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스틴 사이버캡(Cybercab) 300대'…독립 집계는 105대
테슬라가 차량 규모의 첫 공식 수치를 밝히고 두 번째 도시까지 거명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10일 앞두고, 사이버캡 인증 관련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선서 답변을 내놓아야 하는 마감보다는 19일 앞선 시점이다.
Vincent Jiang · 2 min read
토요일 테슬라+0.03% — 테슬라, up 0.03 percent today의 로보택시 계정이 차량 규모에 관한 첫 공식 수치를 내놨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300대 이상 운행 중"이라는 게 골자로, 30일 만에 8배 불어난 수치다 1. 테슬라 AI 소프트웨어 총괄 애쇼크 엘루스와미는 이 게시물을 인용하며 "댈러스도 곧"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인 대상 사이버캡 승차 서비스 도시로 테슬라가 공식 거명한 첫 도시다 1. 이 숫자는 회사가 주장하고 회사가 직접 공개한 것이며, 지금 테슬라 강세 시나리오가 기대고 있는 바로 그 수치다 6.
차량 수를 두고 세 가지 숫자
서류 기록은 분명하다. 텍사스주 자율주행차 등록부에 따르면 사이버캡은 8월 31일 7대 2에서 9월 4일 일반인 대상 서비스 개시 때 45대 3, 10월 3일 상업용 운행 승인 대수 169대 5로 불어났고, 목요일 150건이 한꺼번에 접수되며 319대에 달했다 16. 하지만 등록이 곧 운행은 아니다 2. 목격 정보와 주 정부 기록으로 차량을 세는 로보택시트래커는 토요일 오스틴에서 무감독 운행 중인 차량 275대를 집계했고 이 가운데 사이버캡은 105대다 17. 비교해 보면 웨이모는 텍사스에서 자율주행차 1154대의 운행을 승인받아 주당 유상 승차 50만 건을 넘긴다 5.
테슬라 발표 300대, 독립 집계는 105대
- Estimate
Data
| Value | |
|---|---|
| 텍사스 DMV 등록 | 319 |
| 테슬라 10월 10일 게시물 (estimate) | 300 |
| 로보택시트래커 | 105 |
등록 사이버캡, 6주도 안 돼 45배 급증
Data
| 텍사스 등록 사이버캡 | |
|---|---|
| 8월 31일 | 7 |
| 9월 4일 | 45 |
| 10월 3일 | 169 |
| 10월 8일 | 319 |
'300대' 방어 논리
트래커 집계는 공식 수치보다 늦게 반영될 수 있다. 수요 정황은 오히려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X 테이크오버(X Takeover)' 행사로 2000명이 넘는 팬이 오스틴을 찾은 토요일 저녁에도 사이버캡 대기 시간은 짧게 유지됐다 1. 9월 말에는 이용 가능 차량이 한 주 만에 58대에서 125대로 급증했다 4. 이 수치는 자존심이 아니라 돈의 문제다. 티그레스 파이낸셜(Tigress Financial)은 목표주가 550달러를 제시하며 사이버캡 로보택시를 5대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6. 골드만삭스+0.22% — 골드만삭스, up 0.22 percent today는 로보택시와 FSD(완전자율주행) 전망이 3분기 주당순이익보다 TSLA 주가를 더 크게 움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9.
선서 답변까지 19일
NHTSA가 9월 10일 발부한 특별명령(Special Order)은 핸들과 페달, 미러가 없는 차가 어떻게 연방 안전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해 21개 항목의 선서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68. 항목에는 발로 밟는 제동장치를 전제로 만들어진 제동 규정도 들어 있다. 당초 9월 30일이었던 마감은 30일 미뤄졌다. 테슬라가 요청한 11월 20일은 아니다 6. 같은 '조종장치 없는 차' 콘셉트를 파는 아마존−0.16% — 아마존, down 0.16 percent today의 Zoox는 파트 555(Part 555) 면제 절차를 택했다. 연 2500대로 2028년까지 대수가 제한되는 길이다 8. 텍사스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았다. 주 정부는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레벨 4로 자체 인증하도록 두고 있다 2.
판결은 일정표가 내린다
10월 21일 3분기 실적 발표는 테슬라가 차량 대수를 정의하고 댈러스 시점을 못 박을 무대가 된다 1. 9일 뒤 선서 답변이 제출된다 16. 로보택시 멀티플(밸류에이션 배수)을 떠받치는 수치는 오직 테슬라만 볼 수 있는 수치다. 10월 30일은 그 수치의 증명을 요구할 수 있는 첫 시한이다.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