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리얼티, 인디애나주에 1GW급 데이터센터 단지 신청…버나스타인 "미국 발표 용량의 35%만 건설"
시가총액 640억달러짜리 리츠(REIT) 디지털리얼티가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1GW급 단지 계획을 제출했다. 한꺼번에 벌이는 초대형 부지 베팅의 세 번째다. 버나스타인의 '브래그와트(bragawatts·허세 와트)' 연구와 10월 29일 실적 발표가 발표된 단지가 과연 임대계약으로 이어지는지를 시험대에 올린다.
Vincent Jiang · 2 min read
디지털리얼티−3.50% — 디지털리얼티, down 3.50 percent today가 이번 주 새로운 GW급 베팅의 장소로 인디애나주 코코모를 택했다. 시가총액 640억달러짜리 데이터센터 임대업체다. 건물 3동, 부지 476에이커, 약 1GW의 IT 용량, 연면적 300만제곱피트를 2033년까지 짓는 계획이다. 듀크에너지+2.49% — 듀크에너지, up 2.49 percent today에서 1.5GW의 전력을 끌어오며 추정 사업비는 14억~17억달러다 1. 회사가 한꺼번에 추진하는 초대형 단지의 세 번째다. 시장은 세 건 모두에 같은 질문을 던진다. 발표한 땅이 임대계약 서명으로 이어지는가.
AI 붐의 '집주인'은 세입자가 계약 맺는 속도보다 빨리 신청서를 낸다
캔자스주 디소토에서 회사는 단지 지지를 얻으려고 가구당 10년간 매년 최대 1000달러, 총 2000만달러를 약속했다. 여기는 1단계만도 280에이커에 건물 9동이다 2. 시 측과의 세부 사항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고, 인근 주민들은 반대 청원을 냈다 2.
조지아주 포레스트파크에서는 헌터브룩(Hunterbrook)이 보도했듯 1억2000만달러짜리 옛 육군 폐기물 매립 부지 위 30억달러 규모 단지 공사 현장에서 2025년 12월 가연성 백린이 나왔다. 30갤런짜리 드럼통 5개가 치워졌고, 정화 비용은 1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잡혔다 3. 코코모 건은 이와 달리 세금 감면을 신청하지 않았다. 다만 주민 단체는 소음·용수 관련 약속은 강제성 없는 자율 사항이라고 지적한다 1.
버나스타인이 본 디지털리얼티는 '브래그와트'와 다른 최상위 신뢰 시공사
Data
| Value | |
|---|---|
| 디지털리얼티 | 5 / 5 |
| 줄 캐피탈 | 2.05 / 5 |
| 버마랜드 | 0.75 / 5 |
| 오리리 디지털 | 0.35 / 5 |
성적표는 목요일 나온다
버나스타인의 '브래그와트' 연구가 균형추 역할을 한다. 미국에서 발표된 약 500GW 용량 가운데 실제로 지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35% 안팎에 불과하다는 게 이 연구의 결론이다. 그럼에도 버나스타인은 디지털리얼티를 아마존−3.62% — 아마존, down 3.62 percent today·구글과 나란히 신뢰도 순위표 정상에 올렸다 4. 이 평가가 중요한 이유는 디지털리얼티가 임대계약을 확보하기도 전에 주주들이 댄 돈으로 공사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2036년 만기 금리 5.125% 신규 사채 10억유로를 발행했고 5,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9% 늘어난 19억20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주당순이익(EPS)은 1.21달러로 기대치(1.98달러)에 못 미쳤다. 배당성향은 237%에 육박한다 6.
매출 성장세 2026년 들어 가속… 2분기 전년비 28.9% 증가
Data
| 매출 | |
|---|---|
| 24년 3분기 | $1.43B |
| 24년 4분기 | $1.44B |
| 25년 1분기 | $1.41B |
| 25년 2분기 | $1.49B |
| 25년 3분기 | $1.58B |
| 25년 4분기 | $1.64B |
| 26년 1분기 | $1.64B |
| 26년 2분기 | $1.92B |
3분기 실적은 10월 29일 장 마감 후 발표된다.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주당순이익 0.527달러, 매출 17억5000만달러다 6. 코코모·디소토·포레스트파크가 계약으로 이어질지를 가늠하는 건 보도자료가 아니라 실적 숫자다. 핵심은 수주잔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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