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6 부품 두 개 값이 PS5 한 대 값 넘었다…폭로 전문가 추산
소니는 메모리 비용 폭등을 떠안지도, 차세대 콘솔을 큰 폭의 적자로 팔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가격도 시기도 정하지 않았다. AI 데이터센터에 납품하는 메모리 업체들은 눈 하나 깜짝할 이유가 없다. Ampere Analysis가 '1000달러면 집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는 바로 그 소비자들이 설치 기반(install base)이다.
Vincent Jiang · 3 min read
소니+0.77% — 소니, up 0.77 percent today는 플레이스테이션6(PS6)의 공식 발표는 물론 출시일과 가격도 내놓지 않았다. 그 이유는 도토키 히로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혔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새 콘솔을 어떤 시점에 출시하고 어떤 가격에 팔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6월 5일 투자자 설명회에서 소니는 부품 비용 상승분을 모두 흡수하는 건 '비현실적'이며 하드웨어를 큰 폭의 적자로 팔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메모리 가격은 2027 회계연도 내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5.
칩은 데이터센터로 먼저 갔다
이 거래의 반대편에 선 이들은 눈 하나 깜짝할 이유가 없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6.61% — SK하이닉스, down 6.61 percent today, 마이크론−6.00% — 마이크론, down 6.00 percent today은 DRAM 시장의 약 95%를 쥐고 있다. 이들 3사는 2026년 HBM(고대역폭 메모리) 물량을 AI 데이터센터 구매자들에 수개월 앞서 판매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글로벌 DRAM 웨이퍼 생산능력 가운데 약 20%가 AI 워크로드에 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48. 버나스타인은 2026년 3분기 메모리 계약가가 전 분기 대비 근 20% 오르고 4분기에도 한 번 더 오를 전망이라고 측정했다 4. 가트너−0.95% — 가트너, down 0.95 percent today는 메모리가 PC 부품 원가(BOM)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25년 16%에서 현재 23%로 집계했고,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5540만 대에 그쳤다 46.
깨진 '적자 판매' 공식
플레이스테이션은 정반대 모델 위에서 커왔다. 본체 한 대당 100~200달러의 적자를 감수하고 판 뒤, 설치 기반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매출을 거둬들이는 방식이었다 1. PS6에 대해 하드웨어 정보 유출 전문가 케플러L2(KeplerL2)는 탑재가 예상되는 GDDR7 그래픽 메모리 가격을 기가바이트당 약 20~23달러로 보고 있다. 이 콘솔의 칩 설계가 시작되던 당시에는 약 3달러였다. 그의 계산으로는 RAM과 저장장치만 한 대당 680달러가 넘는다. PS5 한 대 정가인 649.99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23. 그가 추산한 부품 전체 비용, 즉 조립·물류·유통 마진을 제외한 부품 원가는 3월 약 760달러에서 6월 말 약 960달러로 올라섰다. 소니가 단 한 푼의 손실도 감수하지 않겠다면 출시가는 1100~1200달러에 달한다는 계산이다 15.
PS5 한 대 값 넘어선 PS6 부품 2개 추정액
- Estimate
Data
| Value | |
|---|---|
| PS6 전체 부품 원가(추정) (estimate) | $960 |
| PS5 프로 판매가 | $899.99 |
| PS6 RAM+저장장치(추정) (estimate) | $680 |
| PS5 판매가 | $649.99 |
위험에 처한 자산은 '설치 기반'
Ampere Analysis는 8월 2028년 1000달러짜리 콘솔이 나오면 PS6과 코드명 '헬릭스(Helix)'로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2.35% — 마이크로소프트, down 2.35 percent today의 차세대 엑스박스 합산 판매량이 5년간 최대 38% 줄고, 콘솔 게임·서비스 시장도 700달러 출시 시나리오에 비해 2031년까지 34억 달러 작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17. 메모리 업체가 데이터센터에 배정하는 웨이퍼 하나하나가 플레이스테이션이 되지 못하는 웨이퍼다.
유의점과 탈출구
이는 검증되지 않은 유출 수치일 뿐 소니의 공식 숫자가 아니고, 부품 원가 추정치가 곧 소매가를 뜻하지도 않는다. 콘솔 제조사는 부품을 소매가보다 훨씬 낮은 값에 사들인다. '상당한 손실'을 내지 않겠다는 표현에도 소액 손실, 출시 연기, 저렴한 설계로 선회할 여지는 남아 있다 135. Ampere가 제시한 탈출구는 세 가지다. 차세대 콘솔 출시를 2028년 이후로 미루거나, 구독 결제 모델로 보조 폭을 키우거나, 기존 틀을 벗어난 기기를 내놓는 것이다 7.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총괄 아샤 샤르마는 6월 "일반 대중이 한 콘솔 세대에 수천 달러를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7.
무엇이 방향을 정하나
방향은 두 수치가 가른다. 하나는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버나스타인의 4분기 메모리 계약 가격 발표이고, 다른 하나는 도토키 히로키가 메모리 가격이 매우 높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본 2027 회계연도 구간이다 14. PS6의 아직 정해지지 않은 숫자는 결국 설치 기반 조성 비용을 누가 대느냐의 문제다. 소니의 하드웨어 마진이 댈지, Ampere가 1000달러에서는 집에 머물 것으로 보는 구매자들이 댈지다 67.
Deepdive
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