1.93B
24년 1분기$1.89B
24년 2분기$2.01B
24년 3분기$2.04B
24년 4분기$2.41B
25년 1분기$2.25B
25년 2분기$2.44B
25년 3분기$2.51B
25년 4분기$2.87B
26년 1분기$2.77B
26년 2분기$2.89B
분기 매출, 3년 새 3분의 2 늘었다…28억9000만 달러8,9

10월 20일 실적발표가 시험대다

금이 간 곳은 미국 내 수요다. 2분기 미국 수술 건수 증가율은 12%로 둔화된 반면 해외에서는 20% 늘었다. 중국의 가격 요인이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가는 3분기 매출을 28억8000만 달러, 성장률 15%로 점치고 있다. 2분기의 18.4%보다 한 단계 낮은 전망이다 8. 그러나 인튜이티브는 4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2026년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도 68~69%로 끌어올렸다 8. 실적은 오는 10월 20일 장 마감 후 발표된다 8. 관전 포인트는 수술 건수와 신규 설치 대수다. 도전자들은 이 시장의 옵션을 잡으려 수억 달러를 썼다. 인튜이티브가 낸 것은 허가 신청서 한 장이다. 매출 시점은 아예 적혀 있지 않다.

전 세계 수술 건수는 여전히 16% 증가… 미국 엔진은 12%로 둔화

0%5%10%15%20%전 세계미국해외20%12%
Data
전년 동기 대비 수술 건수 증가율
전 세계16%
미국12%
해외20%
2026년 2분기(6월 30일 마감)의 전년 동기 대비 수술 건수 증가율. 자료: 애드혹뉴스(ad-hoc-news) 2분기 수술 건수 증가율 및 설치 대수(6), 지역별 구분을 담은 잭스(Zacks)의 3분기 실적 전망(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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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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