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X, 2만달러에 첫 가정용 휴머노이드 내놔…까다로운 집안일은 '1X 직원'이 한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1X의 네오(NEO)가 2만달러에 전 세계 출시됐다고 전했다. 가정에서 폭넓게 쓸 수 있는 첫 휴머노이드라는 설명이다. 까다로운 집안일은 여전히 전문가 모드(Expert Mode)로 돌아간다. 1X 직원이 카메라를 보며 로봇을 조종하는 방식이고, 안전장치는 외부 감사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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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JiangVincent Jiang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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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배경 앞에 탠·블루·블랙 색상의 1X 네오(NEO) 가정용 로봇 3대가 한 줄로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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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달러에 전 세계 출시된 1X의 가정용 휴머노이드 네오. 복잡한 집안일은 여전히 전문가 모드, 즉 1X 직원이 카메라를 보며 조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로봇과 함께 배송되는 '대기 인력'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1X의 네오를 10월 15일 공개한 '올해의 발명품 2026' 목록에 올렸다. 2만달러에 전 세계 출시돼 가정에서 폭넓게 쓸 수 있는 최초의 휴머노이드라는 게 이 목록의 설명이다 12. 베른트 뵈르니히(Bernt Børnich)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회사가 만든 이 로봇은 무게 66파운드(약 30kg)로, 154파운드(약 70kg)를 들어올리고 55파운드(약 25kg)를 나를 수 있다. 방과 방 사이에서 물건을 가져오는 일은 스스로 해낸다 17. 정작 이야기의 핵심은 이 항목의 작은 글씨에 있다. 빨래와 설거지 같은 복잡한 집안일은 '전문가 모드'로 돌아가는데, 이때는 1X 직원이 로봇에 달린 카메라를 보며 원격으로 조종한다 1. 최초의 소비자용 휴머노이드는 인공지능(AI)으로 팔리고, 그 일부는 인력 파견 서비스로 배달된다.

5일 만에 동난 1만대

수요가 답을 냈다. 1X는 2025년 10월 28일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 가격은 일시불 2만달러 또는 월 499달러, 예약금은 전액 환불되는 200달러다. 1X에 따르면 첫해 생산능력 전체인 네오 1만대의 예약이 5일 만에 마감됐다 345.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 공장은 연 1만대 생산으로 증설을 서두르고 있으며 2027년 말까지 연 10만대 이상을 목표로 한다 4. 피겨(Figure), 앱트로닉(Apptronik)~$1B — 앱트로닉(Apptronik), private, latest valuation ~$1B, 어질리티(Agility)는 공장과 창고에만 판다 5. 위탁생산업체 제이빌(Jabil)+1.37% — 제이빌(Jabil), up 1.37 percent today의 토머스 브라운 엔지니어링·기술 수석디렉터는 이 시기를 "수만대 단계"라고 불렀다. 생산 확대에 나선 업체로는 테슬라+3.67% — 테슬라, up 3.67 percent today, 1X, 샤오펑(XPeng), 유비테크(UBTECH)를 꼽았다 6.

유일하게 매진된 휴머노이드…테슬라 100만대 목표 대비 1X 예약 1만대

  • Estimate
0200,000400,000600,000800,0001,000,000테슬라: 생산능력 목표1,000,0001X: 2027년 말 목표100,0001X: 첫해 예약 물량10,000환불 가능한 200달러 예약금으로 5일 만에 매진
Data
Value
테슬라: 생산능력 목표 (estimate)1,000,000
1X: 2027년 말 목표 (estimate)100,000
1X: 첫해 예약 물량10,000
연간 대수 기준. 테슬라 수치는 2026년 1월 투자자 업데이트에 나온 최종 연간 생산능력이며, 1X 수치는 5일 만에 예약을 마친 첫해 생산능력과 2027년 말 목표에 대한 회사 측 발표다. 자료: 1X 'NEO Factory', 테크리퍼블릭(TechRepublic).4,8

안전장치는 1X의 말뿐

2만 달러로 사는 것의 일부는 사람이다. 1X는 네오가 "기본적으로 자율적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예정된 전문가가 개입하는 건 네오가 아직 배우지 못한 집안일뿐이라는 것이다 7. 1X가 내세우는 프라이버시 장치는 진입 금지 구역 설정, 주변 인물 블러 처리, 소유주가 정하는 조종자 근무시간, 그리고 누군가 접속해 있을 때 로봇 귀에 켜지는 표시등 등이다 35. 그러나 2026년 9월 기준 이런 장치들은 모두 제조사 주장에 그쳤다. 독립적인 감사를 거친 검증은 없었고, 대금을 지불한 고객의 집에 네오가 전달됐다는 공개적 확인도 없었다 5. 1X가 지난 4월 직접 올린 공장 서한은 첫 출하분을 "우리 내부 팀에 우선 배정한다"고 적고 있다 4.

테슬라엔 프리미엄, 1X엔 가격표

제이빌은 앱트로닉과 실명을 밝히지 않은 '주요 휴머노이드 개발사'들의 제품도 조립한다. 이 회사의 토머스 브라운은 가정용 휴머노이드가 "5년쯤 뒤"에 나올 수도 있고 20년 뒤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6. 머스크와 피겨의 브렛 애드콕은 모두 2026년 안에 가정용 휴머노이드를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3. 정작 테슬라(나스닥: TSLA)의 옵티머스는 가격도, 구매 조건도, 확정된 출시일도 없다. 테슬라는 이 로봇을 2026년 양산 목록에서 뺐고, 일반 판매는 2027년 하반기로 가닥을 잡았다 810. 요크빌(Yorkville)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제시한 테슬라 목표주가 500달러 가운데 335달러를 여전히 자율주행과 옵티머스에 배분하고 있다 10. 샤오펑의 허샤오펑 회장 겸 CEO도 10월 12일 자체 시간표를 제시했다. 골자는 아이언(IRON)을 2026년 말 대량생산하고 2027년 첫 인도하는 것이다 11. 경쟁의 승부는 두 가지 신호로 판가름 난다. 대금을 낸 고객의 집에 들어가 독립 감사를 거친 첫 네오, 그리고 연말로 예정된 테슬라의 주당 1000대 생산라인 테스트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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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from this story and its cited sources. Not investment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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